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오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갤러리 활(活)"에서 류영일 작가 개인전을 연다고 밝혔다.
류영일 작가는 어릴 적에 꿈은 과학자였다 고 하며, 어디든 갈 수 있는 내 자동차를 만드는 꿈 비 오는 날
번개 치면 번개를 가두고서 전기가 필요시 조금씩 빼서 쓰면 좋겠다는 공상에 있는 것을 그림으로 설명
하고 그림을 보면 설명서가 없었도 되고, 서서히 그림으로 캔버스에서 과학도 건축도 더 나아가 우주까지
과거에서 현재 미래를 자유로이 왕복할 수 있는 무한한 통로를 발견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과학자가
아닌 그림 그리는 행복한 사람 이되었다 고 한다.
류작가는 23회 대한민국 장애인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고, 미술대전에 다수 입상을 했고 서라벌 밀알회전 12회,그릅전 40회 이상, 현) 대한민국 장애인미술협회 부회장, 대한민국미술협회 회원,용산미술협회 회원, 미예찬 동아리 회원등 장애인 미술대전 초대작가, 청와대 춘추관 장애예술 특별전,등 다수
전시회를 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