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충북도의회는 21일 제42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예산안 2건, ‘충청북도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43건, ‘충청북도의회 위원회 전문가 활용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규칙안 1건, ‘2025년도 제4차 수시분 충청북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동의안 2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안’ 등 건의안 1건, ‘(재)충북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의 건’ 등 기타 안건 2건을 포함한 총 51건을 처리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한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은 도지사와 교육감에게,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 및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대집행기관질문을 신청한 이정범 의원은 ‘충청북도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지원 계획’을 주제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게 질문했다.
5분 자유발언에는 2명의 의원이 나섰는데 유상용 의원은 ‘충북 보건교육센터 개편과 학교 보건환경 개선이 필요합니다’를, 김정일 의원은 ‘충청북도인권센터에 대한 관심과 지원 확대 필요’를 주제로 각각 발언했다.
이 의장은 본회의를 마무리하며 “도지사는 제1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도민들이 보내는 걱정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과 심도 있는 논의를 바탕으로 올바른 방향을 설정해 효과적인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도의회 제425회 임시회는 오는 4월 21일 개회해 30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