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한 호주 뉴질랜드 협회 호주 대사관에서 2022년 연례총회 개최

지난 22일 열린 주한 호주 뉴질랜드 협회 연례 총회에서, Dain Leathem 회장은 위원회의 회장직을 퇴임하고 새로운 회장에 Sunny Myung 회장이 선임되었다. 2021년 8월 회장에 취임한 이후, Dain 회장은 월간 커피 모닝, 펍 나이트, 걷기 여행 등, 정기적인 사회 행사를 개최하는데 기여하였다. 그의 후임자인 써니 명(Sunny Myung)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에 감사를 표하면서 "ANZA Korea의 일원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공동체를 위해 함께하는 위원회로 만들어가자" 라고 하였다. 주한 호주 뉴질랜드 협회는, 한국에 거주하는 호주, 뉴질랜드인들을 위한 비영리 단체이며 위원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https://www.anzakorea.com/contact/#con-comm를 참조하면 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