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 '2023 계묘년 세화전'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유별난 토끼展’ 예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양산시립 윤현진도서관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23 계묘년 맞이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김수정 작가의‘따뜻한 봄날’을 비롯한 14작품이 전시되며, 별도 신청 없이 자유 관람(무료, 매주 월 휴관) 가능하다.


전시장을 찾아야만 볼 수 있는 작품을 도서관에서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앞으로‘책가도’를 비롯한 다양한 작품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희 양산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의 복합독서문화공간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윤현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