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의정부시는 2월 11일(토) 예비 초등 1학년부터 예비 초등 3학년 15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분야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 ‘체험! 레트로 삶의 현장’ 하루 수업을 과학도서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험! 레트로 삶의 현장’은 2월 사서컬렉션 주제인 ‘RETRO, 그땐 그랬지’의 연계프로그램으로, 196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유행했던 장난감(딱지, 연, 종이 인형 등)을 만들고 체험해볼 수 있다. 박영애 도서관과장은 “이번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그때 그 시절 부모님들의 놀이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아이들과 부모가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의정부시 미술도서관은 다가오는 2월 ‘판타지아’를 주제로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서컬렉션 연계프로그램은 도서관의 다양한 자료를 주제별, 시기별로 큐레이팅하여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북큐레이션의 연계프로그램이다. 미술도서관은 어린이, 예술, 일반분야로 세분화해 진행한다. 어린이 분야는 2월 8일 오후 2시부터 2013~2014년생 어린이를 대상으로 향을 맡고 상상의 동물을 그려본 후, 나만의 향수를 만드는 오감 체험 교육 시간을 갖는다. 예술 분야는 2월 10일 오후 2시부터 은을 재료로 사용하여 정형화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텍스처의 반지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2월 11일 오후 2시에 진행하는 일반분야는 다양한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의 강연을 통하여 장르문학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지역의 전통문화 보존·전승에 기여하고 향토 문화의식 고취와 시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통영문화원에서 오는 2월 3일 한산대첩 광장에서 제36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이며, 15개의 읍면동이참가하여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굴렁쇠 굴리기, 제기 차기, 비석치기, 딱지치기, 팽이치기, 윷놀이 등 어린이 민속놀이 체험 행사와 아울러 통영 서도회의 가훈 써주기 행사도 진행된다. 문화원장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아쉬움 속에 이번 행사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즐기며 화합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김천시 양금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26일 양금폭포농악단 주관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아 양금동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주민안녕기원제와 지신밟기 행사를 실시했다. 양금폭포에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시의원과 양금동 단체장 및 통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문 낭독을 시작으로 동장과 단체장이 차례로 절을 올리며 동민의 평안과 안정을 기원했다. 또한 양금폭포농악단의 신바람 나는 풍물소리를 앞세우고 모두가 한마음으로 양금동의 발전과 동민화합을 기원했다. 양금폭포농악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황금시장과 관내 각 기관과 가정, 상가를 돌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순식 농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하는 이번 행사가 동민들의 안녕을 기원함과 동시에 화합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수 양금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되도록 노력해주시는 농악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계묘년 새해에는 양금동민 모두 희망차고 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이 ‘열 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의 2월 테마인 ‘예술’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일 년 열두 달 독서와 연계된 다양한 테마 프로그램 운영으로 책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1월부터 12월까지 ‘열 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2월 테마 ‘예술’에 따라 ‘도서관 속 예술 이야기’를 부제로 테마 추천도서를 전시하고 목록을 제공한다. 사계절 숲의 꽃과 동식물을 물감 대신 꽃잎으로 그리는 그림책 ‘이파리로 그릴까’의 원화 프린트를 전시한다. 테마 프로그램으로 명화 작품을 이해하고 그림을 모티브로 한 원예작품을 만드는 ‘명화로 만나는 플라워 아트(Ⅰ·Ⅱ)’를 운영하며, 인형극과 뮤지컬을 혼합한 퓨전인형극 ‘브레멘 음악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인 감수성을 키우는 의미 있는 한 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접수는 천안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문화행사 게시판을 확인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대관령면체육회는 1월 28일(토) 11시 평창군 대관령면 해피700센터 일원에서‘2023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눈꽃축제 행사장(START/FINISH) ~ 대관령마을 휴게소까지 5km, 10km, 매니아(5km, 10km)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700여명이 참가한다. 복장규정은 장갑과 모자는 공통적으로 허용되고, 남성의 경우 상의는 탈의하되 하의는 롱타이즈까지 허용되며, 여성의 경우 상의는 반팔티, 하의는 반바지 또는 롱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복장과 관련하여 본 대회의 주목할 부분은 매년 참가자들이 개성넘치는 복장과 분장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는 점이며, 이벤트로 이색복장상 시상을 준비하고 있어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태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되는 대관령눈꽃축제의 제일 특별한 행사로써, 참가자 분들이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올 한해 시작을 의미있게 기념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2023년, 전북도는 『문화․체육․관광 산업 연계로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비전으로 제시하고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4대 목표인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문화환경 조성 ▲관광산업 지속성장을 위한 생태계 조성 ▲도민 누구나 즐기는 체육환경 조성 ▲전북의 역사․문화자원 콘텐츠 발굴을 설정했으며, 4개분야(문화, 관광, 채육, 문화유산)에 21개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펼쳐 나갈 방침이다. 또한 2023년 문체국 예산은 3,960억원으로 지난해 3,730억원 대비 6% 증가했으며,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역사․문화 융합콘텐츠 산업화, 문화․관광 산업생태계 혁신, 도민건강 및 전문체육 지원에 집중 지원한다. 첫째, 생활밀착형 문화시설 확충, 수요자 중심의 지원사업 확대, 지역 콘텐츠산업 성장 지원 등을 통해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환경 조성과 지역문화 생태계 개선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둘째, 엔데믹 시대 전북의 산림, 생태 등 치유자원 기반 관광상품 개발 및 스마트하고, 매력있는 관광지 조성, 마이스 산업 육성기반 강화, 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재단법인 광명문화재단은 2월 10일까지 광명시의 문화예술 발전과 재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 이사 7명에 대한 후보를 공개모집한다. 응시 자격요건은 △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재단 운영을 위한 뚜렷한 비전과 경영 능력을 가진 자 △ 이사의 경우,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이해를 갖추고 다양한 방면에서 재단의 경영에 조언할 수 있는 자로서 문화예술인, 학계, 언론인, 기업인, 금융인, 법조인, 전직 공무원, 경제단체 임원 등이 해당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봉화 청량산박물관은 상설전시실 개편의 성과를 담은 책자를 최근 발간했다. 청량산박물관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 상설전시실을 새로 개편했으며, 이번에 개편된 상설전시실 전시내용과 유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도록을 제작했다. 도록은 청량산의 역사문화와 유산문화에 관한 전시내용과 관련 유물 소개와 더불어 자료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들의 논고도 함께 수록돼 있다. 이번 도록 발간으로 청량산박물관의 전시개편 내용을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이 청량산과 봉화지역의 유구한 역사 및 문화적 가치를 책자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창희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장은 “청량산박물관은 조선시대 유산문화를 전문적으로 소개하고 있는 국내에 몇 안 되는 특수한 전시시설이며, 지역 유일의 공립박물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청량산박물관의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오는 3월부터는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VR전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경시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지역 내 관광자원을 홍보할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해 제10회 문경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대상은 문경의 관광지, 축제, 문화 등 문경만의 콘텐츠를 소재로 한 관광기념품으로 50,000원 이하로 양산이 가능한 제품을 출품할 수 있다. 출품된 작품 중 대상(200만원), 금상(15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80만원) 각 1점씩과 장려상(40만원) 2점까지 총 6점을 선정해 610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오는 2023년 4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이며, 출품방법은 문경관광진흥공단 문화사업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택배)을 이용한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들은 국내외 관광박람회, 축제, 행사 등에서 문경시 관광기념품으로 활용되어 관광객들의 감성을 취향저격할 예정이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작품들이 공모전을 통해 발굴됐으면 하고, 문경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그 밖의 출품조건 등 자세한 내용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군산시는 27일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생학습‘행복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는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수강 수료자에게 포인트 점수를 배정해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면 희망도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해 올 한해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해 체계적인 학습이력 관리 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행복 포인트제도 운영으로 도서교환을 통해 책읽는 교육문화도시로 거듭나는 행정을 준비하고 있다. 적용강좌는 군산시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이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어린이 등 평생학습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복포인트 제도는 평생학습과 책읽는 교육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는 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새해를 맞아 온라인 정신건강 이벤트 '안녕, 내 마음'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의 정신건강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월 19일까지이며, 원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자가검진 완료 후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인증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시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감사노트와 달력이 제공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은 2023년 첫 번째‘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소장 중인 '쥐틀, 쥐덫'을 선정해 전시한다. ‘박물관 속 작은 전시’는 대전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내부에 있는 전시로 주요 기념일, 행사와 관련된 유물 혹은 새롭게 기증·기탁받은 신수유물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쥐는‘다산·부지런함’을 상징하기도 하지만 강한 번식력과 인간의 곡식을 빼앗아 먹는 습성으로 인해 인간에게 해로운 동물로 인식됐다. 우리 선조들은 매년 1월 상자일(上子日: 새해 들어서 첫 번째로 맞는 쥐의 날)이 되면 쥐불놀이, 논 태우기 등을 하며 쥐를 쫓았고 또 바느질, 가위질 등 하지 않기, 자정에 방아 찧기, 목화씨 태우기 등을 하며 쥐가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는 소망을 빌었다. 간절한 소망은 1970년대 들어서 ‘전국 쥐잡기 운동’이라는 명목하에 전국적인 쥐 소탕 운동으로 발전했다. 1월 26일 시작된‘전국 쥐잡기 운동’당시 쥐가 1년에 먹어 치우는 식량은 무려 25만 명의 1년 치 소비량에 달할 정도였다. 국가에서는 쥐꼬리를 학교나 관공서로 가져오면 연필을 주거나 복권을 주기도 했다. 큰 성공을 거둔 쥐잡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종로구가 북촌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한국 전통공예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북촌전통공예체험관(북촌로12길 24-5)에서 올해 15개 공방 38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체험관은 설날과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체험장, 전시장, 교육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체험장에서는 요일별 마련된 프로그램을 택해 참여할 수 있고, 전시장에서 수준 높은 전통공예작품을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접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은 북촌에서 전통공예의 재현과 계승, 현대적 해석을 토대로 활발히 활동하는 규방공예, 한지공예, 천연염색, 전통매듭 등 분야별 장인이 직접 이끈다. 요일별로 ▲월요일: 조각보 브로치, 전통문양 은박노리개 ▲화요일: 방석접기 모빌, 호패 만들기 ▲수요일: 버선본 주머니, 금니전통문 텀블러 ▲목요일: 칠보 키링 ▲금요일:홀치기 손수건, 무명 손수건 ▲토요일: 가락지 매듭 팔찌, 오방색 차받침, 한지 꽃신 ▲일요일: 쪽빛 쁘띠 스카프, 황실문양 필통 및 파우치 등을 마련해뒀다. 참여비는 8000원에서 20000원까지 상이하며, 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지난 17일 구청 1층에서 탄소중립 실천 모범지자체 선정에 따른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성동구는 지난해 12월 13일 열린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교육기관, 기업·기관 등 127개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탄소중립 실천 모범 지자체’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번 제막식에는 탄소중립도시 조성을 위해 함께 친환경생활 실천사업을 추진해 온 자연보호성동구협의회와 성동구주부환경연합회, 성동구아파트공동체연합회, 성동구의회 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성동구는 그동안 '탄소중립기본법' 시행에 따른 탄소중립 이행 기반을 구축하고자 ‘성동구 중장기 기후변화 대응 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를 제정했다. 아울러, 커피전문점에서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자원화한 성동형 커피박 사업, 종이팩, 아이스팩 등 재활용품 스마트 분리배출 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생활쓰레기 감축 시스템 등을 통해 성동형 자원순환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했다. 이와 함께 탄소중립 사회로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범구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