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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튀르키예(터키)돌마바흐체 궁전

돌마바흐체- 튀르키예 이스탄불이 위치한 사치스러울 정도로 화려하고 아름다운 궁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튀르키예(터키)돌마바흐체 궁전

 

궁전 내부의 촬영이 금지되서 아쉬운 점이 남지만, 촬영의 방해를 받지않고 더욱더 궁전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며 화려해고 막강했던 오스만 제국 시대 터키의 위상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장소..

 

1856년 석조 건물로 재건된 궁전으로, 프랑스 베유사유를 모티브로 지은 건출물. 오스만 제국 시대의 힘을 과시하기 위에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지어진 궁전이다. 내관, 외관, 정원 모두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호화스러운 궁전.

 

보스포루스해협을 따라 지어진 궁전으로 ‘바다 위의 궁전’ 이라고도 불려지고 있다.

 

영국 빅토리와 여왕이선물한 750개의 전구가 달린 4.5톤의 크리스탈 샹들리에를 구경 할 수 있으며, 세상에서 가장 비싼 카페트 등 오스만 제국 시대 강대국에서 받은 다양한 선물들이 그 당시 튀르키예의 높은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