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장마 주춤, 전국 '찜통'…을왕리해수욕장 수천명 몰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지은 기자 | 장맛비가 주춤한 가운데 8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속에 해수욕장, 바닷가 등지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피서객들 인파로 북적였다.

 

전국 대부분의 해수욕장이 개장해 피서객들을 맞으면서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은 수천명의 인파들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가족들과 함께  바닷물에서 더위를 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