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성주군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고자 10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올해는 특히 의원들이 직접 대상자 발굴에 참여했으며, 생활에 꼭 필요한 용품들로 꾸려진 센물 세트를 만들어 가구를 방문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도희재 의장은“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손길을 내밀어 함께 나누고 위로하는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의 어려운 군민들을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의회는 매년 명절에 앞서 소외계층,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시의회는 12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설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안시장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허경행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광주시의회 의원(박상영, 최서윤, 오현주, 조예란, 주임록, 이은채, 노영준, 황소제, 이주훈, 왕정훈) 및 직원들은 위축된 소비 심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지역농산물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10개소(장애인복지시설 7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에는 전국의 코로나19 재유행상황 속에 감염병 취약시설임을 감안하여 위문품과 명절인사를 비대면으로 전달하며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허경행 의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모두가 행복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까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이용해 장기적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도 많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청송군의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9월 12일(목) 보현요양원, 태양의집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7곳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한가위를 맞이하여 쌀, 라면, 휴지 등 소정의 생필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 입소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어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함께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심상휴 의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중요한 보금자리”라며, “청송군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지원을 확대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진주시의회는 10일 의회 회의실에서 행동강령의 직무상 갑질 금지 관련 규정을 포함한 ‘2024 공직자 행동강령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의원이 유념해야 할 공직자의 행동강령 및 갑질 금지를 미연에 방지해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민경삼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방의회의원이 민간에 개입할 소지가 높은 청탁금지법의 다양한 적용 사례 및 조직 내 갑질행위 유형 등을 중심으로 유익하고 내실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 백승흥 의장은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시행은 의원이 스스로 청렴도를 높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위해 모든 의원과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당부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는 9월 1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의료현장과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민심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한라병원과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하여 추석연휴 진료공백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논의했고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전통시장인 제주시민속오일시장을 방문하여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이용, 직접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추석 명절 물가를 체감하는 동시에 현장에서 도민과 상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 이밖에 도내 군부대 및 119종합상황실과 자치경찰단 교통정보센터 등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을 방문, 추석 연휴에도 쉬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는 국군 장병 및 소방·경찰 공무원을 격려하고 노고의 감사를 전했다. 이상봉 의장은“ 무엇보다 도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도정과 의료기관에서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응급의료시설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다락원 출판사는 매출로 검증된 13명의 제과제빵 전문가들이 40개의 제과 레시피와 제빵 레시피, 그리고 실전 베이커리 창업 노하우를 담은 '이 책 한권이면 나도 사장'을 출간했다. 이 책은 베이커리 카페를 운영 중이거나 빵집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 파티쉐, 베이커들에게 꼭 필요한 창업 지침서로,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책에는 태극당, 종로호텔 제과학교, 만오제빵소, 씨투베이커리, 키스톤 베이커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명 베이커리 전문가들이 참여해 40개의 제과제빵 레시피와 창업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베이커리 창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 지식을 얻을 수 있다. 특히 태극당의 소홍무 셰프, 씨투베이커리의 이재찬 셰프, 만오제빵소의 김만오 셰프 등 명장들의 베이커리 레시피를 통해 빵집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배울 수 있으며, 종로호텔 제과학교 김창석 부학교장과 태릉선수촌 윤종찬 셰프의 인기 메뉴도 함께 소개된다. 이 외에도 김진호 기술전무의 발효종 비법, 씨투베이커리와 키스톤 베이커리의 인기 제과제빵 레시피, 베크니, 바다뷰 제빵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북라이프가 서른다섯 말기 암 환자의 현명하고 가슴 아픈 성찰을 담은 '내가 가진 오늘을 살아갑니다'를 출간했다. 누구나 자신이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기대했던 삶이 무기한 연기되면 어떻게 될까.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선택하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면? '내가 가진 오늘을 살아갑니다'는 서른다섯 살에 말기 암 진단을 받은 여성 역사학자의 이야기다. 생존율 14퍼센트인 결장암 4기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후 '내가 선택하지 않은 고통스러운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슬픔, 걱정, 치유의 여정을 용감하고 섬세하게 담았다. 저자는 촉망받는 역사학자이자 신학자며, 워커홀릭의 전형적인 자기계발형 인간이었다. 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생각은 더 나은 성과로 이끌며, 시간을 생산적으로 써야 한다고 여겼다.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점심 도시락을 싸고, 받은 메일함을 비우고, 아이에게 캐나다 전통음악을 들려주며 짧은 시간에 많은 일을 해내려고 애썼다. 그러나 암에 걸린 후 지금까지 최고의 삶을 위한 원칙이라 여겼던 시간 관리, 긍정의 힘, 버킷리스트 작성하기는 죽음 앞에서 아무런 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선호하는 나라를 재방문하는 여행 트렌드에 따라 대중성과 신선함을 모두 담은 'N번째 여행' 기획전을 선보였다. 'N번째 여행'은 방문한 적 있는 여행지를 새로운 구성으로 다시 떠나고 싶은 이들을 위한 상품이다. 베스트셀러 상품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요소를 조합했다. 지난 8월에는 하나투어 회원들의 재방문 여행지를 파악하기 위해 'N번째 또간곳 – N번 가야 진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약 2천 개의 댓글을 분석한 결과, 재방문을 희망하는 여행지는 일본(28%), 베트남(11%), 태국(7%), 프랑스(7%) 순으로 나타났다. 선호 이유로는 자연, 건축, 문화 등 여행지의 환경적 요소를 고려했다는 답변이 36%로 가장 높았다. 그 뒤는 개인적 요소(31%), 경험적 요소(11%), 미식적 요소(8%)가 차지했다. 실제로 여행지 재방문율도 높았다. 지난 2년 사이 일본을 방문한 고객 중 무려 47%*가 올해 다시 일본으로 향했다. 유럽, 베트남, 태국의 재방문율 또한 각각 24%, 23%, 17%였다. * 2022년~2023년 하나투어 패키지 출발 고객 중 2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오산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 진행된 제287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2건, 조례안 23건, 동의안 21건, 의견제시의 건 3건을 포함한 총 49건의 부의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예산안의 경우‘종합스포츠타운 조성 기본 구상 용역’ 등 8개 사업에서 약 914백만원이 감액됐고 그 밖의 사업은 원안 가결되어 기정 예산액 8,322억원 대비 약 305억원이 늘어난 약 8,627억원으로 제2회 추경 예산이 의결됐다. 조례안의 경우‘오산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조례안 20건이 원안가결됐고 ‘오산시 국내외 도시 간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은 부결됐으며 ‘오산시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임차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등 2건은 보류됐다. 동의안 등의 경우‘시립남부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21건,‘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공공하수처리시설) 결정(안)’등 의견제시의 건 3건은 원안 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시민들이 느끼는 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원주시의회는 9월 13일 오후 3시 의장실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식에는 조용기 의장을 비롯해 곽문근 부의장, 윤리특별위원회 김혁성 위원장, 조용석 부위원장이 참석하여, 원주시의회 의원들의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와 징계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할 위촉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용기 의장은 이번 위촉식에서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역할은 의원들의 윤리적 책무를 강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원주시의회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원주시의회 의원들의 윤리적 기준 준수 여부를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징계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13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고향사랑기부제 가두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서산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30여명은 서산공용버스터미널 일원의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아울러 의원들은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동시에 터미널 및 동부시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가두캠페인을 병행했다. '10만원 기부하면 10만원의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가두캠페인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고, 기부금의 30%인 3만원까지 답례품을 제공한다는 점을 부각시켰다. 조동식 의장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에게 청결한 서산시의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다”며 “발로 뛰는 홍보활동을 펼친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기부참여로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안양시의회는 지난 13일 추석을 맞아 관내 아동 및 장애인 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와 위로의 손길을 전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준모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관양흰돌 지역아동센터, 경기남부아동 임시보호소, 행복일자리 장애인 보호작업장, 안양시장애인 보호작업장 등 총 4곳의 복지시설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하여 김주석 부의장, 윤해동 의회운영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허원구 의원이 함께 참여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을 둘러보며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준모 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과 장애인 지원을 위해 애쓰시는 복지시설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에서도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서산시의회는 13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서산시 이북도민 관련 단체 지원에 관한 조례안(가선숙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을 위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정수 의원 대표발의), △서산시 보호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한석화 의원 대표발의) 등 20개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 앞서 김용경 의원은 ‘총선 공약의 실효성 : 경로당 약속 이행 촉구’를, 최동묵 의원은 ‘행정 권력의 남용은 서산시 발전을 저해한다’를, 안효돈 의원은 ‘지금은 멈추고, 듣고, 생각할 때’를, 이경화 의원은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과 형평성’을, 이정수 의원은 ‘맨발 걷기 활성화 황톳길 조성 사업 건의’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선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 확대 및 개선 촉구 건의안’이 채택됐다. 조동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18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진도군의회는 지난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소방서, 군부대, 파출소 등 18개소를 방문하여,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금례 의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우리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어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면서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면서 “군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경찰, 소방 등 현장 근무자분들이 있기에 올 추석도 군민 모두가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최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진도군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관심과 격려가 필요한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현장을 위문 방문하며, 훈훈한 명절의 정을 나누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11일 ‘2024년 경기도 여성 인물’ 8인을 경기도의회로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초청행사는 지난 7월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선정한 ‘2024년 경기도 여성 인물’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경기도의회 견학, 경기도의장 접견, 부의장 차담 및 오찬 순서로 진행했으며, ‘2024년 경기도 여성 인물’로 선정된 안성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강사팀장 민주희, 예비사회적기업 ㈜보라 조은하 대표, 군포여성민우회 김다미 대표, 안산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김영림 이사장, 화가 정정엽님, 차의과대학교 의생명과학과 이경아 교수, 톡투미 이레샤페레라 대표, 군포미술협회 배선한 지부장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정윤경 부의장은 “우리나라 발전의 이면에는 언제나 여성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과 희생이 있었다”라고 말하며, “교육과 경영, 사회복지, 사회운동, 예술, 인권, 의료, 지역사회 분야 등 경기도 발전에 노력해 주신 여러분들이야말로 경기도의 진정한 영웅이다”라고 경기도 여성 인물을 격려했다. 아울러 정윤경 부의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