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갯벌에서 떠온 흙, 다 타버린 나무의 흔적인 숯과 재 등 이질적인 물성을 한지와 버무려서 바탕에 접착한 입체 회화를 독창적인 미학언어로 풀어내는 한국화의 대표작가인 김정숙 (국립 군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교수)의 ‘버들-잇다’ 개인전이 갤러리 라메르(서울 종로구 인사동) 제1전시실에서 4월 7일까지 열려 화단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작가는 자연에서 채취한 온갓 재료를 융합하고, 해체하여 화면에 붙이는 작업과 이를 다시 굵어내고, 문지르고, 펼치면서 다양한 마티에르를 만들어, 필요에 따라 흑백의 모노크롬으로, 때로는 물성뿐만 아니라 작가의 보이지 않는 액션까지도 화면에 담아내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능수버들의 움틈을 한올 한올 숯과 한지를 이용해 자연스레 화폭에 담으며 대중들에게 희망과 울림을 선물하고 있다. 작가의 시선에는 능수버들의 선은 굉장히 일률적이지 않고 자유분방하며,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새로움의 표현에서 더 자유로움을 살펴 볼 수가 있다. 더욱 폭넓은 창작을 시도하고 숯과 재, 갯벌등 자연의 울림속에서 새 봄 기운으로 자유 할 수 있는 에너지로 버드나무의 유연하면서도 세롭게 움트는 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우리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미술인들이 함께 모여 치러지는 제26회 세계평화미술대전 공모전이 시작 된다.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홈페이지 http://www.wpae.co.kr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담화 이존영이사장은 이번 제26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8월 5일~13까지 접수를 거쳐 8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담화이사장은 그동안 세계평화미술대전을 25년 동안 행사를 치르면서 역량이 뛰어난 신진작가들을 발굴하여 수준 높은 한국미술의 미술문화 창달에 일조해 왔다. 세계평화미술대전은 미술인들에게 높은 자긍심의 회복과 심오한 예술적 영감과 용기를 주었고 예술로 승화된 고급문화가 풍요와 번영, 그리고 평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50여 개국이 참가하는 대회로 만들었다.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3년여 동안 인터넷 전시만을 해왔으나 제26회 인사동 마루아트센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자유롭게 전시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평화미술대전은 국제문화교류 및 문화예술 창달에 이바지하며,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을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지난 11일 '제25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을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술대전에는 서양화(구상-비구상), 조각, 한국화, 디자인, 수채화, 서예, 문인화, 서각, 전통공예 총 300여 점 이상이 전시된다. 미술대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https://onstarplus.com/artgallery3/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은 설숙영씨가 수상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선, 입선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담화 이존영 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 이사장은 "훌륭한 문화예술인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상생과 화합의 시대로 나아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하신 모든 작가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고 했다. 한편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는 미술발전을 위해 국제미술 작가들간의 교류와 국제간 미술작가들의 공모전 및 교류전을 통하여 국가발전과 예술문화 창달에 기여할 목적으로 2002년 6월 27일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다.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wpae.co.kr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2022 제25회 세계평화미술대전이 오는 10월 17일(월) ~10월 24일(월)까지 서울시 종로구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원회에서 웹하드 www.webhard.co.kr [ID : wbstf / PW : 5114]에서 접수를 받는다. 이번 작품공모전에는 서양화(구상-비구상), 조각, 한국화, 디자인, 수채화,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는 전통공예만 가능(만18세이상)하며, 국회의장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서울특별시장상, 한국예총회장상과 대회장상, 주한외교관상 등이 수여될 예정이다. 세계평화미술대전조직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예정으로 인하여 지난23~24회에 이어 25번째의 미술전시회도 오는 11월부터 2023년 11월30일까지 인터넷전시로 대체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조직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ttp://www.wp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