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3월 10일까지 ‘2023년 도예단체 활동 지원 사업’ 신청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도예인 단체가 개최하는 국내외 전시, 행사 등 도자 관련 활동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는 총 18개 단체, 658명 도예인에 약 1억 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재단 ‘도예가 등록제’에 등록된 5인 이상의 도예인 또는 도예단체로 총 15곳 내외를 모집한다. 선정된 곳에는 ▲임차비(행사장) ▲홍보비 ▲인쇄물 제작비 ▲운송비 ▲운영경비 등 총행사운영비 80% 이내의 활동비를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심사는 1차 적격 여부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로 진행되며 ▲비대면 행사 또는 안정적인 개최가 가능한 행사 ▲전통 도자 분야 발전에 기여도가 큰 행사 ▲다수의 도예인 또는 문화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행사 ▲재단 사업과의 연계성이 있는 행사 ▲해외시장 개척에 파급 효과가 있는 행사 등에는 가산점이 부여될 예정이다. 신청은 신청서와 행사 계획서를 작성해 전자 우편 또는 우편(경기도 여주시 신륵사길 7, 여주도자세상 사무동 8층 도자문화팀), 방문 접수하면 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부터 청덕도서관에서 진행되는 꿀잼 과학이야기 ‘이달의 과학’ 온라인 특강에 초등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캐릭터와 동물, 우주 등 다양한 주제별 최신 과학이야기로 초등생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강의는 인기 과학 커뮤니케이터인 이선호 강사의 진행으로 오는 23일 ‘몬스터로 배우는 과학이야기’를 주제로 시작된다. 3월23일엔 지구상 존재하는 신기한 동물 속에 숨겨진 과학적 전략을 배우는 ‘동물사전수업’이, 4월27일엔 우리 몸과 세포의 비밀을 설명하는 ‘인체대탐험’이 이어진다. 5월25일엔 세상을 바꿀 핵심기술 이야기에 대해 알아보는 ‘4차 산업혁명’을, 6월22일엔 우주 속 별과 행성을 탐험해보는 ‘우주대탐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하려면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청덕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생동감있는 영상과 활발한 질의응답으로 어린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돕기 위한 강의”라며 “회차별로 접수일정이 다르니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기 바란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충남도서관은 8일 오후 7시 30분 도서관 강당에서 ‘제3회 충남도서관 다독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다독자 시상식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이번에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관외 대출 권수를 기준으로 도서관리시스템 통계를 통해 성인·청소년·어린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순위를 결정했다. 성인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에 조규행 씨, 우수상에 이주영 씨, 장려상에 명노산 씨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은 강은주 양, 우수상은 김현호 군, 장려상은 나현빈 군이,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은 안하윤 군, 우수상은 정윤우 군, 장려상은 정나윤 양이 각각 받았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책을 빌려본 이용자는 어린이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안하윤 군으로 1년간 대출 권수가 총 935권으로 집계됐다. 충남도서관은 이날 각 수상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1년간 개인별 1회 대출 권수를 7권에서 14권으로 상향하는 혜택도 제공키로 했다. 나병준 충남도서관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유엔환경계획(UNEP)·(사)에코맘코리아·유엔협회세계연맹(WFUNA)이 공동 주최하고 (재)수원컨벤션센터가 주관하는 ‘2023 UN청소년환경총회’가 2월 14일~1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구의 환경위기를 극복할 해법을 도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캐나다·미국· 페루·에콰도르·남아프리카공화국·소말리아 등 12개국에서 300명의 중·고등학생, 대학생 의장단이 참여한다.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총회의 공식 의제는 ‘기후 위기와 도시(Climate Crisis & Cities)’다. 청소년들은 지난 4일부터 배정 국가의 환경 문제를 조사하고, 실천적 대안을 모색하는 사전 미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총회는 14일 오후 1시 개회한다. 반기문 제8대 UN사무총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한덕수 국무총리,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 미국대사,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 대사 등이 축사를 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본 총회에서 위원회별로 공식·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수원화성박물관이 2월 28일까지 ‘어린이체험실’을 시범 운영한다. 어린이체험실에서는 수원화성 역사·문화와 수원화성박물관 소장 유물과 관련된 8가지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 내용은 ▲푸르른 맑은 물과 숲(수롱이와 윤한흠 그림 컬러링 하기) ▲북적북적~ 조선시대 시장 이해하기 ▲박물관 소장 유물 알아보기 ▲알록달록 나만의 수원화성 디자인하기 ▲다함께 맞춰보는 화홍문과 방화수류정 ▲수원화성 지도를 따라 어디를 가볼까? ▲수원화성 공사에 쓰인 기구들 알아보기 ▲거중기의 원리 이해하기 등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 유치원 등 단체, 초등학생 등 누구나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화~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에 15회차를 운영한다. 체험 시간은 20분이고, 회차별로 최대 15명이 참여할 수 있다. ‘푸르른 맑은 물과 숲’(체험비 1000원)을 제외하고, 모두 무료 체험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도봉구 도봉기적의도서관에서 2023년부터 생태환경 관련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에코서가 특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에코서가 특강'은 단방향의 강의가 아닌 참여할 수 있는 소통형 강의로 연간 총 4회(2, 5, 8, 11월 마지막 주 토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그 첫 번째 시간으로 2월 25일(토) 오후 2시 생태환경 그림책 작가 한성민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한성민 작가는 생태환경 그림책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 『행복한 초록섬』, 『안녕! 만나서 반가워』, 『안전 먼저!』 ,『조용한 밤』의 저자이다. 이번 작가와의 만남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답하고 어려운 생태환경 교육이 아닌 아이가 먼저 흥미를 느끼고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참여형 강의로 운영된다. 또한 아이와 환경 이야기를 나누며 그림책 『빨간지구 만들기 초록지구 만들기』의 표현 기법인 페이퍼 커팅도 체험할 수 있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도봉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충족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도봉구청장은 ”도봉기적의도서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지난 8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생활개선회 회원 및 농업관련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 제15대·제16대 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합회장 및 읍·면 회장에 대한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제15대 홍상금 연합회장이 이임하고 제16대 이순영 연합회장이 취임해 참석자들의 많은 격려를 받았다. 특히, 회원들은 그동안 직거래 장터 및 바자회 등을 통해 모은 2백만 원을 태안군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는 선행에 나서기도 했다. 한국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5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평소 기술전달연찬회를 열고 환경정화 활동 및 ’내 나무 가꾸기‘, 자살예방 공감확산 후원결연 등을 추진하며 농촌 여성들의 권익 신장 및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제16대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이순영 회장은 “역대 회장들의 활동성과를 이어받아 생활개선회가 학습단체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대표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충주시 신니면이 친환경 농촌체험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니면은 충주에서 유일하게 별 5섯개 으뜸촌으로 선정된 바 있는 내포긴들체험마을과 요도천 둘레길 등 신니면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관광코스 개발로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문숭리 내포긴들체험마을은 즐겁게 머무를 수 있는 한옥 고택, 국내산 옥수수로 만드는 발효팝콘 만들기 농촌체험, 새송이버섯 생태체험, 텃밭 피자 만들기, 여름에 개장하는 물놀이장 등을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인기를 끌었다. 특히, 용원저수지와 연계한 친환경 요도천 둘레길은 왕복 5.0Km의 트레킹 코스에 멋진 풍경을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신니면은 농촌체험을 마친 뒤 신니면에서 생산되는 방울토마토, 수박, 사과, 복숭아 등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까지 맛보는 재미로 즐거운 추억을 더할 계획이다. 김선희 신니면장은 “신니면에서의 농촌체험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신니면의 색깔을 느낄 수 있는 관광자원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구리시는 오는 3월부터 구리시 음악창작소에서 구리시민의 잠재적 예술인 양성을 위한 “2023 아카데미 de’구리”를 시작한다. “2023 아카데미 de’구리”는 백경현 시장의 공약 사업인 '시민 개인별 문화 프로그램 지원'의 일환으로, 주요 예술교육을 통한 지역 뮤지션 역량 강화와 구리시민 누구에게나 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모집 강좌는 ▲뮤직컬 스타 인사이드(뮤직컬 전반) ▲Logic Pro(음악편집) ▲송캠프(작사, 작곡) ▲크리에이터 캠프(동영상 편집) ▲위너비 유튜브(유튜브 교실) ▲댄스 파이터(K-Pop댄스) 등 총 6개 분야 10강좌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혹은 학교, 직장)가 구리시로 되어있는 구리시민이며, 신청은 구리시 음악창작소 홈페이지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평소 지역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예술교육을 제공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구리시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자아실현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음악창작소의 사업들은 연계사업으로, 아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부산 서구 아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2023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인『다함께 라인댄스!』교실을 개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운영되며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부산 서구 부민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월 7일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힐링 연필그리기 교실⌟을 개강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연필을 통해 일상 풍경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주민들의 건전한 문화 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월 4일 토요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오늘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청소년 4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정월대보름의 유래를 알려주고 다양한 놀이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흥미 유발과 가뭄(물 부족)관련 정보와 의미를 전달해주고자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행사에서는 기우 인형 만들기(동북댐 가뭄관련 소원 작성), 정월대보름 부럼 꾸러미 만들기(포춘쿠키 랜덤 뽑기 등), 정월대보름 골든벨, 전통 민속놀이(대왕 윷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정월대보름과 관련한 내용과 의미 전달을 더불어 신나고 즐거운 프로그램 등을 문화의집에서 진행했다. 최한나(조대여고) 청소년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설, 추석)을 포함해서 24절기가 있으며, 그 중에서 이번에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참여하여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라며 또한 “광주지역 가뭄관련 내용을 자세히 알게됐고, 향후 지속될 경우 심각성에 대해서도 배웠음으로 생활 속 물 절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봉선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단체인 문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수원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2023년 동계 수원시 청소년 일본문화 체험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체험 연수는 수원시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8일까지 14박 15일간 일본 홋카이도 일대에서 ▴일본어 연수 ▴현지 전통문화 체험 ▴눈꽃축제 참가 ▴청소년 교류회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한-일간 정세 악화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4년 만에 재개한 연수 활동으로 접수부터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최종 선발된 청소년 20명은 사전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수료하여 체험 연수 동안 안전한 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활동은 청소년 교류회 활동으로 일본 아사히카와 내 명성고등학교, 실업고등학교와 진행했다. 양국의 청소년들은 ▴K-pop, J-pop 공연 ▴해금연주 ▴태권도 시범 ▴학교 및 동아리 소개 등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고 즐기는 교류의 장으로 이끌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 “이번 체험 연수를 통해 알찬 방학을 보낼 수 있었다. 평소 외국 친구들을 만나서 소통하고 싶었는데 일본에서 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재)김포시청소년재단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청소년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 활동을 모색해보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총 4일간(18시30분 ~ 20시30분) 고촌청소년문화의집에서 대면으로 운영되며, 기상 · 기후변화 이해 및 기상캐스터 진로체험활동 등으로 운영된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전달하는 기후캐스터를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수련활동 인증 제10096호 ‘나는 기후캐스터!’ 프로그램은 김포 관내 초등학생 4~ 6학년 청소년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월 9일(목) 오전 9시부터 김포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접수시스템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다. 김포시청소년수련관 조성훈 관장은 “환경문제로 인한 기후변화와 관심, 경각심에 대한 청소년활동을 통해 기후변화 문제 인식능력 향상과 기상관련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여, 앞으로 이끌어갈 미래 세대 청소년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성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김포시는 수시채용 및 인턴십 전형 확대와 같은 채용 유행 변화에 맞춰 ‘직무 경험’을 쌓는 동시에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해볼 수 있는 ‘2023년 김포 청년 직무 캠프’의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청년 직무 캠프’는 3~7년 차 현직자 멘토의 직무 특강 및 경험 제공과 함께 5주간의 현업 과제를 수행한 후 제공되는 1:1 피드백으로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2개 직무 분야씩 5기수로 진행된다. 1기 직무 분야는 ‘콘텐츠 마케팅 실무’와 ‘공공기관 공통 행정업무’로 참여 자격은 관내 거주 또는 관내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이다. 해당 직무에 관해 관심 있거나 취업을 위해 직무(인턴) 경험이 필요한 만19~34세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8일까지이다. 신청은 김포 청년 직무 캠프 신청폼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