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완주군의회 유의식 의장은 6일 제288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폐회사를 통해 10월 한달 간 완주군 곳곳에서 열린 다양한 행사를 성심껏 마련해 준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고,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유의식 의장은 “완주군이 추진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는 지역 정체성을 강화해서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경제적 도약의 기회이자, 완주를 사랑하고 우리가 완주군민임을 자랑스러워하는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완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완주 공동체의 정서를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주는 일종의 문화 의식”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 의장은 “앞으로는 기후 위기 대응 측면에서도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하고자 하는 지자체에 걸맞게 지속 가능한 축제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2025년도 사업 예산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특히, 유 의장은 “‘완주시 승격 추진’은 완주군 인구 증가 추세와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는 행정 수요를 반영하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며, 무엇보다 완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여 더욱 강력한 완주의 자치권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부안군의회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지역 농업인단체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부안군 업무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김상곤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인들은 △여성농업인 전담부서의 필요성, △농기계 및 농자재 지원사업의 확대, △RPC 통합의 필요성, △새만금지역 일대 농지활용 방안, △농업인 정책자금 이자 감축 등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업인들의 어려운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공감했다. 농업인단체연합회 김상곤 대표는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이런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은 상당히 진취적인 활동”이라며 이런 역할을 하고 계신 부안군의회의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병래 의장은 “농업인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의회와 상의해달라”고 말하며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약속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지난 5일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2024 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자리를 함께해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 대전을 위한 자율방범연합회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대전시의회는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 사항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 미래 세대에게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의회의 역할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자 ‘아동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세이브더칠드런 경남아동권리센터(센터장 정은희) 주관으로 열린 아동의회에는 아동의원 26명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손태화 의장과 세이브더칠드런 자문위원인 전홍표·최정훈 의원도 함께 했다. 아동의원은 3분 발언, 안건 심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아동이 살기 좋은 창원시 만들기를 위한 ‘금연구역 확대 및 금연교육 강화 방안’, ‘교내 분리수거장 개선 및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여가·문화 시설 확충 및 청소년 수당 마련안’ 등 3건의 정책안을 상정해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아동의 실생활과 관련된 정책안을 설명하고, 표결을 거치며 민주적 의사결정 방법을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 또 이날 처리한 안건을 바탕으로 오는 19일 창원시청 제3회의실에서 정책보고회를 개최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손태화 의장은 “아동의회를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른 의견을 유연하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는 2024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 본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5일 의원들의 예산심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 교육은 시의회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의원 총회의실에서 실시됐다. 강의는 인하대학교 정창훈 교수가 맡아 ▶지방예산 및 재정관리 제도의 이해 ▶인천시 예산 개요 ▶지방예산의 편성 ▶지방예산의 심의 및 심의 시 착안 사항 ▶정책적 제언 등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이날 정창훈 교수는 “인천시의 예산 규모 증가에 따라 인천시의회의 예산 심의에 대한 중요도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며 “예산안 심의 때 미시적으로 개발사업만 검토할 것이 아니라 재정관리 3대 목표(총량적 재정 규율, 배분적 효율, 기술적 효율도)도 같이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방 재정에는 지방공공기관(지방공기업, 츨자출연기관)과 지방교육재정도 포함하기에 그 범위가 국가재정보다 넓고 내용도 복잡하다”며 “시의회의 예산 및 결산 심사 기법 등에 관한 교육을 일회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몇 차례의 지방 재정 강좌 개설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이 5일 의장 집무실에서 관내 복지관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현채 대동종합사회복지관장을 비롯한 8개소 복지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복지관장들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유기적인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많은 지원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오관영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관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복지현안 해결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민생경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도민을 적시에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제주특별자치도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에 관한 특별조례안'을 11월 4일 제의했다. 이 조례안은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지는 한시법 성격의 특별조례로써, 지난 7월 15일 제430회 임시회 개회사에서 이상봉 의장이“민생경제회복을 위한 긴급대책기구 설치”를 도에 제안한 이후, 설치된 '민생경제활력지원단', '범도민소비촉진 대표협의체' 등의 기구에 대한 법적 근거와 함께 이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기간 내수경기 침체로 인한 가계부채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후속 법적 조치로써,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으로 대응 기구를 구성해 경제위기 상황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의회 의장과 도지사, 교육감이 함께 민생경제 안정과 소비촉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물가관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횡성군의회 표한상 의장은 횡성군의회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과 활력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횡성군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횡성군의회는 공직자들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특히 저연차와 장기근속자에 대한 복지 확충은 횡성군의회 공직 사회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표한상 의장은 “이번 개정조례안이 공무원들의 근로 의욕을 높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숙 의원, 1인가구 지원 조례안 발의 1인가구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안정만 강화 횡성군의회 김은숙 의원은 횡성군 내 1인가구 증가로 인한 사회적 문제와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횡성군 1인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은숙 의원은 “횡성군에서도 1인가구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정책이 절실하다”며, “이번 조례안이 1인가구의 복지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에서는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도청과 교육청을 대상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도청과 교육청, 출자․출연 기관 등 모두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증인과 참고인 679명이 출석한 가운데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위원회별로는 기획경제위원회 경제통상국 등 14개 기관 83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출석하고, 행정보건복지위원회는 안전행정실 등 15개 기관 115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문화환경위원회는 문화관광체육국 등 12개 기관 72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농수산위원회는 농수산국 등 10개 기관 75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건설소방위원회는 건설도시국 등 18개 기관 128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교육위원회는 도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등 18개 기관 200명의 증인과 참고인이 출석하게 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1년간 진행된 집행부의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과 예산집행 현황을 점검하며, 발견된 문제점이나 우수사례는 2025년도 당초예산 심사자료로 활용하여 예산편성의 적정성을 따질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의회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1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45일간 일정으로 제351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년도 본예산과 2024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각종 민생 조례안 등 안건을 처리한다. 먼저 11월 6일 제1차 본회의에서 박규탁(비례), 최태림(의성), 황재철(영덕) 의원이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해 질문을 할 예정으로 박규탁 의원은 경북체육회 승마장 등 운영,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경영 현황, 신공항 시대 공항경제권 육성, 효율적 교원 관리 등에 대해, 최태림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관련, 농어촌 지역 출산환경 개선, 경상북도 국립의대 신설, 늘봄학교 등에 대해, 황재철 의원은 경상북도의 외국인 유입 정책과 경상북도교육청 교직원 관사 확충 방안, 단일 읍면 지역 중고(병설)학교의 단설 특화 방안 등에 대해 각각 질문한다. 11월 7일부터 14일간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도청과 교육청 및 출자・출연기관 등 8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현장 방문과 함께 각종 정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지난 10월 22일에 개회한 제333회 임시회 기간이 지속되는 가운데,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시의 주요 현안 사항에 대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첫날 4일 시정질문은 동두천시장에 대하여 실시했으며, 박인범, 임현숙 의원이 질문자로 나서서 의원별로 일문일답의 방식으로 진행 됐다. 첫 번째 시정 질문에 나선 박인범 의원은 ▲'일반산업단지에 염색·피혁 업체 외 타 업종이 입주 가능하도록 하는 방안', ▲'대규모 꽃단지의 신속한 조성 추진 계획' ▲'은현면·남면 동두천 편입 추진에 대한 시의 의향'에 대해 질문했다. 그리고 임현숙 의원이 두 번째 시정 질문자로 나서서 ▲'기존 문화유적에 대한 보존 및 홍보 계획과 새로운 문화유적 발굴을 위한 시의 노력'과 '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을 위해 추진중인 노력과 향후 중·장기 계획', ▲'중앙동·보산동 향후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동두천시장에게 질문을 했다. 아울러 5일 두 번째 시정질문은 관계 부서장에게, 임현숙 의원이 ▲'우리 시 특구 지정 현황 및 현 정부가 도입 중인 4대 특구 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화성시의회는 11월 5일,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강당(장안면)에서 열린 제17기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원) 졸업식에 참석하여 화성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은희 의원이 참석하고, 내빈 및 졸업생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하며 졸업생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화성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농업과 첨단 농업의 실현을 위해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라며, "여러분이 이뤄낸 결실이 화성시 미래 농업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배 의장은 특히, 변화와 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며, 화성시의회가 농업인들의 성장과 성공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화성시그린농업기술대학은 2008년 개교 이래 지역 농업 인재들을 양성해 왔으며, 매년 졸업생들이 농업 현장에서 활약하며 화성시 농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올해는 과수과, 채소과, 농산물가공과, 농업마케팅과 등 4개 과에서 95명의 졸업생이 배출됐다.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 김연균 의장이 4일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을 위한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긍정양육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정부 부처 및 공공기관장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SNS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김연균 의장은 지난 10월 18일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연균 의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연균 의장은 캠페인을 이어나갈 다음 주자로 천명엽 국민연금공단 의정부지사장과 김학봉 의정부교도소장을 지목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5일 수원노블레스웨딩홀에서 열린 제1회 GJCU 골든그레이 모델선발대회에 참석하여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국제사이버대학교가 주최하고 한국아트시니어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이재식 의장, 국미순 의원, 박현수 의원, 배지환 의원 등 수원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1부 열정의 빛(7080 패션 페스티벌, 백금자 한복 패션쇼, 청바지 심사) ▲2부 창조의 빛(드레스 심사, 검무 시연, 골든에이지 합창단공연, 유리아나 중세드레스쇼,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에서 “삶에 대한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실천은 우리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오늘 무대를 통해 여러분이 꿈꾸는 바를 이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힘차고 당당한 런웨이를 선보여주실 여러분 모두를 힘껏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대전시의회가 5일 제282회 제2차 정례회 개회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39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 발의안 20건, 시장 제출안 35건, 교육감 제출안 7건 등 총 6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대변자로서 강력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조 의장은 “제9대 후반기 대전광역시의회는 지난 7월 출범 후 100일 동안 굳건한 의지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해 왔다”며 “역대 가장 강력하고 능력 있는 의회의 위상을 정립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신뢰하는 의정성과를 지속 창출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의장은 그 실천사항으로 ▲대전시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강화한 조례 개정 ▲의회 혁신의 견인차가 될 의장 직속 혁신자문위원회 신설 가동 ▲자매도시 호주 브리즈번의 무궤도 트램 시찰에서 체감한 예산 절감 방안과 미래 신교통수단 전망 ▲브리즈번시에 대전시공원 조성 제안과 0시축제 초청을 통한 국제 교류협력 확대 등을 설명했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주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