(단독) 프리드라이프 ..전직 임원, 실무진 불법 대납 지시 정황 드러나
- 유** 전 CMO, 영업권 무기로 하청업체 쥐어짠 파렴치한 '사적 갈취'
- "일등하면 400구좌, 비용은 실적 100개다"… 협력사 생명줄 판돈 삼아 갑질
- "착복은 벌 받겠다, 근데 내가 회사에 손해 끼쳤나?" 적반하장식 막말까지
- 혼자선 불가능했다… 오** 부장 등 핵심 실무진과 '불법 카르텔' 형성해 실행
- "내일 10시 돈 내보내라" 실무진이 비자금 집행 분 단위 통제… 완벽한 '공범' 워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국내 상조업계 1기업 프리드라이프에서 벌어진 초유의 4억 원대 하도급 갈취 사태는, 고위 임원의 브레이크 없는 '사적 탐욕'과 그를 맹종하며 불법을 적극적으로 실행한 '내부 직원들의 치밀한 공모'가 빚어낸 참사였다. [공지]“알립니다: 본 기사에서 다루는 가상계좌 불법 생성 및 하도급 갈취 등의 위법 행위는 사모펀드 VIG파트너스가 경영권을 행사하던 ‘프리드라이프’ 시절에 발생한 사안입니다. 현재 웅진그룹이 인수하여 운영 중인 ‘웅진프리드라이프’ 경영 체제와는 사건의 발생 시점 및 주체가 다름을 독자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밝힙니다.” 본지가 단독 입수한 금융거래 내역, 실무진 카카오톡 대화 및 통화, 대화 녹취록에 따르면, 이 사건의 주동자인 유** 전 영업총괄 전무(CMO)는 회사의 영업 할당권(Cap)을 자신의 사유물처럼 휘두르며 협력업체를 철저히 착취했다. 특히 이 거대한 사기극은 유 전무의 단독 범행이 아니라 본사 핵심 실무진들이 동원된 조직적 불법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 물증으로 확인되고 있다. " 골프 내기 100구좌 내놔"… 가족 통장· 보험 강제 가입에 생명줄 판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