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2016년 오스카 6관왕을 수상, 관객과 평론을 열광시키며 전 세계를 뜨겁게 만들었던 '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프리퀄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 지으며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강렬한 분위기를 담아낸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원제: Furiosa: A Mad Max Saga, 감독: 조지 밀러, 주연: 안야 테일러 조이, 크리스 헴스워스, 톰 버크 외, 수입/배급: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지난 2015년 '매드맥스' 시리즈 30년 만의 후속편으로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의 과거를 담은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2024년 개봉을 확정하고 강렬한 1차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매드맥스' 시리즈의 상징과도 같은 황무지를 연상시키는 황토빛과 그사이 거센 의지를 담은 눈빛만으로 전율을 일으키는 ‘퓨리오사’(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습이 모두가 기다려온 레전드 시리즈의 귀환을 알린다. ‘디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그룹 스테이씨(STAYC)가 '2023 AAA'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4일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sia Artst Awards in the Philippines, 이하 '2023 AAA')'에 참석해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했다. 이날 '2023 AAA' 베스트 뮤지션상을 수상한 스테이씨는 "베스트 뮤지션이란 큰 상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올해 많은 분들께 위로와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 많이 찾아 뵀는데 오히려 저희가 위로와 힘을 받고 있어 감사하다. 내년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시에 스테이씨는 '2023 AAA'를 시청하고 있을 많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영어로도 소감을 전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이어 틴프레시 히어로로 변신한 스테이씨는 ‘Teddy Bear(테디 베어)' 무대로 러블리한 긍정 에너지를 쏟아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포인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박민영과 나인우가 운명 개척자와 조력자의 색다른 로맨스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2024년 1월 1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극본 신유담/ 연출 박원국, 한진선/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DK E&M)에서 운명 개척과 운명적 사랑을 함께 맞이할 박민영(강지원 역), 나인우(유지혁 역)의 투샷 스틸이 첫 공개되어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는 절친과 남편의 불륜을 목격하고 살해당한 여자가 10년 전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경험하며 시궁창 같은 운명을 그들에게 돌려주는 본격 운명 개척 드라마다. 앞선 티저 영상에서는 남편 박민환(이이경 분)과 절친 정수민(송하윤 분)을 직접 자신의 손으로 이어주며 철저한 복수를 시작한 강지원과 이를 돕는 유지혁의 관계성이 그려졌던 터. 부하직원인 강지원과 직장 상사인 유지혁, 지극히 공적인 관계이자 회사 내에서의 특별한 접점도 없었던 두 사람이 어떻게 같은 편에 서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마에스트라’가 강렬하고 치명적인 스토리로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리기 시작했다. 지난 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홍정희/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에서는 차세음(이영애 분)과 더 한강필 단원들의 살벌한 첫 대면부터 황홀한 첫 공연이 펼쳐졌다. 차세음이 부임한 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더 한강필의 주요 이슈들을 짚어봤다. #. 거부는 거부한다! ‘미션 임파서블’ 첫 만남 차세음과 더 한강필 오케스트라의 첫 만남은 갑작스럽고도 화끈하게 시작됐다. 한 마디 상의도 없이 상임 지휘자를 교체해 단원들의 반발이 터진 가운데 귀국한 차세음이 예고도 없이 찾아온 것. 단원들은 환영의 의미라며 영화 ‘미션 임파서블’의 주제곡을 연주, 차세음을 지휘자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강력히 표했다. 하지만 가만히 듣고 있을 차세음이 아닐 터. 자신을 거부한다는 뜻은 가볍게 무시하고 형편없는 연주 실력을 지적하자 전세는 차세음 쪽으로 기울었다. 지독하기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우당탕탕 패밀리'가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을 확정했다. 매주 평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KBS 1TV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 / 극본 문영훈 / 제작 몬스터유니온, 아센디오)는 오는 25일(월) 오후 12시부터 1~67화까지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셜 방송을 내보낸다.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평일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우당탕탕 패밀리’는 가족 간의 복잡한 감정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는가 하면 현실에 있을 법한 공감 가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깨알 웃음 포인트, 거기에 중년 배우들의 빈틈없는 연기와 젊은 배우들의 신선한 케미 등 극을 이루는 요소 하나하나가 환상의 시너지를 이루며 꾸준한 사랑을 받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성원에 힘입어 크리스마스 스페셜 방송으로 특별 편성된 ‘우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배우들의 찰떡 팀워크가 담긴 ‘오늘도 사랑스럽개’ 10회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3일(수) 밤 9시 방송된 MBC 수요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연출 김대웅/ 극본 백인아/ 제작 그룹에이트, 판타지오/ 제작 투자 에이앤이 코리아) 10회에서는 연애를 시작한 뒤 행복한 한때를 보내는 진서원(차은우 분), 한해나(박규영 분)의 알콩달콩한 모습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으로 꽉 채웠다. 하지만 서원과 해나, 이보겸(이현우 분), 보겸의 옛 연인 초영(김이경 분)의 과거 악연이 공개되면서 쫄깃함을 안겼다. 산신 보겸은 초영이 전생의 수현(차은우 분)의 칼에 죽음을 마주하자 큰 상실감을 느꼈고 서원과 해나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아픔을 똑같이 돌려줄 것이라 다짐했다. 결국 방송 말미, 보겸은 저주를 풀지 못해 평생 개로 살고 있는 해나의 삼촌(김해준 분)을 죽음으로 몰아넣었고 예측불허 전개로 시청자들을 큰 충격에 빠트렸다. 10회 본방송 직후 공개된 메이킹 영상에는 차은우(진서원 역)와 박규영(한해나 역), 윤현수(최율 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환상연가’ 주연 배우들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내년 1월 2일(화)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환상연가’에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1인 2역을 소화하는 박지훈과 핫하게 떠오르는 신예 홍예지, 다수의 작품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황희와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는 지우까지 청춘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사랑과 복수심으로 복잡하게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이야기가 기대되는 가운데, 오늘 15일(금)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편안하면서도 진지하게 포스터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박지훈(사조 현, 악희 역)은 쉬는 시간을 틈타 해맑게 장난을 치며 현장을 밝은 웃음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바로 감정에 몰입, 상반된 인격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남과여’의 이동해, 임재혁, 최원명, 김현목이 진한 브로맨스를 선보인다. 오는 26일 화요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화요드라마 ‘남과여’(극본 박상민/ 연출 이유연, 박상민/ 기획 채널A/ 제작 스튜디오고트, 더그레이트쇼)는 오늘(15일) 이동해(정현성 역), 임재혁(오민혁 역), 최원명(안시후 역), 김현목(김형섭 역) 등 4인 4색 매력이 묻어나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각자 다르게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 4인방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청춘 4인방은 극 중 사랑에 울고 웃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과 웃음을 저격할 예정이다. 특히 이들은 ‘진상즈’로 대환장 케미를 발산하며 활약을 펼친다고 해 벌써부터 본방송을 향한 흥미를 자극한다. 극 중 장기연애 커플의 권태로움을 겪고 있는 정현성부터 15년 지기와 묘한 관계에 놓인 오민혁, 첫사랑에 깊은 상처를 받은 안시후, 컴플렉스로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 김형섭까지 다양한 이유로 현실 공감을 자극하지만, 우정 하나로 뭉친 4인방의 진한 브로맨스가 재미를 더한다. 이동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고려 거란 전쟁’의 현종과 대신들 사이에 또 한 번 내부분열이 일어난다. 오는 16일과 17일 방송되는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 11, 12회에서는 탁사정(조상기 분)의 배신으로 인해 왕도(王都) 개경이 함락 위기에 놓인다. 앞서 고려는 강감찬(최수종 분)의 뛰어난 임기응변으로 서경을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강감찬의 기만술에 당한 야율융서(김혁 분)는 분노에 휩싸여 당장 서경으로 진격하라고 명했다. 지채문(한재영 분)과 함께 거란군을 연일 격파하며 승전보를 올리던 탁사정은 돌연 성을 버리고 도주를 해 안방극장을 소용돌이에 빠트렸다. 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탁사정의 배신으로 후폭풍에 휩싸인 현종(김동준 분)과 대신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탁사정의 배신에 충격 받은 현종의 얼굴은 말로 쉽게 표현할 수 없는 원망과 참담함의 감정들로 가득하다. 조정의 대신들은 개경마저 함락 당할 위기에 처하자 더 이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소속 그룹 VIVIZ(비비지)가 'MANIAC'으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VIVIZ(은하, 신비, 엄지)가 지난달 발매한 미니 4집 'VERSUS'(벌서스) 타이틀곡 'MANIAC'(매니악)은 14일 기준 멜론 일간 차트 126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조짐을 성적으로 만들어냈다. 'MANIAC'은 멜론 내에서 매일 1~2천명 이상씩 감상자수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다. 일간 차트 순위는 500위권에서 출발해 음악 방송 활동을 마친 이후인 이달 100위권으로 급등했고, 이날 126위까지 상승곡선을 그리는 중이다. 이를 포함해 국내 전 음원 플랫폼에서 'MANIAC'의 역주행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MANIAC'은 지니, 벅스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고, 멜론 HOT 100 차트에서는 30위권을 지키고 있다. 다양한 'MANIAC' 챌린지 영상을 공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VIVIZ는 '팝 유어 옹동'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엉덩이 안무를 비롯해 다양한 구간을 활용한 3종 챌린지를 준비해 한층 다채로운 재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유인촌 장관은 12월 15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관계자를 만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콘텐츠 산업 진흥과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티빙(TVING), 웨이브(Wavve), 왓챠(Watcha), 쿠팡플레이(Coupang Play) 등 국내 주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가 참석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는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용할 정도로 대중화된 여가 수단인 동시에, 케이(K)-콘텐츠의 해외 진출 주요 통로이다. 문체부는 콘텐츠 진흥의 주무부처로서, 세계 콘텐츠 유통 경쟁에서 분투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업계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 유인촌 장관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진흥과 해외 진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방송영상콘텐츠산업 주요 참여자들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유인촌 장관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케이(K)-콘텐츠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만큼, 온라인동영상서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마이 데몬’ 김유정, 송강이 ‘미래 家(가)’와 본격적으로 부딪힌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극본 최아일, 제작 스튜디오S·빈지웍스) 측은 7일, 도도희(김유정 분)와 노석민(김태훈 분)의 날 선 신경전을 포착했다. 여기에 구원(송강 분)과 주석훈(이상이 분) 사이 흐르는 묘한 긴장감이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도도희와 구원이 관계의 터닝포인트를 맞았다. 위기에 처한 ‘악마’ 송강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도도희. ‘들개파’를 단숨에 제압하는 ‘탱고 액션’에 이어진 눈맞춤 엔딩은 변화를 예고하며 설렘을 증폭시켰다. 도도희는 주천숙(김해숙 분)회장의 죽음으로 위기에 처했고, 악마의 능력을 상실한 구원 또한 인간과 새로운 계약을 맺지 못해 자연발화 소멸이 시작됐다. 주천숙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서는 악마의 힘이 절실한 도도희와 소멸을 막기 위해선 십자가 타투가 필요한 구원. 그렇게 두 사람은 상생을 위한 ‘운명공동체’를 선언했다. 도도희와 구원이 공조를 약속한 가운데, ‘미래 家’의 상속 전쟁도 본격화됐다. 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MBC에서 본격 자동차 전문 지식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세기 소년들의 자동차 수다 ‘카 투 더 퓨처’는 어릴 적부터 자동차에 열광하던 20세기 소년, 소녀들이 모여 자동차의 과거, 현재, 미래의 변화에 대해 쉽고 재밌게 수다 떨 듯 이야기를 나누는 지식정보 토크 프로그램으로 차알못도 차잘알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바퀴 달린 것은 이유 불문, 모두 애정을 쏟는다는 바퀴남 데프콘과 MBC의 아들이자 다마르기니의 아버지, 김대호 아나운서 그리고 자동차 마니아들의 워너비 3층 캠핑카를 소유한 초아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특집 게스트로 가수이자 카레이싱 선수와 감독을 역임했고, 올해 명예 감독이 된 김진표와 자동차 행사계의 떠오르는 샛별, 개그맨 김재우가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또, 30년간 자동차 전문가 길을 걸어온 Car-파고 권용주 교수와 자동차&라이프 스타일 전문 정우성 칼럼니스트가 전문가로 출연해 토크에 깊이를 더한다. 1회에서는 한국인들의 삶을 바꾼 역대 자동차부터, 현재 자동차 시장의 가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신(神)인 디바 ‘골든걸스’의 성덕 프로듀서 박진영이 ‘골든걸스’의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KBS2 예능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는 박진영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의 神급 보컬리스트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 특히,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12월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순위에 당당히 2위에 오르며 불붙은 화제성을 과시했다. 이에 ‘골든걸스’는 지난 12월 1일 첫 데뷔곡 ‘One Last Time’을 발표한 이후 각종 음원차트 HOT100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를 싹쓸이하며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일(금) 방송되는 ‘골든걸스’ 6회에서는 K팝 신인 그룹으로서 ‘골든걸스’가 뮤직뱅크 출근길부터 댄스 챌린지까지 스케줄을 완벽 소화해내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성덕 프로듀서 박진영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골든걸스’의 기세를 몰아 한국을 넘어 ‘글로벌 골든걸스’ 만들기 3트랙을 공개해 관심이 집중된다. 박진영은 ‘골든걸스’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그룹 엔싸인(n.SSign)이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올랐다. 지난 6일 오리콘이 발표한 차트에 따르면 엔싸인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NEW STAR(뉴 스타)'는 주간 싱글(11월 4주 차/집계기간 11월 27일~12월 3일) 랭킹 3위를 기록했다. 앞서 엔싸인은 'NEW STAR' 발매와 동시에 일본 아이튠즈 TOP 100 K-Pop 싱글 차트 1위에 올라 현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이어서 엔싸인은 일본에서 공신력 있는 오리콘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유의미한 기록을 추가했다. 특히 한국에서 데뷔한 지 4개월 만에 일본까지 사로잡으며 글로벌 루키의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국내 데뷔 앨범 'BIRTH OF COSMO(버스 오브 코스모)'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엔싸인은 이어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첫 번째 아레나 콘서트 'BIRTH OF COSMO'를 개최하며 일본 데뷔 포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 데뷔 싱글 'NEW STAR'를 발매한 엔싸인은 발매 일주일 만에 다채로운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