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한광일 기자 | ◇ 위드엠 임재필 이사 인터뷰 Q 위드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위드엠 임재필 이사입니다. 위드엠은 여러 아이템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혜택다운 혜택을 줄 수 있게 만든 회사입니다. 개인 및 사업자들에게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여 수익창출에 막대한 도움이 되어 드릴 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회사 내 직원 및 영업자들에게 더 나은 환경과 복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업사원들에게는 특별한 복지를 제공하여 영업에 가장 큰 고민을 해결해 드리고 있습니다. 대표 및 임원들이 전부 영업부터 시작했던 인원들이라 영업환경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영업사원들을 잘 이해하고 그 환경을 해결하고자 만든 회사이기도 합니다. Q 위드엠에 입사하시게 된 동기와 사유는 무엇일까요? A 직장인, 영업사원, 회사대표 등 다양한 직군을 가져보고 경험해 봤습니다. 물론 저도 어느 곳에서는 고객이기도 합니다. 서로가 어떤 점이 부족한지 어떤 걸 원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걸 해결하기 위해서 움직이는 사람은 드뭅니다. 이 간격을 좁힐 수 있다면 "모두가 만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한광일 기자 | ◇ 위드엠 김현 대표 인터뷰 Q 위드엠은 어떤 회사인가요? A 우리 WithM(위드엠)은 '영업인의', '영업인에 의한', '영업인을 위한' 완벽하게 '영업인'이 왕이고 '영업인'이 중심인 회사입니다. 그 이유는 제가 원래 영업인 출신인 것도 있고 "모든 비즈니스의 핵은 '영업'에서 나온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2012년 여의도에 있는 한 금융회사에서 시작해 약 1년 동안 저를 따르는 100여 명이 넘는 영업조직이 만들어져 이를 관리하다 보니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각기 다른 고객님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을 매치하며 회사를 하나, 하나 오픈해 나갔고 이후 5개의 회사를 운영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모든 회사를 하나의 회사로 합친 게 지금 WithM(위드엠)입니다. 제가 대한민국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팀과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섭외 일정 시스템과 여러 회사와의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 및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WithM(위드엠)이란 회사를 영업인에게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한광일 기자 | ◇ 위드엠 인터뷰 Q 위드엠을 운영하게 된 계기 A 저는 원래 영업사원으로 시작했으나 약 1년 동안 100명이 넘는 영업조직의 관리자가 되어 항상 갈 곳 없는 영업사원들에게 매일 새로운 고객분들을 만날 수 있는 시스템과 고객분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아이템들을 매치를 하면서 회사를 하나하나 시작하다 보니 어느덧 5개의 회사를 운영하는 대표가 됐습니다. 최고라고 자부하는 마케팅 파트와 오랜 경력으로 똘똘 뭉친 TM 섭외 부서에서 만드는 확실한 시스템을 통해 여러 회사와 제휴로 이루어 낸 상품과 아이템을 조화롭게 만들어 종합선물세트 같은 영업조직, 마케팅 조직으로 만든 회사가 바로 'WithM'(위드엠)입니다. Q 대표님이 가지고 있는 인생철학 A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인생철학은 "나도 그리고 너도 잘 먹고 잘 살자!"입니다. 이 말에 맞게 다 같이 함께 더불어 잘 살고 싶습니다. 얕은 수로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 제 주머니만 채우며 호의 호식하면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기서 '함께'에 포함되는 사람들은 가족, 직원 그리고 위드엠의 고객분들입니다. 그래서 전 늘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