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미국연합상업협회 America General Business Association (이하 AGBA) 와 SME 중소기업해외상장캐피탈그룹 (홍콩) 대표단은 지난 8월15일 미국 나스닥 스팩상장 나스닥투자금 모집 타종식을 성황리에 진행됐다.

KVAC 투자금은 총1억5천만불 예정이였으나 하루만에 6억불이 넘는 금액을 투자받았다.

이번 투자금액은 2023년도 최고 금액으로 AGBA의 명성과 투자 열기는 대단했다.

타종식에 참석한 손님들은 KVAC Company 스폰서 Jason Wong , KVAC Company CEO겸 발기인 Huang Jiajun (Kenneth Wong) , KVAC 관리 팀, American General Business Association 대표단과 유명 투자 파트너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KVAC의 결합된 스팩의 초점은 전 세계 농업, 생명 공학 및 소비재 분야의 고품질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 가능한 개발 및 ESG 표준을 기반으로 기업을 평가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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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식에 초대받아 이루어진 이번 행사에서는 수년간 100여개 스팩사를 투자한 BROOKLINE, 모건스텐리등 미국의 내놓으라하는 세계적인 투자기관의 관계자 들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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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종식 이후 AGBA대표단은 모건스텐리 초청 오찬식에 초대받았다.

또한 앞으로 해나갈 공동업무에 관한 긴밀한 회의가 이루어졌다.

​AGBA한국지부&SME중소기업해외상장캐피탈그룹(홍콩)수석대표인 

박찬윤 총재는 "스팩을 만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한국기업이 나스닥에 상장 되어지더라도 세계시장에서 경영미숙으로 퇴출 되어지는 일들이 빈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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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법률및 경영 미숙으로 퇴출 되어지는 일이 없도록 수년간 꾸준히 경영관리를 대폭지원할 예정이다."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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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계기로 또한번 AGBA의 명성과 더불어 국제적으로 독보적인 스팩상장팀으로 인정 받았다.

AGBA 아시아부회장인 제이슨왕은 이번 스팩(KVAC)에 스폰서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