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윈․윈터 축제(페스티벌)’열리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 제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겨울의 동행축제 윈‧윈터 축제(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에는 14m 높이의 대형 점등 나무(트리)를 비롯해 크리스마스와 겨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조형물들이 곳곳에 설치돼 사진촬영구역(포토존)으로 활용 가능하다. 매일 저녁 일 3회(18시, 19시, 20시) 음악과 조형물을 활용한 ‘매체공연(미디어쇼)’ 공연으로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아울러, 행사장 한켠에 ‘윈‧윈터 전시실(쇼룸)’이 일렬로 배치돼 이곳에서 사프란꿀차(업체명 : 서피란), 나무껍질 코르크 식물가죽 머니클립지갑(업체명 : 코르크&코르크(Cork)), 세이브아워삭스(SAVE OUR Socks)(업체명 : 데코라손) 등 국민이 선정한 중소‧소상공인 우수 상품 100선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윈‧윈터 전시실(쇼룸)’ 중간에는 ‘윈‧윈터 무대(스테이지)’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가요, 팝, 재즈, 국악 등 매일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아티스트)가 거리공연(버스킹) 공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