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여수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더 내실 있게 진행하기 위해 의회 개원 이래 처음으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언론인의 의견을 수렴했다. 여수시의회는 21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의견수렴을 위한 기자 간담회’를 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여수시 및 그 소속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간담회에서는 김영규 의장이 대표로 시민제보 도입 등 이전과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시의회는 시민의 의견을 더욱 반영한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시민제보를 접수했다. 제보 대상은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위법·부당한 사항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접수는 10월 2일부터 20일까지 19일 간 진행됐으며 총 6건 접수됐다. 제보 내용은 각 상임위원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결과서는 보고서로 공개된다. 김 의장은 올해 행정사무감사 방식 및 결정 과정, 장․단점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여수시의회는 올해도 기존 대면감사와 공개회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행정사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전라북도의회 새만금 SOC 예산 정상화 및 진실규명 대응단은 2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간담을 갖고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예산 복원을 요청했다. 새만금 대응단 국주영은(전주11) 의장과 김정기(부안) 실무추진위원장, 김성수(고창1)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서삼석 예결위원장과 강훈식 간사, 김승원 위원을 만나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도의회 입장문을 전달했다. 국주영은 의장 등은 “새만금 SOC 예산의 78%를 포함, 전북 예산안 삭감률(4.7%)이 17개 시도 중 가장 많아 전북 차별”이라며 “게다가 새만금 SOC 적정성 재검토와 새만금 신공항 예산의 89%를 삭감해 새만금 이차전치 특화단지 조성과 대규모 투자유치에 차질이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새만금은 지난 34년간 진행된 국책사업인데도 마치 전북의 사업인 것처럼 치부돼 왔다”며 “대한민국의 희망인 새만금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삭감된 예산의 전액 복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서삼석 국회 예결위원장은 “새만금은 전북의 큰 예산이고 중요한 만큼 그냥 넘어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서구의회가 21일 첫 행정사무감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264회 제2차 정례회 주요 일정 중 하나인 행정사무감사는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 9일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구 본청 각 부서 및 소속기관을 대상으로 사무 집행 전반에 대한 적법성·적정성 여부를 감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임시회에서 구성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이뤄지며, 홍순서 위원장과 송승환 부위원장을 비롯해 의장을 제외한 총 19명의 의원들이 보다 종합적이고 면밀한 감사를 진행하게 된다. 홍순서 위원장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 행정사무 전반에 대해 그 운영실태를 파악해 행정의 불합리한 부분을 시정개선해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관계 공무원과 위원 모두 구정이 한 단계 성숙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감사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녀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다음 달 13일 제4차 본회의에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최종 확정하는 것으로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17일 영종 네스트 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중구협의회의 주최로 개최된'여성리더, 통일을 꽃 피우다'에 참석하여 자문위원 및 지역 여성리더들과 함께 통일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 손은비 의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반도 정세와 통일대북정책에 대해 여성의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토론하여, 통일공감대 확산 및 여성사업의 외연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이날 중구의회 강후공 의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여성위원님들의 리더십 역량이 강화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여성리더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히 다져지길 바란다”며, “중구의회도 평화통일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충청남도의회는 2024년도 충청남도 예산안(10조 8108억원)과 충청남도교육청 예산안(5조 7312억원)에 대한 도의회의 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산안의 적정성·타당성·효과성 등을 면밀히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는 2020년도를 시작으로 5년 차를 맞이했으며, 특히 이번 분석 보고서는 제1부에 도정 및 교육행정 주요정책에 대한 심층 분석내용을 담아 기존 보고서와의 차별성을 강화했다. 제1부의 주요정책 분석에서는 4개 분야, 5개 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체적으로 ▲[도정분야] 충청남도 일자리 창출 정책의 현황과 문제점 ▲[교육행정분야] 인공지능 교육사업 현황과 정책방향 ▲[예산·회계분야] 충청남도 및 교육청 특별회계(기금)의 발전방향 ▲[예산·재정제도분야] 충청남도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서 운영 현황 ▲충청남도 및 교육청 성과계획서의 실효성 확보 방안에 대해 분석했다. 제2부 충청남도와 충청남도교육청 총괄분석에는 각 예산안 규모는 물론 지방채무와 보통교부세를 중심으로 한 세입분석, 교육청 예산안 총괄분석 내용을 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1월 20일 오후 의회 3층 본회의장에서‘예산안 심사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제249회 제2차 정례회 ‘2024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심사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의를 맡은 강한옥 교수(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소 이사)는 ▲예산심사기법 ▲2024년 달라진 예산편성운영기준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참석한 의원들은 열과 성을 다하여 교육에 임했다. 한편, 강의에 참석한 정선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에서 실시하는 예산안 심사는 2024년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오늘 교육을 통해 전수받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발휘하여 구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세심하고 면밀하게 2024년 예산안을 검토하겠다.”라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부천시의회는 21일 제272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정례회의 심사 회부 안건은 예산안 4건, 조례안 49건(의원발의 21건 포함), 일반안 5건 등 모두 58건이다. 최성운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의회 개원 후 성과와 과오를 언급하며 “이번 정례회를 맞아 그동안 우리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진정으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의회로서 소임을 다했는지 돌아보고 점검해 다시 힘차게 전진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계속해서 강조해온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의 일환인 주차장, 체육관, 운동장 등 학교시설 개방 사업에 최근 7개 학교가 새로이 협약을 체결해 총 26개 학교가 개방에 참여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별 맞춤형 운영방안과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 운영으로 원도심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을 다루게 될 올해 마지막 정례회 기간에는 당면한 재정 위기 앞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봉화군의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30일간의 일정으로 제261회 봉화군의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례회는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2023년도 하반기 군정주요업무 실적보고, 2024년도 예산안,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 제·개정 안건 처리 등 30일간 일정으로 이어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봉화군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안 △봉화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총 19개의 안건이 상정됐다. 김상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준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세부 심의를 시작한 가운데, 국비확보단 공동단장인 김경학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과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서삼석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기획재정부 조용범 사회예산심의관을 잇따라 만나 제주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날 합동 방문에는 도의회에서는 송영훈 의회운영위원장, 양용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현기종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이, 제주도에서는 허문정 기획조정실장 등이 함께했다. 국비확보단이 건의한 주요사업 및 증액 요청액은 △제주 연안화물 운송 안정화 지원사업 100억 원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245억 8,000만 원 △4‧3평화공원 활성화사업 34억 6,000만 원 △장애인거주시설 확충사업 17억 5,000만 원 등 22개 사업, 총 606억여 원 규모다. 김경학 의장은 지난 9월 예산정책협의를 위해 제주에 방문했을 때 도민들에게 힘이 되는 여러 말씀 해줘서 감사하다며, 도정핵심사업은 물론이고 특별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오산시의회는 11월 16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과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대폭력 중 성매매·가정폭력에 대한 예방 통합교육으로써 성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함양 및 타인을 배려하는 안전한 직장 분위기와 바람직한 가정생활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한국성인권교육센터 센터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전문강사인 이미영 강사를 초빙하여 일상에 스며드는 폭력이란 주제로 친숙한 예시를 통해 현대사회의 성매매·가정폭력 문제점과 예방을 위한 우리의 역할 등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성길용 의장은 “일상에서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에서 젠더폭력이 발생할 수 있음을 교육을 통해 다시 한번 자각하는 시간이었다.”라며 “오산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성인지감수성을 더욱 높여 성평등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각자에 자리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가 20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 선포식에 참석했다. 수원기업새빛펀드가 만들어 갈 기업성장의 비전을 알리고 기업은행, 펀드 운용사와 투자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이번 선포식에는 김기정 의장과 기획경제위원회 유준숙 위원장을 비롯한 기획경제위원들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 날 행사는 ▲수원시-IBK기업은행 상생협약 체결 ▲수원기업새빛펀드 투자협약 체결 및 운용전략 발표 ▲수원기업새빛펀드 비전 선포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원기업새빛펀드 투자협약은 수원기업새빛펀드 5개 운용사의 수원기업에 대한 투자활성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약속을 담고 있다. 김기정 의장은 축사에서 “새빛펀드는 단순히 투자가 아니라, 수원시의 더 나은 미래를 개척하기 위한 여정의 첫 시작”이라며 “수원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의 기대에 꼭 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수원시 출자금 100억원을 포함해 총 2,478억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북구의회는 지난 17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발전 유공자 8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은 지역구를 나누어 1부와 2부로 진행됐다. 수여식에는 최치효 의장을 비롯하여 박철우 의원, 김명희 의원, 허광행 의원, 노윤상 의원, 심재억 의원, 정초립 의원, 최인준 의원, 윤성자 의원, 곽인혜 의원이 함께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지역발전 유공자들은 평소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의장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치효 의장은 “올 한해도 선행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따뜻하고 훈훈한 강북구가 될 수 있었다. 내년에도 좋은 마음이 이어져서 살기 좋은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강북구의회는 11월 17일부터 12월 19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사업예산안, 조례안 등 심의를 위해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268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최치효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늘부터 33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는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조례안 등의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 행정사무감사는 30만 강북구민을 대표하여 행정 전반에 관하여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의원님들께서는 집행부의 정책과 각종 사업들이 제대로 집행됐는지 살펴서 위법 부당한 행정처리는 바로 잡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하여는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내실있는 감사가 되도록 노력해주시길 바라며, 2024년도 예산안 심의에 대해서는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올바로 쓰여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심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제268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24년도 일반·특별회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용산구의회는 1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6일간 의사일정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에서는 ▲ 제287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의회 회기결정의 건, ▲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2024년도 사업예산안(제안설명), ▲ 202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제안설명),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처리했다. 이번 정례회는 11월 20일부터 12월 15일까지로, 11월 21일부터 27일까지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의 구정 운영 전반을 살펴볼 예정이며, 11월 29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상임위원회별 안건 및 2024년 예산안 예비심사가 이루어 진다. 이어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24년도 사업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고, 12월 15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마무리된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집행부가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 6,095억원(일반회계 5,900억원, 특별회계 195억원)에 대해 합리적인 재원배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기자 | 대전광역시 유성구의회는 20일,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오늘부터 12월 20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정례회는 2023년도 마지막 회기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해 ‘2024년도 본예산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 등이 예정되어 있다. 먼저 11월 20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난 1년동안 진행한 사업들이 적법한 절차와 효율적인 방법으로 추진됐는지 점검하고,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2024년도 예산안 심의에 들어가 우리 구의 시급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개회사를 통해 송봉식 의장은 “올 한해 유성구의회는 지역상권 상생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고 과학도시 유성의 위상 제고와 온천관광산업의 부흥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라며 “또한 정책토론회 및 간담회,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연구하는 의회상을 구현했고, 1번의 정례회와 4번의 임시회 기간 동안 총 15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어느 때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