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예술 영화 ‘하루 또 하루’...나의 이야기일 수도...[인터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화 ‘하루 또 하루’는 저예산의 독립영화, 배우이자 연단극단 대표이기도 한 박용기가 시나리오를 썼으며, 메가폰도 잡았다. 주연은 1997년 연극배우로 데뷔한 뒤 TV와 영화, 연극 등 다방면으로 활약해온 김지완 배우와 가수 겸 배우 현영이 맡았다. 인터뷰를 진행하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 영화 주제와 줄거리는 우리가 인생의 삶을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희노애락을 격으며 저마다의 사연을 담고 살아 갑니다.이 영화는 사기는 가장 친한 사람 한테 당하고, 아주 흔한 진리를 우리는 간혹 잊고 살아간다는 것 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얘기 아님 이웃 내 지인들 얘기 입니다. 자신의 성취를 위해 타인의 행복권을 노력않고 남의 불행은 안중에도 없이 자기 만족을 위해 남을 속여 부를 쌓는 인간 말종 들이 있죠 주인공 현우는 부자는 아니지만 정직하고 성실히 일을해 소중한 가정을 이룬 소시민 이다 이 행복한 가족을 젤 친한 친구 유혹에 빠져 한인간 한가족이 파멸에 이르게 됩니다. 다행히 이세상은 주위의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살만한 세상이죠 주인공 현우는 두명의 어린 자녀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