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 서구의회는 18일 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전체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인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교육으로 조직 내 양성평등 의식을 고취하고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염건령 한국범죄학연구소 소장은 ‘성평등 성인지 감수성 함양 및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주제로 양성평등과 인구구조의 변화,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범죄의 실태와 대응 방안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다양한 매체에서 보도된 실제 사례와 현장 경험을 토대로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구체적인 사례별 대처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전명자 의장은 “구성원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만들어진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숙한 인권 의식을 확립하여, 평등하고 안전한 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여수에서 세종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전문성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먼저, 첫째 날인 18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 폭력예방교육(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예방)을 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19일에는 제주대 민기 교수가 지방 재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며, 오후에는 지역특성화사업 성공 사례인 여수세계박람회 스카이타워, 여수예술랜드 방문이 예정되어 있다. 20일에는 경북대 하혜수 교수의 지방분권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3일간의 교육 일정이 마무리된다.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정활동을 위한 전문지식을 함양하는 한편 앞으로도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화성시의회는 12월 18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26회 정례회 중 제3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11월 15일부터 진행된 34일간의 본회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제226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의 일반 안건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 결과가 있었다.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상임위원회 심사결과는 세입부분은 집행부 원안대로 가결했고, 일반회계 세출부분은 기획행정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교육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수정가결 했으며 집행부 안 2조 8,457억 8,173만 6천원 중 21억 5,764만원을 감액한 총 2조 8,436억 2,409만 6천원으로 의결했다. 특별회계 세출부분은 경제환경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집행부 안 3,392억 287만 8천원 중 6,220만원을 감액한 3,391억 4,067만 8천원으로 의결했으며, 기금은 원안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 부했다.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심사 결과는 소관 상임위원회로 회부한 일반안건 22건 중21건은 원안 가결 했고, 1건은 철회 했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평택시의회 의원 정책연구활동 심의위원회는 18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정책연구활동 결과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해 제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의원 연구단체는 관심있는 분야에 관한 연구를 목적으로 구성된 단체로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제1차 심의위원회에서 등록·승인된 4개 연구단체의 활동 및 사업비 집행의 적정성과 연구목적 달성 여부 등을 심의했다. 이날 제2차 심의위원회에서는 ▲평택역사문화연구회(김영주 대표의원),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최선자 대표의원), ▲외국인 근로자 수급 및 관리방안 연구회(이종원 대표의원), ▲ESG 연구회(김명숙 대표의원) 대표의원으로부터 연구결과에 관한 최종보고 제안설명을 듣고, 질의·응답 등 심의위원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총 4건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재영 위원장은 “의원 연구단체의 열정적인 연구활동 덕분에 정책발굴 및 입법대안 마련 등 시민분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결과들이 나올 수 있었다”며 “이번 연구결과가 향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달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60명은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경남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김진부 의장과 진상락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도의원들은 이날 성삼영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을 만나 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의과대학 설립, 원전예산 복구, 창원지역 개발제한구역 전면 해제, 거창사건 및 함양·산청사건 희생자 국가배상 등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하고 건의문을 전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국회를 방문해 최형두 국민의힘 경남도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한 협조 요청과 함께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최형두 위원장은 “경남도의회 의원님들께서 한마음으로 대통령실과 국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하고 “의원님 한분 한분이 책임감을 갖고 지역에서 활발히 의정활동을 해주시면 우리 당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부 의장은 “한시가 급한 경남의 현안사항들에 대해 중앙정치권에서 해결해주길 희망한다”며 “경남의 명운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12월 18일 2024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하며 연말 나눔문화 실천에 앞장섰다. 이 날 전달식에는 배한철 의장 및 박영서 부의장,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 김도현 부회장, 김영락 적십자봉사회 경북협의회장 등이 함께 했으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문화 확산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적십자회비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지원, 재난피해지역 지원 등 나눔·지원사업을 위해 쓰이고 있다. 배 의장은 “대한적십자사는 재난·재해 구호활동에 항상 앞장서 지원사업을 펼쳐왔다. 특히 경상북도 북부지역에 큰 시름을 안겼던 집중호우 피해 구호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데 대하여 도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십시일반 모금한 회비가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쓰이는 만큼 도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도민이 행복한 경북을 위해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중구의회는 1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소속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반부패·청렴 및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조직내 청렴도와 성인지 감수성 함양을 통한 의정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에서는 외부 초빙 전문 강사가 ▲조직의 청렴문화와 고위직의 역할 ▲약자의 입장을 볼 수 있는 능력,‘성인지감수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윤양수 의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청렴과 4대 폭력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소양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본예산 심사 등이 주요 안건으로 올랐던 여수시의회 제233회 정례회가 18일 폐회했다. 여수시의회는 이날 조례안과 예산안 등 3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내년도 본예산은 지난해보다 987억 원이 줄어든 1조 4,577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행정사무감사에는 처음으로 시민제보가 도입됐으며 시정요구 37건, 제도개선 84건, 수범사례 27건 등 총 148건의 감사결과가 나왔다. 제233회 정례회는 1년 중 가장 긴 35일 일정으로 지난달 14일 개회했다. 총 5차례 본회의를 열어 6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종류별로는 조례안 47건, 예산안 3건, 건의안 2건, 동의안 1건, 규칙안 1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4건, 기타안건 7건 등이었다. 의원들의 조례안 발의도 활발했는데 이번 정례회에서 가결된 의원발의 조례안은 총 18건이다. 시정 질문은 9건, 5분 발언은 14건이었다. 미군폭격사건특별위원회(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파주시의회는 18일 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총 87일간의 2023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9일간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5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종합적으로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기 동안 상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예비심사를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14건(조례안 13건, 중요재산 1건), 도시산업위원회 8건(조례안 6건, 의견청취 2건)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모두 위원회의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면밀히 검토했으며,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전년보다 497억 원이 증액된 2조 41억 원 규모로 2024년 파주시 예산을 확정했다. 이성철 의장은 “내년도 예산안 등 각종 안건과 내실 있는 심사에 힘써주신 동료 의원님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례회에서 제시된 방안과 주문 사항들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와 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8일 ‘2023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결핵 퇴치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염 의장은 높은 결핵 발생률에 비해 경각심이 낮은 점을 지적하면서 의회사무처 차원의 결핵 예방관리와 인식개선 활동을 주문했다.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보건복지위원장(더민주, 수원7)과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김영준 회장, 박장호 본부장이 참석해 크리스마스 씰 50장과 그린씰(열쇠고리) 20개 증정식을 실시했다. 이어 염 의장은 특별성금 50만 원을 경기도지부에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영국의 유명 동화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염 의장은 “우리나라의 결핵 발생률은 OECD 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결핵을 향한 관심과 지원은 점차 줄고 있다”라며 “특별 제작된 씰을 통해 결핵예방과 퇴치에 관심이 폭넓게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회사무처 역시 관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는 19일 부산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한 폐회연을 개최한다. 제31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직후 열리는 이날 행사는 시의원 전원, 의정회 임원, 부산광역시장과 교육감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무원, 부산경찰청장, 공기업‧출자‧출연기관장, 유관기관 대표 등 190여명이 참석하며, 축하공연, 의정활동 성과영상 상영, 우수의정대상 및 의정발전 유공자 시상, 의장 인사말, 시장 및 교육감 축사 순으로 진행된다. 우수의정대상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이 있는 시도의회 의원에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수여하는 것으로 부산광역시의회는 이대석 부의장 등 12명이 선정됐다. 또 지역사회와 의정발전에 기여하고,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이 있는 시민과 공무원 19명을 선정하여 의정발전 유공 표창 등을 수여한다. 제9대 부산광역시의회는 '배려와 존중의 의회, 소통과 원칙의 의회'라는 의정운영 핵심가치 아래, 출범 이후 306건의 의원 발의 조례를 제·개정했고, 정책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평택시의회는 1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9일부터 20일간 진행된 제243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고 올해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으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규칙안 17건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4건 △건의문 등 기타 7건 등 총 28건(원안가결 19건, 수정가결 5건, 의견제시 4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순이)에서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를 거쳐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2023년도 제4회 추경 예산안 등을 종합 심사했다. 2024년도 평택시 총 예산안 규모는 2023년도 본예산(2조 2,420억 원)보다 387억 원(1.7%) 증가한 2조 2,807억 원으로 수정 가결됐다. 예산결산위원회에서는 사업의 시행 효과와 불요불급한 낭비 요인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세출분야 총 61건에 대해 129억 4,702만 원을 감액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5일(금) 중구노인복지관에서 개최된 제31회 중구노인복지관 종강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중구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 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사회교육사업 취미교실 종강을 맞이하여 종강식과 함께 작품전시 및 공연 등의 어르신들의 수업 성과를 보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 이종호, 김광호, 윤효화 의원이 참석하여,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감상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기주도적인 삶을 사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 너무 멋지고 존경스럽다”며, “중구의회는 어르신들의 삶이 더욱 빛나고 활동적인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지난 12월 16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디지털리스트 강요식 박사 저서인 『디지털혁신리더십』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강 박사는 시인, 수필가, 컬럼리스트로 꾸준히 문인활동을 하고 있으며, 열네번 째 책을 펴냈다. 현재 서울디지털재단의 이사장으로 서울시의 디지털전환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혁신리더십』은 지난 11월 한국경영정보학회에서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행사는 류지연 건국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제1부 식전행사로 김지연 보컬리스트(대학가요제 3연패), 서커스저글링 퍼포머 전현규씨의 공연과 ‘전우가 남긴 한마디’ 가수 허성희의 노래, 장순휘 시인의 시낭송이 이어졌다. 주요내빈으로 김창준 전 미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서 이이재 다산콜재단 이사장(전 국회의원), 정용상 민주평통 국민소통분과 상임위원장, 이석복 예비역 소장, 김용우 전 육군참모총장, 전병길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2부 기념행사에서는 강요식 박사의 환영사와 오명 전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종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가 18일 오후 2시 시의회 5층 예결위 회의실에서 ‘영산강 수질개선과 지속가능한 물관리’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두 지자체가 상호 협력하여 영산강유역권의 상생발전, 수질개선에 공동 대응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윤광식 전남대학교 교수는 ‘영산강·섬진강유역물관리종합계획 수립 및 역할’, △최원석 광주광역시 물관리정책과장은 ‘광주광역시 영산강 수질개선 및 지속가능한 물관리 정책’, △신재욱 광주광역시 친수공간과장은 ‘영산강100리길, Y프로젝트’, △박승영 전라남도 수자원관리과장은 ‘태화강 사례로 본 영산강 수질보전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지현 광주시의원, 김호진 전남도의원, 김종일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장, 최낙선 빛고을하천네트워크 운영위원장이 영산강살리기 협력 및 대응 방안 모색을 위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조석호 환경복지위원장은 “영산강유역권의 상생발전, 수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