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문화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려온 외국인 7천여 명과 그들이 만든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올 한 해 한국을 세계에 알린 코리아넷 명예 기자 122개국 4,834명과 한국문화 홍보활동가인 ‘케이 인플루언서(K-influencer)’ 103개국 1,856명 등과 함께 12월 10일(토) 오전 10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22 코시스 한국문화 큰잔치(2022 K-wave Festival)’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세계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으로도 생중계한다. 코리아넷 우수 명예 기자와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시상, ‘토크토크 코리아 2022’ 주제별 1등 발표 먼저 문체부 조용만 제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넷 우수 명예 기자 10명과 ‘케이 인플루언서’ 우수 활동자 8개 팀(9명)을 시상하고 격려한다. ▲ 코리아넷 우수 명예 기자 부문에서는 옷감, 모자, 음악 등에 한국의 미를 표현한 세계 디자이너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인터뷰한 기사들로 영어권 최다 조회 수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12월 8일 청소년 및 시민들의 보훈의식 향상과 함께 보훈문화 콘텐츠 개발·보급, UN참전용사 등 6.25참전용사들의 예우증진의 공로로 제23회 보훈문화상 국가보훈처장상을 수상했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 총 5팀을 선정하는 국가보훈처 최고권위의 상으로 국가보훈처장(장관급)의 상패와 함께 상금 1천만원을 수여한다. 의정부시청소년수련관은 2018년부터 매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보훈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청소년들의 군 진로 캠프 ‘여중호걸들의 대한민국 수호기’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의 ‘독립해외역사탐방’, 그리고 ‘6.25참전용사들과 함께한 전적지 순례’로 청소년보훈활동의 초석을 다져오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은 한가지의 보훈 테마를 집중적으로 배우고 시민들에게 전파하는 청소년으로 구성된 보훈단체 '청소년보훈외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4년간 ‘3.1운동 100주년’, ‘6.25전쟁 70주년’ 사업과, 청소년보훈외교활동 등 다양한 테마의 보훈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결과 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마한역사문화권 최대 복합 농경유적인 신창동 유적에 2000년 전 마한시대 삶의 현장을 재현한 마한유적체험관이 8일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이날 강기정 시장과 이귀순 시의회 부의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 김건수 호남고고학회장 등 지역과 문화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신창동 유적은 마한 형성기 영산강 상류의 대표적 마을 유적으로, 우리나라에서 처음 확인된 복합농경유적이다. 1963년 최초 조사 이후 옹관묘, 토기 가마, 주거지, 농경과 관련된 다양한 목제 유물이 확인돼 199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마한유적체험관은 부지 1만2145㎡에 연면적 2259㎡, 지상 1층 2개동 규모이며 상설체험실, 교육실, 세미나실, 기타 편의시설을 갖췄다. 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마한 시대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발굴 조사 당시의 저습지에 현악기와 마차의 수레바퀴 등 중요 유물의 출토 상황을 재현하고, 벽면에는 유적의 토층 단면을 3m 높이로 전시해 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부산 동구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부녀회, 협의회, 문고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김장 행사에서는 수정전통시장상인회의 후원을 통해 여러 생필품을 추가로 지원했고 그로 인해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될 수 있었다. 이날 준비된 120여개의 김장김치(포장단위 : 5kg)는 각 통 통장이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안부를 물으며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양산시 동면 새마을회는 8일 돌봄이 필요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7일부터 준비한 배추 300포기로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취약계층 및 어려운 세대 100가구에 전달하는 등 사랑의 마음을 나누었다. 김미자 새마을부녀회장은 “동면 새마을회에서 겨울을 맞아 직접 담근 김치를 받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면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덕 동면장은 “동면 관내 소외된 돌봄 이웃들을 위해 겨울을 맞아 직접 김장을 담가 배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부산 서구 내 위치한 부산전통문화체험관은 12월을 맞아, 절기과 어우러지는 동지(冬至)특강프로그램 ‘동지야~어서 와!’를 진행 중이다. 동지는 1년 24절기(節氣) 중 22번째 절기로 일년 중에서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날이다. 동지에는 음기(陰氣)가 왕성한 날이라 하여 액운을 물리치는 의식이 행해졌으며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陽氣)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년의 시작으로 간주했다. 민간에서는 동지를 흔히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불리었고 태양의 부활이라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어서 동지를 설 다음가는 작은설로 대접했다. 동지특강프로그램 ‘동지야~어서 와!’는 동지에 행해져 온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 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60명을 대상으로 3일, 10일, 17일 토요일 10시부터 13시까지 3시간 체험으로 총 3회 구성됐다. 특강프로그램으로는, 팥은 귀신이 가장 싫어하는 곡식으로 귀신을 물리치는 벽사(辟邪)의 의미가 있어 밤이 가장 긴 동짓날엔 액운을 물리치기 위해 팥죽이나 팥시루떡을 만들어 먹고 대문이나 장독대에 뿌리는 옛 풍습에서 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전라남도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4회 전라남도 목공예 콘테스트에서 화순 김관철 씨가 ‘복뚜꺼비와 무드등’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8일 순천 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목공예 콘테스트 우수 작품 시상식을 열어 화순 김관철 씨 등 입상자 11명에게 상패와 상장을 전달했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16개 시군과 완도수목원 등에서 총 45개 작품이 출품됐다. 우수작품 심사에는 최수임 순천대 교수, 김호성 목재쓰임연구소장, 이지우 목공예 명장이 참여해 예술성, 창의성, 원자재 활용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1차 이미지 심사에서 25점을 선정하고 2차 최종 심사에서 목공예품 6점, 생활․체험소품 5점 등 11점을 선정했다. 화순 김관철 씨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것을 비롯해 목공예 최우수상은 ‘16각 소반’의 화순 남용현 씨, 우수상은 ‘산벗 스툴’의 장흥 박형모 씨와 ‘걱정마 내가 줄을 잡고 있어’의 장흥 최민 씨, 장려상은 ‘시계속의 시간’의 고흥 윤금일 씨, ‘좌등’의 이영수 씨가 선정됐다. 생활․체험 소품 부문 최우수상은 ‘책상위의 작은 여유’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전라남도는 10일 세계인권선언(1948년 12월 10일) 74주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8일간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 인권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제4회 도민 인권증진 문화행사를 진행한다.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한 인권의 땅 전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도민 인권증진 문화행사는 기념식, 인권강연회, 세계인권선언문 및 인권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9일 오후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리는 도민 인권증진 문화행사 기념식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도민이 참여해 제작한 세계인권선언문 릴레이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인권증진 활동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인권작품 공모전 시상식, 인권증진 퍼포먼스 순으로 펼쳐졌다. 기념식 후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오랫동안 많은 웃음을 안겨줬던 개그우먼 출신 김미화 안산문화재단 대표를 초청, ‘내 삶 속의 인권’이란 주제로 인권강연을 한다. 전남도 명예 인권강사인 김미화 대표는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겪어야만 했던 감당키 어려운 인권 이슈와 크고 작은 경험담을 관객들과 재치 있게 풀어냈다. 이 외에도 고화질 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부산 중구는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중구 여성자원봉사원회 사무실(동광동 원로의집 1층)에서 640포기의 김장을 담근 후 홀몸 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원로의 집 등 250세대를 방문해 김장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유쾌‧통쾌‧상쾌한 대한민국 대표 콧수염 가수 ‘양털’ 김흥국, 박상민이 오는 12월 13일 마포아트센터에서 자선콘서트를 갖는다. 2022년 마포구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흥국과 박상민이 ‘어르신 효도밥상 지원을 위한 자선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아 준비한 공연이다. 이날 공연에는 '호랑나비', '59년 왕십리', '해바라기', '무기여 잘 있거라', '청바지 아가씨' 등 두 가수의 대표곡은 물론이고 공연을 빛내주기 위해 특별게스트의 무대가 더해진다. 추운 겨울,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음악과 솔직한 입담으로 채워진 김흥국, 박상민의 양털쑈가 양털처럼 포근한 시간을 관람객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양털쑈 공연 수익금 전액이 지역 내 어르신 효도밥상을 위해 기부될 예정으로 두 가수뿐만 아니라 관람객에게도 남다른 의미를 부여한다. 김흥국과 박상민은 "마포구 홍보대사로서 마포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 적극적으로 나서겠다. 앞으로도 공연, 방송 등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마포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두 분이 연말을 맞아 어르신 효도밥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울산 중구가 8일 오후 2시 함월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마도(5060세대, 아름다운 마무리 연극단 도전) 연극단의 연극 공연 ‘노을이 질 때’를 선보였다. 중구는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평생학습 시계탑 사업의 일환으로 연극에 관심 있는 지역 내 50~60세 중장년층 주민을 선발해 아마도 연극단을 창단했다. 아마도 연극단 단원들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다양한 연극 관련 이론 수업 및 연기 훈련 등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1월 11일 열린 ‘중구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첫 공연을 가졌다. 이어서 이번 공연에서는 ‘연명의료 결정제도’를 주제로, 당하는 죽음이 아닌 맞이하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한편 아마도 연극단은 내년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연극 공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경희 아마도 연극단 회장은 “평생학습을 통해 키운 역량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지역 경로당, 복지관 등을 찾아가 연극 공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며 “아마도 연극단의 활동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화순군이 아름다운 화순8경을 담은 고화질 사진을 공공저작물로 개방했다. 공공저작물은 국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저작 재산권 일부를 가지고 있는 이미지와 영상 등 저작물로, 이용 조건인 공공누리 유형에 따라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방된 사진은 총 100점으로, 출처와 저작권만 표시하면 상업적 이용이나 변경이 가능하고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개된 사진은 지역의 각종 관광홍보물 제작과 음식점 내 게시 등 민간에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돼 화순군의 특색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순8경의 사진 개방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자료가 활용돼 화순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공공저작물을 개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 8경 사진을 비롯한 화순군 공공저작물 자료는 화순군 누리집 '공공저작물' 게시판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화성시공공급식지원센터가 초등학교로 찾아가 올바른 식습관을 키우고 전통 식문화를 알리는 김장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27일 행정초에서 시작돼 이달 8일 대양초까지 총 8개교 4학년 학생 1천1백 명이 참여했다. 강연은 식생활교육 강사가 맡았으며, 관내 전통식품 기업 ㈜토속항아리김치의 김장체험 꾸러미가 배부돼 아이들이 교실에서 김장을 직접 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조향 농식품유통과장은 “아이들이 전통 김치에 익숙해지고 김치의 참맛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한식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7일 ㈜진미환경의 후원과 금곡동 생활개선회의 자원봉사를 통해 ‘사랑은 김장을 담그고’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먹거리 지원을 통해 연말연시 지역사회 장애인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응원하고자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김영수 운영위원장의 연계로 ㈜진미환경에서 500만 원을 후원받아 장애인 100가정에 김장김치를 지원한다. 이날 자원봉사로 참여한 금곡동생활개선회 회원 11명을 비롯해 맞춤형 도우미, 활동지원사, 복지관 이용인 총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진미환경 김진광 대표, 김영수 운영위원장, 이문정 장애인복지과장이 함께 손을 보태며 김장 행사에 온기를 더했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복지관 강당에 많은 분들이 모여 김장행사를 하니 연말 지역 축제에 온 것만 같다.”라며“이번 행사를 지원해주신 ㈜진미환경 후원자님을 비롯해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행사명처럼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을 담그며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금곡동 생활개선회 오귀녀 자원봉사자는“연말연시 회원들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가 지난 5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흥원의 충남음악창작소 운영 사업을 통한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으며, 협약식은 진흥원 김창수 원장과 LIAK 윤동환 협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기반 뮤지션 발굴 및 양성 등 협력체계 구축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 및 발전 목적 교류‧협력 ▲지역 대중음악산업 활성화 정책 연구 및 협력 사업 공동 발굴 및 추진 ▲협약 목적 달성을 위해 상호 협의한 사항 등 음악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연계 활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촉진하기로 했다. 김창수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협력관계가 더욱 원활해지고 견고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충남지역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6년차를 맞이한 충남음악창작소는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에 위치한 천안시 도시창조두드림센터 내에 공연장, 레코딩 스튜디오, 연습실 등의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