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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이스탄불 - 그랜드 바자르, 아야소피아 사원

역사 살아 숨쉬는 도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이스탄불 - 그랜드 바자르, 아야소피아 사원

 

 

 

<그랜드 바자르>

오스만 제국때부터 사용되던  튀르키예의 최대 규모의 전통 재래시장

 

 

<아야소피아 사원>


 비잔틴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인 소피아 사원을 본래 성당으로 이용되던 건물이였으나 오스만제국 시절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되었다. 20세기 초반 튀르키예의 초대 대통령에 의해 박물관으로 운영되었지만 2020년 레제프 에르도안 대통령에 의해 다시 이슬람 사원으로 변경된 장소로, 모자이크와 금으로 써진 코란을 볼 수 있는 장소이다.

유명한 벽화인 ‘최후의 만찬’이 있는 곳이지만 현재 2층의 출입이 금지되어  벽화는 볼 수 없는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