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2022 순창문화원의 날, 순창문화원장 이·취임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순창문화원(원장 김기곤) 설립 30주년을 맞은 14일 순창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원의 날 행사와 최길석 원장의 이임식, 전인백 신임원장 취임식이 함께 열렸다.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들과 회원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 신정이 순창군의회 의장, 오은미 도의원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식전 공연으로 옥천고을 대취타와 청춘은 살아있다 실버 체조 축하공연에 이어 지난 1년간 순창문화원이 추진한 사업소개 영상을 시청하며 화합의 한마당을 펼쳤다.


2022년 순창문화원의 날 행사 문화원장 표창에는 양귀섭, 강은옥 회원이, 전라북도와 한국문화원연합회 표창은 이영순 회원과 주근식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이·취임식은 최길석 원장의 이임사, 신임 전인백 원장의 취임사에 이어 최영일 군수와 신정이 의장의 축사, 이용호 국회의원과 서거석 전라북도 교육감의 축전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전인백 신임원장은 “순창 판소리 연구, 여암 신경준 선생 업적 재조명, 순창 동학 재조명, 청소년들의 우리 문화 이해와 역사 인식 고취, 문화원 회원 활동 활성화 방안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