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홍수경 박사의 ‘좋은생각 행복아 꼭 붙어있으라’

캘리그라피 개인전이 7월1일~ 31일까지 성황리에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한광일 기자 | 홍수경 박사의 ‘좋은생각 행복아 꼭 붙어있으라’ 개인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경산역 맞이방 갤러리에서 캘리그라피 개인전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기차역, 전철역이라서 접근도 쉬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10일에는 한국강사은행 한광일 총재와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교수이며 전북지회장인 이현춘회장, 가수이며 순천지회장인 강혜경 회장 등이 방문했다

 

홍작가는 제19회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캘리그라피부문 금상 수상자이며 지난 2020년 6월에 개최된 대한민국 예술인 국전에서 서양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년말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위원장 대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으며 올해 8월에 개최된 포항 정몽주 대전에서 입선으로  3개의 삼채상을 수상 하였고 나아가 11월 제주도 대전에서는 특선과 함께 삼채상의 영광도 안았다.

 

 홍작가는 명예대체의학박사로 힐링리더십과 스피치 강의 교육 분야에서 명사로 국내 유명 기업 및 관공서는 물론 '21C미래인재교육원'을 개원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 유일의 전문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다채로운 활동과 이력에 ‘주변에서 외소한 체구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일들을 소리도 없이 진행해 가냐는  말들을  많이 듣는데 나는 아무렇지 않게 즐김의 바다에서 나의 생활은 지금도 더욱 신나게 잼나게 헤엄치며 즐기고 있는 중’이라고 홍작가는 전하였다.앞으로 명인 명사로의 호칭과 함께 예술부문에서도 홍수경작가의 활발한 활동들이 조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