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기자가 간다. 제주바다, 그리고 숲, 자연의 관광자원이 풍부한 제주, 제2신공항이 생길 경우 제주도는 천혜의 조건을 가진 관광지로 급 부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미선 기자 | 사려니는 살인이 혹은 '만이' 라고 불리는데 여기에 쓰이는 '살' 혹은 ''은 신성한 곳 또는 신청스러운 곳이라는 신역(神)의 산염(山)에 쓰이는 말이다. 즉 사려니는 '신성한곳이라는 뜻이다. 사려니 숲길은 서귀포시 남원읍 남리 사려니 오름에서 물찻오름 약15km,이며, 숲길의 전체의 평균 고도는500~600m 정도이다. 사려니숲길은 완만한 평탄지형으로 물찻오름 괴평이오름, 마은이오름 붉은오름, 거린오름 및 사려니오름과 천미천서 중 천오름은 계곡을 끼고 있다. 전형적인 온대림 사려니숲길에는 참나무, 서어나무, 산딸나무, 때죽나무, 단풍나무 등 천연림과 인공조림 중산간 목초지에 만들어진 목장 경계용 등과 가마터 흔적이 남아있어 제주의 산림축문화를 엿볼 수 있는 숲길로 신성한 생명의 공간이자 자연 생태문화를 체험하는 소통의 공간이다. Saryeoni Forest Saryeoni is called Salani or Solani, indicating a holy place. Sal or Sol in place names are used for a mountain located in a spiritual p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이정하 기자의 해외탐방] (튀르키예/터키) 안탈리아 튀르키예의 휴향지 안탈리아. 다른 튀르키예의 도시와 다르게 히잡을 쓴 여성들도 보기 드물고 휴향지의 느낌이 물씬 느껴진다. 지중해에 위치한 안탈리아는 여러 제국으로 부터 점령을 당한 역사로 인해 고대 헬레니즘, 비잔틴, 로마 시대의 유적이 남겨져 있는 역사적인 도시이다 대표적인 휴양도시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한광일 기자 | 홍수경 박사의 ‘좋은생각 행복아 꼭 붙어있으라’ 개인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경산역 맞이방 갤러리에서 캘리그라피 개인전이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다. 기차역, 전철역이라서 접근도 쉬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10일에는 한국강사은행 한광일 총재와 사단법인 국제웃음치료협회 교수이며 전북지회장인 이현춘회장, 가수이며 순천지회장인 강혜경 회장 등이 방문했다 홍작가는 제19회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캘리그라피부문 금상 수상자이며 지난 2020년 6월에 개최된 대한민국 예술인 국전에서 서양화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 년말 교육위원회 심의를 거쳐 교육위원장 대상을 수여하기도 하였으며 올해 8월에 개최된 포항 정몽주 대전에서 입선으로 3개의 삼채상을 수상 하였고 나아가 11월 제주도 대전에서는 특선과 함께 삼채상의 영광도 안았다. 홍작가는 명예대체의학박사로 힐링리더십과 스피치 강의 교육 분야에서 명사로 국내 유명 기업 및 관공서는 물론 '21C미래인재교육원'을 개원하여 다음세대를 위한 리더십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커리큘럼을 연구 개발하여 국내 유일의 전문 리더십 교육을 진행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