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해외탐방]
<금각사/킨카쿠지>
교토의 기요미즈데라(清水寺)와 함께 교토의 대표 관광 명소.
킨카쿠의 황금빛 누각은 금박을 입힌 것으로, 금박이 약 20만장 사용 되었다고 한다.
<난젠지>
일본 왕실에서 세운 최초의 선종
6000권 분량의 불경인 일체경이 소장되어 있는 곳
난젠지를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야치형 물길인
<스이로카쿠>
비와코 호수의 물을 교토로 가지고 들어오기 위해 메이지 시대에 건설 된 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