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종교대학 계열로서 유명한 미국로드랜드대학교 (이사장 정가진박사)은 2023년도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이 11월 12일 오후1시 로드랜드대학 한국아카데미 에서 진행됐다. 대학 재단측은 이번 수여식에서 각 분야에서 모범적이고 탁월한 능력과 재능을 인정 받고, 타의 모범이 되며 존경 받는 인재를 추천 받아 대학 재단에서 최종 후보를 선택하여 미국연합상업협회 Amrican Genaral Busiuness Association (이하 AGBA) 한국지부 박찬윤 총재를 최종 발표했다. 한편 미국 로드랜드 대학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공식 인가한 대학으로 2005년 학교법인 허가를 받아 운영되고 있는 종교대학 계열로서는 명문으로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터네셔널 로드랜드대학교(International Lordland University), 로드랜드대학(Lordland University), 아메리칸 트리니티대학(American Trinity Unversity), 로드랜드대학(Lordland College), 로드랜드고등학교(Lordland High school), 최면대학(Hypnosis caree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미국 시간으로 2023년 8월 15일, "KVAC"는 나스닥 거래소에서 공식적으로 타종식을 가졌다. 타종식에 참석한 손님들은 KVAC Company 설립자인 Jason Wong , KVAC Company CEO인 Huang Jiajun (Kenneth Wong) , KVAC 관리 팀, American General Business Association 대표단과 많은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했다. 타종식 행사에서 KVAC Company의 CEO인 Mr. Kenneth Wong은 회사의 미래와 밝은 전망을 기대하며 무대에서 연설을 했다. KVAC의 가격은 주당 10달러(보통주 1주와 신주인수권 1개 포함)이며, 모금 금액은 1억3000만달러(초과청약 옵션 행사 시 1억5000만달러)다. KVAC는 2023년 SPAC 기업 최초로 기업공개(IPO)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2023년 현재까지 미국에서 첫 신주 발행으로 가장 많은 자금을 조달한 아시아계 SPAC 기업이기도 하다. KVAC의 결합된 비즈니스 초점은 전 세계 농업, 생명 공학 및 소비재 분야의 고품질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 가능한 개발 및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지난 4월 23일, 미국연합상업협회(이하AGBA) 한국지부는 WWC, 미국 유명 감사기관인 PCAOB의 인증을 받은 미국 회계법인 P.C, Year Champion Financial Advisory Company 파트너사 대표및 실무 담당자 등을 맞이했다. 이들은 미국에 한국 기업의 재무회계 및 감사업무에 대해 한국지부 주요 간부들과 심도 있는 교류와 소통을 진행했고, 한국 기업의 미국 상장을 위한 중요한 지침과 참고 의견을 제시했다. AGBA한국지부 박찬윤총재는 "이번 한국지사 방문은 한국 기업의 미국 상장 과정이 보다 유연하게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2023년 4월 19일 홍콩에서 "홍콩 SPAC 상장 및 합병, SPAC2.0 버전 제안 서밋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 Wang 회장은 홍콩 SPAC의 매력도를 높이고 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홍콩 SPAC의 현재 개발 상태 및 관련 상장 규칙에 관한 여러 가지 실용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Jason Wong 회장은 현재 홍콩 SPAC가 직면하고 있는 딜레마는 투자자가 시장에 진입하는데 제한이 있고, 시장이 투자자에게 충분히 매력적이지 않으며, 발기인의 관심이 너무 많지만 시장에 진입하기 어렵다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상 기업은 숨은 비용이 높지만 상장 효율이 보장되지 않는다. 홍콩의 SPAC 개발 현황과 관련하여 Wang 회장은 일반 투자자가 SPAC 청약 및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스폰서의 수익권을 취소하고 현금 권리를 채택하도록 보증하는 등 여러 가지 목표 제안을 제시했다. 보다 양질의 인수합병 대상을 유치하기 위해 SPAC 인수합병과 PIPE 투자 이행을 동시에 추진할 것을 권고했다. Jason Wong 회장은 홍콩 SPAC 버전 2.0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6일 오전 SME해외상장캐피탈그룹 / AGBA America General Business Association (미국연합상업협회 한국지부)(이하 'AGBA'라고 한다)와 법무법인(유한) 클라스 (이하 '클라스')가 9층 대회의실에서 업무제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AGBA측, 박찬윤총재 SME/AGBA한국지부, 구천서 (전)한중경제인협회 회장, 이성림 AGBA한국지부 사무국장, 양려진(주)아그바코리아 대표가 참석하고, 클라스측, 황찬연대표 (전)감사원장, 남영찬대표 (전)한국기업법무협회 회장, 이경춘대표 (전)초대서울회생법원장, 윤남근대표 (현)고려대 로스쿨교수 등이 참석했다. 황찬현 대표 변호사는 "AGBA한국지부의 설립으로 한국 기업은 세계적 기술을 보유하고도 연구비나 운영자금난에 허덕이는데 이제는 나스닥 SPAC 상장합병을 통해 빠르게 미국자본시장의 자금조달을 받을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감동과 찬사를 보냈다. 이어 남영찬 대표변호사 또한 "AGBA와의 이번 협약은 국가와 사회에 큰 이익이 될 것이다. 어려운 국제법을 도와줄수 있는것은 기업에게 큰 희망이다"라고 축하와 환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미국연합상업협회(이하AGBA) 나스닥 상장 및 합병 성공 축하 행사가 베이징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2023년3월 31일 베이징 시간, AGBA Nasdaq 상장 합병 축하 및 2023 SPAC 상장 베이징 서밋 포럼이 베이징 Jianguomen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업계 최고의 투자 기관과 SPAC 성공 팀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경험담과 견해등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AGBA와 같은 이름을 가진 SPAC AGBA는 2022년 11월 15일 금융지주그룹 TAG HOLDINGS LTD.와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미국의 SPAC 청산 물결 속에서 AGBA(SPAC) 팀은 강력한 강점으로 합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이번 합병은 시장의 벤치마크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미국연합상업협회 American General Business Association 는 아시아에서는 가장 초기이자 최고의 전문 SPAC 인수합병 기관중 유일한 팀이다. AGBA 베이징팀은 거의 10년 동안 미국에서 SPAC 상장에 성공했으며 SPAC 및 De-SPAC를 시작했다. AGBA베이징팀의 성공적인 사례는 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순선 기자 | 지난 18일 (토) 아시아 SPAC(특수목적 인수회사)의 대부로 칭송받는 제이슨왕이 미국연합상업협회(AGBA)한국지사를 방문했다. 18일 오후 압구정의 한 유명 호텔에서 AGBA한국지부(총재 박찬윤)의 주최로 만들어진 이번 오찬식에는 제이슨왕의 한국지부 방문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히 AGBA 아태지역 수석대표 유백형, 아시아지역 비서장인 허영룡 등이 참석하여 인사말을 전하는 등 AGBA한국지사의 힘을 더했다. 이날 초대손님으로는 메디포럼 회장 김찬규박사, 메디포럼 대표 정재언 박사, 윤남근 전부장판사겸 고대로스쿨 교수,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겸 신한투자회장, 구천서(전2선 국회의원 역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형섭 전)산업은행감사는 “이번 제이슨왕 한국 방문과 더불어 AGBA의 명성과 영향력으로 인해 한국의 벤처기업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지길 바라며, 세계 시장에서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되어 지길 바란다”고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이에 제이슨왕은 “한국은 반도체와 전자, 네트워크 통신, 산업 로봇 공학, 생명 공학, 신소재 및 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아시아 SPAC의 대부 Jason Wong ... 한국 방문 이유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Q. 왕 부회장 님, 한국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A. 뉴욕 동부시간으로 2023년 2월 9일, 제가 공동 스폰서로 시작한 특수 목적인 수회사(SPAC)인 킨비전인수회사(KVAC)가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에 나스닥 상장을 위한 S-1 정관을 제출했습니다. KVAC는 1억 3천만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며 아시아와 한국을 중점 지역으로 하는 다른 신경제 분야의 첨단 기술 기업 또는 기타 고품질 기업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이번 한국 기업에 대한 소통 교류와 통찰의 기회를 통해 한국 기업에 대한 이해를 강화하여 양질의 한국 타깃 기업이 합병할 수 있는 적절한 De-SPAC 기회를 더욱 찾아내기를 희망합니다. 우리가 방문한 기업 중 하나는 혁신에 대한 의지가 높고 최첨단 기술을 유지하기 위해 헌신하는 한국 바이오신약 업계의 선도적인 바이오메디컬 기업인 (주) 메디포럼입니다. Q. 업계에서 귀하를 "아시아 SPACs의 대부"로 지칭하는 부분을 주목합니다. 2014년 초 금융 위기 이후 아시아 최초로 SPA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Q 상장하면 왜 미국을 선택해야 합니까? 미국에만 증권거래소가 있는 것도 아닌데요. 2021년 세계 10대 증권거래소의 시가 총액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비록 2021년의 수치이지만 이런 구도는 이미 2009년부터 지금까지 몇 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 순위는 왜 좋은 회사들이 미국으로 가는지를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좋은 기업일수록 좋은 기업들을 끌어들이고 좋은 기업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 주식시장이 더 발달하게 되는 선순환이 되거든요. 구체적으로 순위를 보시면 1, 2위가 모두 미국에 있는데, 하나는 뉴증권거래소이고 다른 하나는 나스닥증권거래소인데, 이 두 거래소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전 세계 자본시장 거래소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미국 자본시장의 자금량은 매우 큰데, 이는 투자기관이 많고 자금원이 넓은 것과 분리할 수 없습니다. Q 왜 우리 기업들은 미국에 가서 상장을 해야 하는가? 비록 미국 그 나라의 역사가 200여년 밖에 되지 않지만 자본시장은 이미 100여년 발전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말하면 그 역사는 가장 오래되었고 세계에서 가장 건전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양려진 기자 |] 국내 천연물 기반 신약 R&D 전문기업 ㈜메디포럼이 23일 나스닥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위한 MOU체결식을 개최했다. 한국, 북경, 홍콩의 3원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MOU 체결식에서 공개된 SPAC은 Inception Growth Acquisition Limeted(IGTA)로 2022년1월21일 나스닥 제네럴 마켓(General Market)에 상장됐다. IGTA공모자금은 1억3천만불 (환화 약 1700억원)으로 합병 완료시 메디포럼에는 약 17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와 회사의 재무구조가 매우 우량하게 호전될 전망이다. 현재 IGTA의 나스닥 장내 거래가격은 1주당 약 10달러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 박찬윤 AGBA 한국지부 총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내 제약 바이오 업계 최초로 메디포럼은 내년 상반기중 스팩합병을 통한 나스닥 상장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이 국내 바이오 업체들의 미국 진출에 속도가 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협약을 통해 메디포럼이 개발하고 있는 치매치료제 'PM012'의 이목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럼 'PM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