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K보컬 김재근 대표 인터뷰 Q K보컬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저는 수원 북문에 있는 취미 보컬 레슨 전문 K보컬 대표 김재근입니다. 교육에 큰 꿈을 가지고 있는 보컬 레슨 경력 17년의 베테랑 원장을 중심으로 탄탄한 실력의 강사님들과 함께 수강생분들의 최고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습실마다 다른 느낌의 인테리어로 신선한 느낌을 주며 접근성이 좋고 학원 주변 맛집도 정말 많습니다. Q K보컬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오랜 기간 보컬 레슨을 통해서 교육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래하는 데 있어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며, 이를 통해 재능도 만들어지고 노력을 할 수 있는 힘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떤 분야에서도 지금보다 나아지는 데 있어서 재능은 결코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떠한 노력을 하느냐에 따라서 만들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제가 깨달은 것들을 많은 분께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설립하게 됐습니다. 이런 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드림하이댄스학원(세종시) 김승연 대표 인터뷰 Q 드림하이댄스학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저는 2020년부터 세종시에서 K-POP 댄스를 전문으로 교육하는 드림하이 댄스학원의 대표 김승연입니다. Q 드림하이댄스학원을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K-POP 댄스는 일명 아이돌 춤이라고 하면 일반 대중분들에게 진입 장벽이 느껴지는 단어 또는 장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장르를 누구든 즐겁게 접했으면 하는 마음에 오랜 고민 끝에 학원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또한 즐겁게 할 수 있는 취미가 아닌 본인의 장래에 K-POP 댄스 관련의 직업을 갖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교육 내용을 제공하고 싶어서 드림하이 댄스학원을 설립하게 됐습니다. Q 드림하이댄스학원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우리 학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 있는 시간만큼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느끼고 가셨으면 하는 것이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따라서 수업에 참여하시는 시간에 제가 해드릴 수 있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드랍더다이빙 정종성 대표 인터뷰 Q 드랍더다이빙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부산 울산 경남 지역에서 프리다이빙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인 드랍더다이빙 정종성 대표입니다. 프리다이빙이란 수중에서 무호흡으로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의미합니다. 저는 국제프리다이빙 협회(PADI, SSI 등)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프리다이빙 라이선스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풀장 체험 다이빙, 수중 프로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드랍더다이빙은 이렇게 갈고닦은 실력으로 부산, 울산, 경남 최대 최다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전국의 프리다이빙 핫스팟, 해외 프리다이빙 투어 등을 다니며 수중 세상의 즐거움을 널리 알려드리고 있는 프리다이빙 교육업체입니다. Q 드랍더다이빙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프리다이빙 교육기관 드랍더다이빙을 설립하게 된 이유는 프리다이빙이라는 스포츠 자체가 위험한 스포츠라고 생각하시며 쉽게 접근하기를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마냥 깊은 물속으로만 내려가는 그런 영역이 아닌 누구나 쉽게 배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이든실용음악학원 박상준 대표 인터뷰 Q 이든실용음악학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대구에서 보컬 및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박상준입니다. 백제예술대학교 K-pop 학과를 졸업 후 계명대학교 뮤직프로덕션학과 보컬 전공으로 졸업하여 곽지원블루스밴드의 보컬로 활동 중이며 정규 1집과 미니앨범 1집, 싱글 4집의 활동 경력과 2013년 동방신기 코러스, 2013 평화아리랑 코러스, 2021 서울 블루스 페스티벌, 2022 cc블루스페스티벌 등 많은 무대에서 노래했으며, 현재도 전국적으로 다양한 공연장에서 공연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이든실용음악학원 성서캠퍼스는 성서지역 대규모 실용음악 및 오디션 학원입니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재즈피아노, 댄스, 오디션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으로, 최대 20개 이상 연습실 및 2개의 댄스연습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하에 공연장 및 녹음실 또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과를 졸업 후 현재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는 현직 뮤지션 강사님들과 함께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예고 및 예대 진학을 목표로 소속사와 계약을 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청년미트 서동욱 대표 인터뷰 Q 청년미트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십니까. 청년미트 정육점을 운영 중인 33살 서동욱입니다. 가게는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있으며 월, 수, 금 한우 소 잡는 날로 항상 신선한 고기와 친절한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Q 청년미트를 설립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가게를 시작하게 된 동기는 항상 나의 가게를 운영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에 정육점에서 직원으로 8년 정도 근무를 한 후 20대의 패기로 주점을 창업했지만 녹록지 않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부채가 생겨 2년 동안 쉴 틈 없이 일하며 모두 상환한 후 후배가 가게를 창업한다며 동업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사업 실패와 가족들의 만류로 고심했습니다. 그래도 후배를 믿어보기로 했고 조금씩 모아두었던 돈을 투자하게 됐으나, 동생 역시 창업은 처음이었으므로 난관에 봉착했고 매출이 떨어져서 폐업 직전이 된 가게를 제가 인수하게 되어 지금의 청년미트가 탄생하게 됐습니다. Q 청년미트 운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점은 무엇일까요? 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시의회 이상래 의장은 27일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2023년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 결산보고회’에 참석해 체육대상 및 유공 표창자와 제43회 장애인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단체,선수를 축하했다. 이날 축사에서 이 의장은“스포츠를 통해 장애를 뛰어넘는 인간 승리의 감동을 선사해 주신 여러 종목별 선수, 지도자,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성원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땀 흘려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화합하며 2024년은 더 힘차게 전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달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특별위원회 오석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이 26일 연천·양주·의정부시를 방문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과 설치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먼저, 연천군을 방문한 오석규 의원은 “동두천~연천 전철(경원선) 개통을 축하한다”면서 “연천군까지 경원선 축의 완성으로 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지역연계 관광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경지, 인구소멸지역의 오명을 벗고 DMZ관광의 서북부권(파주)에서 중북부권(연천)으로 확대와 임진강(파주~연천)과 한탄강(연천~철원)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특히, 북한 방향으로 인사하는 평화의 상징 ‘그리팅맨’의 지역브랜드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인근 지역과의 연계관광의 중요성에 동감한다. 명실공히 경기중북부의 관광의 메카로 발돋움하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연천군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며, “군민 신년 대화 때 경기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강력하게 제시하고 군민들과 소통하겠다”고 피력했다. 또한, “김동연 지사님의 경기북부특별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 사상구의회 윤숙희 의장은 지난 12월 22일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는‘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에서‘대상’을 수상했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평가연계 의정정책대상’은 지방자치제도 활성화 및 주민행복정책 입안, 주민복지 증대, 삶의 질 향상, 경쟁력 있는 지역발전시책 장려 등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방자치제도 발전에 기여한 우수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숙희 의장은 올해 부산광역시 사상구 중소기업 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부산광역시 사상구의회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부산광역시 사상구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 조례 등을 대표 발의했다. 또한, 기후변화 위기를 실감하며 저탄소 녹색성장의 일환으로 생활 속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을 적극 권장해 천명 이상의 주민을 캠페인에 참여시키고, 주민 스스로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실천방안을 제시하는 등 누구보다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윤숙희 의장은 “주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구시의회는 12월 27일 수요일 오후 2시 시의회 접견실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박명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회장과 한명아 봉사회 대구지사 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만규 의장은 “대구시의회는 적십자회비 모금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매년 특별성금 전달에 동참해 왔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미추홀구의회는 12월 21일 제3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제277회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11월 23일부터 12월 21일까지 29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이번 정례회에는 20개의 안건이 상정되어 상임위의 논의를 거쳐 18건이 최종 가결됐다. 특히, 미추홀구 조직개편과 관련한 개정조례안에 대해서는 의회에서 좀 더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21일 3차 본회의에서 투표를 거쳐 부결됐다. 2023년 한 해 동안 미추홀구 행정전반에 대한 감사 결과도 발표됐다.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보조금 사업 진행 시 정산 서류에 대한 작성 및 관리가 미비한 점을 지적하며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할 것을 요구했고, 법인카드 결제 시 절차를 누락하여 법인카드가 정지됐던 사례가 발생한 것을 언급하며 회계 업무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업무 전문성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업무에 대해서는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가 많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업 신청 단계부터 산출 기초를 정확히 계산하여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것으로 요구했고, 관내 벽화가 난립하여 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산시의회는 12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 진행된 제251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건 ▴의원발의 조례안인 '경산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동의안 1건 등 총 8건의 안건이 모두 원안가결됐다. 특히, 26일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기정예산 1조 4,346억원 대비 126억원이 감소한 총 1조 4,220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분야 1건, 2천만원을 삭감했으며,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예산이 확정됐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2023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제9대 경산시의회는 한 해 동안 정례회 2회, 임시회 6회로 총 90일간의 회기 일정을 소화하며 시민의 대변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박순득 의장은 “올 한 해 모든 의사일정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신 동료 의원님들과 적극 협조해주신 공직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고성군의회가 27일 하루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단건 회의로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고성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의 자치조직권을 강화하기 위하여 인구 5만 이상 10만 미만 시ㆍ군ㆍ자치구 부단체장 직급을 지방서기관에서 지방부이사관으로 상향 조정하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3급 정원을 1명 증가시킨다는 내용이다. 최을석 의장은 “새해에도 고성군의회는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포항시의회가 지난 22일 제311회 제2차 정례회를 끝으로 2023년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포항시의회는 올 한해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3명의 의원 모두 적극적인 현장 의정활동과 전문적인 정책연구를 통해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포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시민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시의회는 올 한해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 총 100일간의 회기동안 조례 제·개정안 133건, 예산·결산안 14건, 동의·승인안 48건, 기타 156건 등 총 3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발의 조례는 31건으로 ‘포항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안’, ‘포항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조례안’, ‘포항시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포항시 안전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에 관한 조례안’, ‘포항시 화재대피용 방연물품의 비치 및 지원 조례안’, ‘포항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지역과 시민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직접 발의해 시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7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3년도 6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옴부즈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체 회의에서는 2023년 활동 성과 보고 2024년 옴부즈맨 활동 계획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옴부즈맨은 지역의 불편 부당한 제도·절차 또는 관행 등 개선이 필요한 사항, 발전지향적인 시책 제안, 지역개발·주민복지에 관한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여 시정 또는 개선해 나가는 제도로 2023년에는 37건의 제안․제보 활동을 통해 생활 주변의 불편 사항 등을 개선 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 김경학 의장은 “옴부즈맨은 의회와 도민을 연결하는 가교로 중요한 역할을 담당 한다”면서 “시민 감시관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2024년도에도 더욱 열심히 뛰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9월 출범한 제6기 도의회 옴부즈맨은 2023년 12월 기준 62건의 제안・제보 활동을 펼쳤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제12대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1년간 주민 토론회와 간담회 등 소통 의정에 주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또한 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남권 의대 설립을 위한 적극적 대외활동을 비롯해 지방소멸, 기후 위기, 농수축산업의 관광자원화 등 의원 연구단체의 정책개발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일하는 의회’의 구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소통 활성화, 주민 대의기관 역할 강화 2023년 2월 제368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1년간 총 9회, 129일간(정례회 2회 59일, 임시회 7회 70일)의 회기 운영으로 총 473건의 의안을 처리했다. 지방소멸 극복과 농어가 경영안정, 민생경제 회복 등 도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안건에 집중했다. 전체 조례안 253건 중 의원 발의가 190건으로 75%를 차지해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건·결의안을 통해 시의적 이슈에도 즉각 대응했다. 전라남도 의과대학 신설 및 지역의사제 도입 촉구 건의안, 지방소멸 부추기는 ‘메가서울’ 정책 중단 촉구 건의안,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중단 촉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