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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유리줍는 아저씨

아이들이 맨 발로 다니다 발을 다칠까 봐서 줍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에서 유리줍는 아저씨, 자진해서 틈날때마다 아이들이 혹시나 맨발로 다니다 발을 다칠까봐 유리조각 하나 하나를 줍는다는 아저씨,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허디도 아플텐데 이런일을 자진해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