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AGBA, 아시아 SAPAC의 대부 제이슨왕 인터뷰]아시아 부호들은 왜...SPAC에 열광하는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Q 상장하면 왜 미국을 선택해야 합니까?

 

미국에만 증권거래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2021년 세계 10대 증권거래소의 시가 총액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비록 2021년의 수치이지만 이런 구도는 이미 2009년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순위는 왜 좋은 회사들이 미국으로 가는지를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일수록 좋은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좋은 기업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주식시장이 더 발달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거든요.

 

구체적으로 순위를 보시면 1, 2위가 모두 미국에 있는데, 하나는 뉴증권거래소이고 다른 하나는 나스닥증권거래소인데, 이 두 거래소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전 세계 자본시장 거래소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자본시장의 자금량은 매우 큰데, 이는 투자기관이 많고 자금원이 넓은 것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Q 왜 우리 기업들은 미국에 가서 상장을 해야 하는가?

 

비록 미국 그 나라의 역사가 200여년 밖에 되지 않지만 자본시장은 이미 100여년 발전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말하면 그 역사는 가장 오래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건전한 자본시장이며 최적화된 운영플랫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자금이 충분하고 체제가 건전하기 때문에 미국 주식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유동성이 가장 강한 시장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증권사, 투자은행 법제도 모두 우리 상장회사의 운영과 이익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회사가 상장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하기부터 상장할 때까지,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심지어 미래에 퇴출될 수 있기까지, 이 모든 절차는 모두 비교적 건전한 법적 보장을 가지고 있어 의거할 수 있는 법과 도리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Q 어떻게 상장할 것인가 상장하는 방식은 도대체 무엇입니까?

 

간단히 말하면 이것이 전문적인 문제이라 전문적인 문제와 전문적인 일은 반드시 전문적인 팀에게 맡겨야 합니다. 미국 상장은 보통 직상장과 간접상장 두 가지로 나뉩니다.

 

직접적인 IPO는 우리가 애로모드로 보는데 이런 방식은 무엇입니까? 우리 기업은 미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의 인증과 함께 상장 예정지가 있는 거래소의 승인을 통과해야 합니다.

 

이런 다중승인 방식은 과거 대형회사들이 직접 IPO를 통해 상장하는 방식이었지만, 중소기업의 경우 서천취경처럼 구구81난을 겪기에는 너무 어렵습니다.게다가 IPO는 자신이 투자자를 찾아 투자자의 인정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사업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Q 그럼 껍데기를 사는 것도 하나의 방인데, 무슨 뜻일까요?

 

우리는 현재 비상장회사입니다. 그럼 우리는 직접 하나의 상장회사를 매입할 수 있습니다. 매입 후 두 회사는 주주권 상의 대화와 재편성을 완료합니다. 이 재편성을 완료한 후 두 회사는 합병하여 하나의 상장회사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런 방식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회사의 현금 흐름이 비교적 충분해야 하고, 법적 위험이 클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합병 후 증자/신주 증자의 효과가 미미하고, 좋은 투자자를 끌어들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금 조달 증자는 더 말할 필요도 없죠. 그래서 이런 합병은 그것은 의미가 없고 현실가치가 없습니다.

Q그럼 왜 우리는 껍질을 만들어 상장하는 것이 우선적인 모델이라고 말합니까?

 

바로 오늘날 우리가 여러분에게 중점적으로 공유하고 있는 spac 모델인데, 특수목적 M&A 회사라고 하며, 정식 명칭은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로 미국 자본시장 특유의 상장회사 형태입니다.

 

이 방식은 잘 알려진 자격을 갖춘 SPAC 경영진이 먼저 회사를 설립하고, 이 회사가 미국에서 직접 IPO를 수행하고 상장 회사됩니다.  하지만 왜 페이퍼 컴퍼니라고 합니까? 왜냐하면 과거에 어떤 경영의 이력도 없고 데이터도 없기 때문에 그러면 이 페이퍼는 그것은 위험성이 없기 때문에 비교적 깨끗할 겁니다.  

 

24개월 이내에 자격을 갖춘 양질의 기업을 인수하여 대상 기업을 상장 기업으로 빠르게 성장시키는 것이 이 회사의 유일한 목적입니다. 그래서 중소기업이 미국 주식에 빨리 상륙할 수 있도록 전문적으로 도와주는 특수한 제도 혁신과 상장 방식이라고 합니다. 

 

페이퍼컴퍼니인 SPAC은 현금만 있고 실제 사업은 없는 동시에 IPO, 즉 기업공개를 했기 때문에 현금이 충분하고 대상 회사는 SPAC 자금풀에 있는 자금을 주식교환을 통해 받을 수 있습니다.

Q 그럼 타겟 회사의 경우, 각 회사와의 합병은 무엇을 더 이룰 수 있을까요?

 

기준치만 충족하면 더 이상 IPO를 할 필요가 없다. 여러분 ,같이 이 지역별 IPO 비용을 봅시다. IPO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큰 돈을 들여 계약자에게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계약자가 데려오는 투자자는 경로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SPAC에 합병되면 이런 비용을 모두 아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 IPO의 번거로운 과정을 우리가 이미 거쳐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셀회사 안에 대량의 현금이 있다는 것을 주의하셔야 합니다. 셀사와 한 가(가족,같은 회사)가 되면 제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주식 교환을 통해 SPAC 자금 풀에 있는 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셀회사는 융자받은 자금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당신에게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이 흐름도를 통해 우리는 스팩(SPAC) 상장 분야에서 국내는 물론 아시아 최고의 컨설턴트 플랫폼으로서 후원자이자 투자자이며 서비스 팀이기도 합니다. 상단부에 보시면 회사를 설립하고, 상장을 신청하고, IPO을 내고, 대상 회사를 찾는 것은 모두 저희 전문 팀이 운영하는 프로세스입니다.

 

이 프로세스는 저희 AGBA 셀회사 설립 팀이 이미 한 번 이상 지나간 것입니다. 뒤에 여러분에게 구체적인 사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Q 그럼 국내 부분에서 무엇을 완성해야 합니까?

 

이것은 대상 회사가 해야 할 일입니다. 상장 목표를 확정한 후 사전 실사를 마쳐야 하고, 다음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우리 관련 부대기관의 도움을 받아 변호사가 법률 의견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기업은 또한 자신의 재무를 규범화하여야 하며, 미국의 회계준칙에 따라 회계정리를 완료하고 회계감사를 완료하여야 하며, 회계감사는 미국의 회계감사기구가 기업에 입주하여 회계감사 재무보고서를 제출하여야 합니다.

 

동시에 기업은 지배구조를 규범화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당신은 완벽한 이사회 감사회가 있습니까? 당신의 의사결정 기구/각 부서의 직책이 명확한지 관리자의 교양 수준은 어느 정도 되는지? 이런 것들은 모두 기업 내부의 규범화된 지배구조의 문제이며, 한국에 있는 기업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기준치를 충족하고 합병이 완료되면 두 회사는 정식으로 간판을 내리고 타종식을 진행할겁니다. 이 때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고 정식으로 상장회사가 됩니다.

따라서 SPAC는 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들며 절차가 간단하고 융자가 보장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해야 할 것은 우리가 협력관계를 맺으면 서로 이익공동체가 되고, 그 후 모두가 함께 성장해 함께 먼 길을 떠난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상장 서비스 기관일 뿐만 아니라 SPAC의 발기인이자 투자자이며, 상장 회사에도  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서비스 팀과 차별화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Q 그럼 이미 합병을 완료하고 상장한 스팩은 과연 주식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을까요?

 

2021년말 현재 마더보드 합계가 완료된 337개 업체 중 98%인 331곳이 최고가 10달러를 넘고 있습니다. 최고 50% 이상 오른 곳은 205곳, 최고 주가가 두 배로 오른 곳은 112곳, 5배 이상 오른 곳은 19곳이었습니다.

 

그림에서 5배 이상 오른 10개의 회사를 열거해 보았습니다. 가장 높은 회사 중 하나인 Phunware는 54배의 상승률을 보유하고 있어서 기세가 승승장구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순조로운 상장의 길은 각 측이 끊임없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힘을 합쳐야 하며, 그렇다면 전문적인 상장 서비스 기관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저희는 풍부한 자금 흐름보다 지난 십 년 동안 이 업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우수한 전문 역량과 전문 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먼저 SPAC 설립에 참여하여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둔 팀으로서, 저희는 기업의 단계별 자금 조달, 상장 지도, 기업 역량 확보를 지원합니다.

 

저희도 기업을 위해 일정한 시간대의 작업 진도와 임무의 안배를 구체적으로 제정할 것입니다. 전면적이고 전 과정을 따라 매 항목의 작업을 완수하여 매 항목의 작업을 구체화하도록 보장할 것입니다. 이것은 저희가 구체적으로 기업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현재 기업이 이미 자격을 갖추고, 기준을 충족하고, 합병할 수 있는 회사라면, 우리는 빠른 시간 내에 회사와 합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기준에 미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기준에 미달한 기업은 적지만 기준에 미달한 기업은 많지만 일부 기준에 미달한 기업은 잠재력이 매우 크고 미래에 매우 큰 성장 공간이 있어서 이런 기업은 우리가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하여 협력할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는 이러한 기업의 규모가 작고, 수익이 적고 모델을 향상시키기 어려움, 규정 준수 등과 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습니다.

수익성을 키울 수 있는 기업에 대하여, 기업에 능력을 부여하고, 기업의 정확한 포지셔닝을 도와주며, 비즈니스 모델을 완비하고, 기업의 일대일 맞춤형으로 하나의 방안을 만들어, 주주권 장려 제도와 자본 운영을 결합하여 기업이 상장 조건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고객 기준에 도달하면 우리는 다시 당신을 위해 spac 케이스를 만들 수 있으며, 고객 셀회사의 설립과 융자 그리고 상장시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으며, 기업을 국제화 상장 회사로 만들 수 있고 것은 우리만 할 수 있습니다.

 

진정으로 한 기업의 문제를 파악 할 수 있고 목적성 있게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회사의 비즈니스 시스템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 병원 의사는 다양한 환자에 대해 약물을 투여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과 유사하게, 우리는 SPAC 주최와 투자자의 요청에 따라 한 기업을 파악 및 재능 부여합니다.

안건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리는 18년 동안 지금까지 총 6개의 SPAC을 성공적으로 구축했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아시아 최초의 SPAC-DT Asia도 우리가 시작했습니다.

DT아시아는 2016년 우루무치펑후이소액대출유한공사를 합병했으며, 합병 후 중국 대출그룹인 치안렌딩(Chian Lending)으로 이름을 바꿔 미국 나스닥 보드타종에 상장했다.

 

중국 서북지역에서 처음으로 미국에서 메인보드를 상장한 회사로서 펑후이 샤오차관은 신장 정부의 강력한 장려와 지원을 받았는데 사진 속의 한 건물 전체가 신장 정부가 기업이 성공적으로 미국에 상장한 후 장려금으로 기업에게 증정한 것입니다.

또 다른 널리 알려진 고전적인 사례인 TOTA는 로드쇼 첫날에 이미 융자 목표의 40%를 달성하였고, 단 이틀만에 융자 목표를 모두 달성하였으며, 로드쇼가 끝난 후 7일째에 미국 나스닥에 간판을 내림으로써 신용카드 한 장을 신청하는 것보다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상장하는 기적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SPAC 열풍이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한국/싱가포르/홍콩도 잇따라 SPAC 상장 메커니즘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2022년 초 AGBA 핵심팀이 처음으로 참여하여 시작한 SPAC Ace Eight는 홍콩증권거래소에 정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였는데, 이는 현재 홍콩이 SPAC 상장 모델을 개방한 이래 5번째 SPAC 신청서입니다.

 

홍콩증권거래소는 SPAC 개방 초기 우리 측 AGBA 회장인 아시아 SPAC의 대부로 불리는 왕간원 선생(제이슨왕)을 초청하여 권리증서 규칙 법률 참고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로써 AGBA는 아시아 최초로 홍콩, 미국 두 지역의 SPAC 발족 경험 및 미국 시장의 De-SPAC의 독보적 성과를 보유한 유일한 셀회사 설립 및 국제금융팀 입니다

 

제이슨왕은 ABGA한국지부 박찬윤 총재와 IGTA 합병 업무에 합류 합기 위해 오는 2월 한국에 방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