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 북구의회는 14일 오후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정기수 의장, 김태식 부의장, 김정원·하남욱·문천순·박순자 의원,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권용규 사무처장, 적십자봉사회북구지구협의회 이정애 회장 및 각 동 회장, 회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재난구호활동,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수 의장은 “지역사회에서 변함없이 인도주의 활동을 펼치고 계신 적십자봉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를 통해 북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꿈과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십자사의 지속적인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경기도의회와 법제처가 14일 의장 접견실에서 ‘지방분권 실현’과 ‘자치법제 역량강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법제정보를 상호 교류하고 관련 교육과 인적 교류를 실시하는 등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의장 접견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도의회 염종현 의장과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김정영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의정부1),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 김종석 의회사무처장 및 법제처 이완규 처장, 최영찬 기획조정관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자치법제의 발전을 위한 법제지원 ▲자치법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인력 교류 ▲자치입법권 강화를 위한 법령 정비과제 발굴·공유 ▲기관 간 법제정보 공유와 제공 ▲그 밖에 양 기관이 교류·협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염종현 의장은 “지방의회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가 입법이며, 정책을 도민 삶에 실현하는 주된 수단 또한 입법”이라며 “법제기관인 법제처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12월 14일 오전 10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21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44일간 진행된 이번 회기를 마지막으로 2023년도 연간 회의운영계획에 따른 모든 의사일정이 마무리 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시교육청 및 본회의 승인기관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고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8건, 조례안 25건, 동의안 13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 의견청취 1건, 건의안 1건, 기타(의원 징계) 1건 등 총 51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에서 심사한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야간관광 진흥 조례안'등 5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기후에너지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동물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2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4일 ‘도의회 평화의 소녀상’ 건립 5주년을 맞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희생을 기렸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도의회 청사 1층 현판 옆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남경순 부의장(국민의힘, 수원1)과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용인3),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추모식을 실시했다. 염 의장과 참석 의원 등은 헌화하고 묵념한 뒤, 소녀상에 직접 털모자와 목도리를 착용시키고 담요를 덮어주며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염종현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며 “올바른 역사인식이 정립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평화의 소녀상’은 인간의 존엄성과 평화를 상징하는 조형물로 지난 2018년 12월 14일 다수 의원들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의회 청사 앞에 건립됐다. 도의회는 성노예 피해자를 기리는 마음을 담아 지난해 3월 광교 신청사로 평화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고성군의회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했다. 이번에 고성군이 제출한 2024년도 예산안은 6,929억 2,779만 7천원으로 전년도 대비 87억 2,190만원이 증가한 규모다. 7일부터 12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를 거쳐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향숙, 이하 예결특위) 종합 심사해 15일 열리는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의회는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군민복지,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발전 등에 중점을 두고 각계각층의 모든 군민과 고성군 균형발전을 위해 효율적이고 형평성 있게 예산이 편성·운용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김향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군민의 편에 서서 군민을 위한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집행부에서는 우리 군의 살림살이와 어려운 고성 경제 여건, 인구감소 등을 감안해 꼭 필요한 곳에 세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고성군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이 광산구 태권도 관장협의회(회장 박병기)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13일 광산구 태권도 관장협의회 12월 정기모임에서 지역사회의 건강복지 증진과 올바른 청소년 육성 교육을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태완 의장은 작년 10월 국기원이 태권도 보급과 진흥 발전에 이바지한 자에게 주는 명예단증을 받아 실버태권도 승급심사 심사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러던 중 실버태권도를 하기 위해 대기 순번이 생겨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을 감안해 실버태권도 운영 권역을 기존 송정과 운남에서 첨단까지 확대하는 등 태권도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 뿐만 아니라 태권도를 통해 올바른 사회성을 기르게 하고 건강한 학생들로 키워내는 협의회 임원진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등 태권도 위상 강화와 협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태완 의장은 "올 한 해 협의회와 함께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던 점을 인정해 주셔서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천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가 지난 11월 22일부터 8일간 진행한 부천시 도시국, 주택국 등을 비롯한 소관부서와 부천도시공사 등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감사에서 도시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원도심 지역의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을 요구하고 영상문화산업단지나 오정군부대이전개발 사업과 같은 시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의 적극 징수 등을 당부했다. 또한 이원화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사업의 주관 부서를 일원화해 주거복지 사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과 신규건축물에 대한 경관심의 강화, 공공디자인 지원사업의 확대 등을 요구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장기적 관점에서의 깊이 있는 지적이 이어졌다. 대장-홍대선 광역철도의 청라 연장을 대비한 대형전동차 도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추진에 따른 부천시 재정 투입 축소를 위한 선제적인 버스노선 개편 등 초기에 큰 비용과 인력이 필요하더라도, 장기적으로 시민의 불편을 줄이고 부천시 예산 투입을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특히 광역급행철도 GTX-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천시의회 재정문화위원회는 지난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동안 부천시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스마트시티담당관, 기획조정실, 문화경제국, 교육사업단, 부천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등 소관부서 및 기관의 업무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과 「부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실시됐으며, 재정문화위원회 위원들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정을 위해 시정 전반을 꼼꼼히 살피며 지적사항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홍보담당관에는 시 인프라 활용 시민참여형 홍보전략 수립과 적재적소의 홍보 방법을 통한 홍보 효과 최대화 방안 마련을 주문하고, 감사담당관에는 다양한 내부신고 시스템의 홍보 및 운영과 소극행정에 대한 적극적인 조치를 요구했다. 스마트시티담당관에는 무단횡단 보행자 알림서비스 실효성 검토와 주차공유사업 미비점 개선을 요구했다. 기획조정실에는 소속단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을 강조하고, 물품 등의 구매를 수의계약으로 체결 시 관내 기업을 우선 계약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합천군의회 11명 전의원은 14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교통건설국장 면담에서 ‘합천 용계부터 덕암 간 도로 개설사업의 투자심사 반영 및 실시설계용역 조기 착수를 요구했다. 아울러 경상남도의회 제409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 회의장을 방문해 도로 개설의 신속한 추진을 주장한 장진영 경상남도의회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을 방청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합천읍 용계리 부터 야로면 덕암리 구간 도로 건설 사업은 전체 사업비 604억원, 총길이 7.66km에 왕복 2차로, 터널 구간 1km, 교량 1개로 경상남도에서 시행할 예정이다. 장진영 도의원은 이번 5분 자유발언에서 “교통 불편으로 인한 합천의 심각한 인구 유출을 막고 지역간 균형 발전과 도로 이용자의 편익 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으로 경상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했다 한편 조삼술 의장과 전의원은 도의원과 뜻을 같이 하며 “도로 개설로 통행여건을 개선해 도로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특히 합천읍과 세계문화유산을 간직한 해인사의 통행거리를 단축시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 한국예술비평가협회 올해의 대한민국 BEST 학생 오케스트라 충남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선정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코로나 19가 풀리면서 기지개를 펼치고 있다. 곳곳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면 결산 콘서트를 하는가 하면 2024에 부푼 꿈을 설계하고 있다. 올해 가장 도약한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충남 금산 별무리 학생 오케스트라를 꼽을 수 있겠다. 따라서 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박영광 지휘자에게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충남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 오케스트라(교장. 이상찬)는 학교와 지역을 대표하고 한국 청소년 문화예술의 중심이 되고자 2012년 개교와 동시에 15명의 작은 앙상블 단체로 시작하여, 2023년 12월 현재 107명(6학년~ 12학년)에 이르는 한국 최대 규모의 학생 오케스트라단으로 성장했다. 이는 국내외 학교단위로는 유일하며 그 과정과 결과물들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큰 영향력을 주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3일 (수) 독일 베를린 국립 예술대학교 요제프요아힘 홀에 서의 단독공연을 통해 베를린국립예술대학교, 주독일 베를린한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가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4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과 이달 13일 각각 상임위를 거친 ‘2025 APEC 정상회의’인천 유치 촉구 결의안과 유치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했다. 우선 성공적인 인천 유치를 위한 전폭적 지원과 협력을 결의하며 통과된 결의안에는 ▶정부는 세계 최고의 국제공항과 대규모 국제회의 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다년간 국제행사 경험을 쌓아온 인천 개최 ▶인천은 ‘무역 투자, 혁신·디지털 경제, 포용적·지속가능한 성장’이라는 APEC 3대 비전에 부합하는 최적지 ▶정부는 인천 지역경제를 넘어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하고, 글로벌도시로서의 위상과 가치를 담은 인천에서의 개최 등을 촉구했다. 결의안 소관 위원회인 건설교통위원회 임관만 위원장은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인천에서 개최를 바라는 인천시민들의 의지를 인천 유치 지지 결의안을 발의해 인천의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국제적·인지적 상승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인천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의 장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명시의회는 14일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3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등 5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친 2024년도 예산안은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 규모는 1조 521억여 억원이다. 아울러 설진서, 이재한, 김종오, 현충열, 이형덕 의원은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발전에 대해 제언했다. 안성환 의장은 “한 해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 및 원활한 의회 운영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갑진년 청룡의 해에는 용의 상징성과 의미를 생각하며 집행부와 의회가 지방자치의 동반자로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제281회 정례회 산회에 앞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고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공무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서산시의회는 서산 내 유일한 시내버스 업체인 서령버스에서 운행을 중단함에 따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안 심의 기간 중에도, 14일 오전 8시 30분경 의원대기실에서 긴급 회의를 열었다. 김맹호 의장 주재로 열린 긴급 회의에는 서산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관련 부서의 공무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운행중단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대처 방안 강구를 촉구했다. 서령버스 측에서는 운송수입금 압류로 인한 유류 확보 불가를 이유로 2023년 12월 13일부터 전기차량 7대, 수소차량 5대를 제외한 시내버스 운행을 중단했다. 서산시에서는 지난 5월 체결한 택시, 전세버스 등 총 10개 업체와 체결한 운행협약을 토대로 비상수송대책 매뉴얼에 따라 비상체계에 돌입했다. 서산시는 이와 관련하여 13일 담화문을 발표했으며, 14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구체적인 상황과 대처 방안에 대한 언론브리핑을 실시했다. 시의회는 서산시의 향후 대처 계획, 정상화 예상 시기, 무료 운송수단 운행 시 소요예산 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옹진군의회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번달 14일까지 21일간 개최된 제241회 제2차 정례회를 폐회하며 2023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각 부서별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시작으로, 조례안, 동의안, 승인안에 대한 심사,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4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에 대한 심의 및 의결이 진행됐다. 세부 일정은 지나달 27일부터 30일까지는 각 위원회 별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청취를 하고, 이번달 4일부터 7일까지 2024년도 본 예산안을 심사했다. 또한 이번달 11일부터 13일까지는 조례안, 동의안, 승인안을 심사하며 2024년도 옹진군의 군정 운영에 대한 방향을 살펴보고, 아쉬운 부분을 보완 요청하며 당부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달 4일과 8일에는 제1차 본회의에서 구성된 예산 심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2024년도 본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마치고,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며 2023년도 군정 예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글로벌 NO.1 시상식 ‘2023 AAA’가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린다. ‘2023 Asia Artist Awards IN THE PHILIPPINE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 이하 ‘2023 AAA’, 조직위원장 박준철 스타뉴스 대표)가 14일(오늘) 필리핀 ‘필리핀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에 2023년 한 해를 빛낸 K-POP과 K-DRAMA, K-MOVIE의 주역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3 AAA’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일지 짚어봤다. #. MC 장원영X강다니엘X성한빈 최강 조합! '2023 AAA'에서는 아이브 장원영과 가수 겸 배우 강다니엘,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이 3MC로 진행 호흡을 맞춘다. 비주얼과 재치, 진행 능력 3박자를 고루 갖춘 세 사람은 시상식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케미로 글로벌 팬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장원영은 3년 연속 ‘AAA’의 진행을 맡아 더욱 단단해진 진행 실력과 센스 있는 입담을 뽐낼 전망이다. 게다가 강다니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