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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튀르키예/터키) 카파도키아 열기구 투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해외탐방] 튀르키예 (터키) 중부에 있는 카파도키아.   화산암이 풍화되어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은  짙은 핑크색부터 노랑색까지  총 천연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날씨가 좋지 않은 날을 열기구가 뜨지 못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은 계절을 선택해서 여행을 가길 추천한다. 열기구가 착륙하고 나면 핑크색 샴페인으로 축배를 나누고, 열기구를 탑승했다는 증명서를 나누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