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3rd Seoul Queer Culture Festival was held at Seoul Plaza for the first time in three years on the 16th under the slogan "Let's live, let's be together, let's move on." Although it has been held online for the past two years due to COVID-19, social distancing has been eased and festivals will be held online and face-to-face again. In Seoul Plaza, 72 booths of various institutions and organizations were installed for the purpose of improving sexual minorities, solidarity awareness, and people's awareness. A total of 12 ambassadors, including Philip Goldberg, the new U.S. Ambassador to Korea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 수는 230만명으로, 총인구 4%가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나, 외국인가족의 한국 생활 적응과 사회통합을 위한 정책이 요구 되는 상황입니다. 다문화 가구는 전채 인구의 2%가 넘어가고 있으며 결혼이민자 와 귀화자의 15년이상 주거비율이 60%가 넘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다문화 수용성은 약 54점미만으로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으로, 다문화가족이 일상에서 겪는 차별은 아직 여전한 상황입니다. 이에 우리나라는, 다문화 가족들에 대한 포용성을 높이고, 교육과 상호문화 존중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다문화 인식변화를 통해 다문화 수용성과 다양성을 높이는 사회가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대상자를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에 의해서 국적을 취득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가족으로 정의하여 가족구성원 중 일반이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한 사람일 것을 다문화가족의 주된 요건으로 하고 있지만, 2년이상 취업비자와 거주비자를 취득한 외국인으로 규정해 더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사회에 적응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또한 국적, 인종, 민족,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지양하고, 전국민 다문화 인식계선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