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숙 화백의 초대 개인전이 청담갤러리 아트볼에서 열린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임경숙 화백의 초대개인전이 청담성당옆 청담갤러리 아트볼에서 3월 7일 부터 3월 15일 까지 열리고 있다.

 

 

임경숙화백은 프랑스퐁피두센터 에서 백남준 선생 다음으로 아시아 여성 최초 팻션쇼우와 퍼포먼스를 한바 있다.

 

 

축복하는 새 그림을 빛글림에서 영상으로 제작하여 인천 국제 제1공항 전광판에서 BTS와 함께 소개된바 있다. 또한 조선일보사가 뽑아 광화문태평빌딩 전광판, 베트남 롯데호텔 전광판에도 소개된바 있다.

 

 

그 밖에도 뉴욕, 에딘버러, 두바이,  일본. 요르단 등의 세계 여러나라 에서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있으며 올해도 대만전, 카타르 왕실전, 인도전 등 활발하게 국제전을 펼칠 예정이다.

 

 

임경숙화백은 불꽃의노력. 불굴의노력.불가능할 정도의 노력을 하며 살자는 3불 정신으로 예술혼을 불사르며 국제무대에 서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