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광역시 중구의회가 지난 11월 20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구의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대 폭력인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에 관한 예방교육으로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감성하모니 성(性)연구소장 신재남 강사를 초빙하여 대면 교육으로 진행했다. 교육을 통해 타 지자체 의회 등 다양한 기관에서 최근 발생한 4대폭력 피해사례를 알아보고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고위직의 역할과 실천 방안 등에 대해 알아보았다. 강후공 의장은 “4대 폭력 예방교육을 통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밝고 건강한 직장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사회 조성과 건전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중구의회는 직장내 4대폭력을 예방하고 올바른 성문화를 정착시켜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전문강사를 통한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의 경주 유치에 대한 전국민적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경상북도의회는 제343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11월21일 '2025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유치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배진석 의원(경주)을 위원장으로, 박창욱 의원(봉화)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상북도유치 특별위원회는 APEC 정상회의 경주 유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6일 경상북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구성안의 심사·의결됐으며, 11월21일 위원장, 부위원장 포함 9명의 의원으로 구성했다. 위원장으로 선임된 배진석 의원은 경주 출신의 교육위원회 소속 3선 의원으로 제11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 했으며, 경상북도의회 제342회 임시회에서'경상북도교육청 중증 장애인생산품 우선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배진석(경주)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내외 지역을 대상으로 APEC 정상회의 유치 운동 참여 등 활동 지원을 통해 경북 경주가 20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정부가 18년 째 동결 중인 의대 입학정원의 확대 시점을 2025학년도로 공식화한 가운데, 경상남도의회 김진부 의장을 비롯한 총 64명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경상국립대 의대 정원 200명 이상 확대 및 창원시 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22일 오후, 의회 현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재웅(국민의힘, 함양) 문화복지위원장과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박춘덕(국민의힘, 창원15) 의원이 공동으로 결의문을 낭독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 경남 의료취약지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인력을 육성할 수 있는 경상국립대학교 의과대학 정원을 200명 이상 확대할 것 △ 국민 기본권인 건강권 수호를 위해 창원특례시에 의과대학 설립을 즉시 추진할 것 등이다. 도내 유일한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입학정원은 76명에 불과하고, 비수도권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 중 의대 없는 곳은 창원시가 유일하다. 실제 경상국립대 의대는 학생 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충분한 여건이 될 뿐 아니라, 수련병원 3개소를 갖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창원국가산단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이순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은 모교인 경북대학교에서 ‘의회가 보는 행정’을 주제로 지난 21일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은 경북대 행정학부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수와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의장은 경북대 법과대학 행정학과(88학번)를 졸업했다. 이 의장은 치솟는 전셋값을 걱정하던 평범한 두 아이의 엄마가 배우자와 함께 2014년 세종으로 이주하며 느끼던 불편을 해소해 나가는 과정에서 의정활동에 참여한 계기를 설명했다. 이 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해 일인칭 시민에서 공동체 전체를 바라보는 삼인칭 시점으로 바뀌었다”며 “의회는 불편함을 느껴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과 사업을 집행하는 공무원을 연결하는 가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여러분 한명 한명의 결정권도 셋만 모이면 대구시장도 귀를 기울이고 눈을 맞출 것”이라며 “시청을 과감히 방문해 홍준표 시장과의 면담도 요청도 해보고, 시의회를 찾아 청년과 교육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는지 등을 물어본다면 굉장히 놀라워하며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여러분의 고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성주군의회는 11월 22일 제27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다음 달 13일까지 22일간의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회기 첫날인 22일에는 2024년도 예산안 상정과 함께 이병환 성주군수의 시정연설이 진행됐으며,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일괄 개정조례안 외 15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에는 7명의 의원이 군정 발전 방향, 지역 정책과 현안 등에 관한 13건의 군정질문을 쏟아 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2024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1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 후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김성우 의장은 "고금리·고환율·고물가의 삼고시대에 중앙정부의 재정 축소가 지방정부의 재정에 미치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위기의식을 가지고 주어진 예산을 절약하면서 선제적․적극적인 행정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명시의회가 2024년 새해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예산심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시의회는 22일 3층 운영위원회실에서 2024년도 예산안 사전설명회를 가졌다. 시는 2023년 당초예산 대비 100억원 증가한 1조 635억원 규모의 2024년 예산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의원들은 시 관계자로부터 2024년도 재정여건, 예산편성 방향, 주요 사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현안 정보 공유를 위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시의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실시한다. 안성환 의장은 "어려운 경제속에 광명시민을 위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또한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심도있는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합천군의회는 22일 합천군의회 의원간담회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합천군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연구회’, ‘합천군 농촌관광 발전연구회’에서 추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합천군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신경자 대표의원을 비롯해 성종태, 이태련, 권영식, 박안나, 신명기, 정봉훈 의원 총 7명으로 구성돼 지난 4월부터 합천군 재래시장 특화 모델 방안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합천군 농촌관광 발전연구회’는 이종철 대표의원을 비롯해 조삼술, 이한신, 김문숙 의원 총 4명으로 구성돼 지난 5월부터 합천군 농기계 테마공원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각 연구 결과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현장답사를 통한 의견 수렴, 지역 내 관계자와의 면담, 우수사례 조사·분석 등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신경자 합천군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연구회 회장은 “오늘 발표한 연구 결과와 의원들의 제안을 바탕으로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다”며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합천군 재래시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소속 김광명 위원장(국민의힘, 남구4)이 제317회 정례회에서‘부산광역시교육청 동물학대 예방교육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김광명 위원장은 “동물학대, 동물유기 등 동물 관련 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미성년에 의한 동물학대 사건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학교에서의 동물학대 예방교육 확대를 위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조례 제정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22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교육위원회에서 원안가결 됐으며, 오는 12월 19일 제4차 본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이 이번에 발의한 조례안은 ▲ 동물학대 예방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책무 ▲ 동물학대 예방교육 추진계획의 수립 및 시행 ▲ 교육의 실시 및 재정 지원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는 반려동물 양육인구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소유자에 의한 동물학대나 유실·유기동물에 대한 학대 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이러한 동물 관련 범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증가로 2021년부터는 동물보호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광양시의회는 22일 제323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일반안건을 처리했다. 시장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규모는 일반회계 9,638억 원, 특별회계 1,426억 원으로 제1회 추경예산안 보다 960억 원이 감액된 1조 1,064억 원이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장이 제출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중 노후전선 정비사업,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탁사업비 등 2건, 18억 1,762만 원을 삭감하여 그중 17억 5,862만 원을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수정안대로 최종 의결됐다. 그리고, 이번 회기에 상정된 ‘광양 수소도시 조성사업 위탁 동의안’은 광양 수소도시 마스터플랜 용역 완료 후 민간위탁 대상여부와 시기 등에 대한 검토가 진행돼야 한다는 사유로 부결됐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무리한 시의회는 11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광양시 행정기구와 12개 읍면동, 민간 수탁단체 등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안산시의회가 22일 제286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15일까지 24일간의 정례회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안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의사일정 관련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안건 등을 의결하고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에 관한 연설을 청취했다. 회의에 따르면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가 제출한 2조 1,618억 2,223만여원 규모의 2024년도 예산안과 의원발의 조례안 12건, 본회의 처리 안건 등 총 54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날부터 12월 1일까지 4개 상임위원회는 예산안 예비 심사를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한 뒤, 12월 5일부터 13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내년도 예산안과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4건 예산안 관련 본심사를 실시한다. 이어 12월 1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해 시정에 관한 질문을, 12월 15일에는 제3차 본회의에서 안건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한명훈 이대구 황은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21일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는 세종시교육청 소통담당관, 감사관, 기획조정국, 교육정책국, 교육행정국 소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 청취와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했다.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보고·청취 하면서 내년도 예산상황을 반영하되 공교육 지원에 있어서 소외계층 등 사각지대가 없도록 대비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현옥 위원은 학교 통학로 정비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사항은 최우선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학서 위원은 세종형 평가와 같이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사업에 대한 정량적인 과제성취를 확인할 수 없다며, 정책수행의 효과성과 산출물 통계관리 등 필요성을 당부했다. 김효숙 위원은 방학 중 급식지원을 위해서는 관련 부서가 다수 참여하고 학교 등 이해관계자들 간의 충분한 협의와 지혜가 필요한 사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21일 행정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17건, 동의안 11건 및 보고 2건 등 30건의 안건을 심사·청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제84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제정조례안 7건, 일부개정조례안 11건 및 동의안 10건 중 1건은 보류, 3건은 수정가결되고 나머지 24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인권보호관 설치를 담은 「세종특별자치시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근거법령 등을 오인할 수 있는 일부 조항 내용을 삭제하여 수정가결됐고, 「세종특별자치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포상추천자에서 의회사무처장을 제외하는 부분과 포상금지 대상자에 예외를 둔 부분을 삭제하여 수정가결됐다. 아울러 지난 제84회 임시회에서 보류됐던 노동관계 법령에 따른 청소년의 정당한 권리보장 등을 내용으로 한 「세종특별자치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안」은 제명과 일부 표현을 수정하여 수정가결됐다. 덧붙여, 「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86회 정례회 기간 중인 20일 제4차 회의를 열어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고, 21일 제5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기타안건 28건을 심사했다. 먼저, 산업건설위원회(이하 산건위) 소관 2023년 제3회 추경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210억 9,421만 8천 원(2.21%) 증액한 9,769억 8,093만 5천 원으로 편성했으며, 지역거점 정원지원사업 등 1개 사업에서 2,000만 원을 감액하고, 예비비로 2,000만 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 산건위 소관 제4차 회의에서는 2023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로 ▲농촌체험공간인 세종미래마을 조성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 ▲지역화폐 발행에 따른 캐시백 보전 ▲ 전동면 베어트리파크-전의면 신방교 자전거도로 설치 ▲고복자연공원, 지방하천 등 수해피해 복구 등의 예산을 심사했다. 또한, 산건위 제5차 회의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 공공시설 재원 분담률 조정을 위한 개발계획 변경 재검토 건의안」 등 28건을 심사한 결과, 24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산 해운대구의회에서는 22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을 6일 앞두고 진행한 이번 퍼포먼스는 제275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마치고 심윤정 해운대구의장을 비롯한 해운대구의회 의원 전원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집행부 간부들이 함께 참여했다. 심윤정 의장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는 “부산 is 넘버 1”즉, 모든 준비를 마친 부산에서 열려야 한다.”라며, “부산시민을 비롯한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의 염원인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개최지 선정을 위해 해운대구의회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최성운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송내사회체육관에서 열린 부천시-LINC3.0 대학연합 청년 커리어 페스티벌 2023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행사는 부천시와 가톨릭대·유한대가 협력해 참가자들의 취업·창업 인식 제고 및 학생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최성운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능을 치른 학생을 포함한 취업과 창업에 관심이 있는 많은 청년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다”라며 “행사를 통해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시기를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또한 “시의회는 우리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원하는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