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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기자 청와대靑瓦臺 녹지원綠地園을 "貪" 하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청와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으로 꼽히는 녹지원에는 역대 대통령들이 심은 나무를 포함해 100종이 넘는 나무가 자라고 있다.

 

 

이곳에는 소나무의 수령이  310년, 나무의 높이가 16 m의 한국산 반송盤松이 자리를 잡고 있어, 녹지원綠地園 이라고 명명했다. 

 

 

이곳은 야외 행사장으로 가끔 이용 되기도 하며 매년 어린이날, 어버이날, 장애인의 날 등에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