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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PM인터내셔널 한광일 명강사 초청 “세일즈 동기부여” 특강 성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지난 3일(토) 화성 YBM연수원 컨벤션홀에서는 “세일즈 동기부여”라는 주제로 한광일 명강사를 초청하여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PM인터내셔널 우주그룹의 1박2일간 “청룡의 힘찬 기운으로 우주로 날아가자!”라는 슬로건으로 IBO 세미나를 개최하여 전직원들의 역량강화와 자신감을 향상시켰다. PM인터내셔널은 여러개의 회사가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독일제약 건강식품 관련 임직원들이 참여 하였다.

 

 

한 강사의 메세지는 고등학교를 재수하고 입학해서 퇴학을 당하는 등 말썽꾸러기 청소년기에서 38세에 대학교 교수가 되었고 더 큰일을 하고자 43세에 교수직을 박차고 나와 “웃음치료”라는 새로운 분야를 창시하고 전국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서울역앞 광장, 숭례문 광장, 남산 팔각정에서 매주 길거리 노상강연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의도하고 예상한 대로 신문기사가 나오고 KBS, YTN, 9시 뉴스와 길거리 강연을 생중계, 미국, 독일방송까지 홍보가 되었다.

 

 “덕분에 당시 년봉 3천만원 받던 교수 봉급이 년봉 10억이상 받는 인기강사가 되어 연예인 스타크래프트밴을 타고 매니저, 직원 여러명을 두는 등 회사가 발전했고, 전국 및 각국에 초청되었고 방송진행도 하게 되었다”며 “비즈니스는 확고한 자신감과 마케팅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특히 ”세일즈 할 때 바로 상품을 팔기보다는 고객의 마음을 충분히 얻을때까지 신뢰가 우선이다” 강조하였다.

 

 유대인과 중국속담에 “웃지 않으려면 가게문 열지 말고 장사하지 마라”, 세계 최고의 경영자 잭웰치가 20년 근무하면서 회사 매출을 60배를 올리고 퇴직하면서 “내가 성공한 비결은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놀았다”고 웃음마케팅과 즐겁게 일하는 태도를 말했다.

 

한 강사는 “IQ검사 결과 94로 나왔지만 30대후반 연세대 수석, 40대에 서울대를 들어갔고, 검지손가락 하나로 쳐서 책을 48여권이나 냈다”면서 “환경을 탓하지 말고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한광일 명강사는 한국강사신문 에이전시 대표강사로 세계예술치유박사위원회 총재, ESG강사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국제웃음치료협회 회장 등으로 활동 중이다. 강사들에게 전하는 스타강사  12인의 미래계획서  『강사 트렌드 코리아  2019(지식공감)』의 공동저자이기도 하다. 연세대학교 석사(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산림환경학 박사를 수료했다.


소통강사, 웃음치료(지도)사, 힐링지도사 창시자로 무료 웃음치료콘서트를 18년째(현재  1550회) 진행하고 있다. 웃음치료, 자연치료, 스트레스치료법, 펀경영리더십, 이기는 펀리더십 등 48여권의 저서와  KBS, MBC, SBS, 미국, 독일, 체코 방송 및 전국 기업, 학교 등 명사특강 9,800 여회를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