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마을의 인문학, 창립 3주년 기념행사 및 성과보고회 성황리 개최

마을의 인문학(대표 백현빈)이 창립 3주년 기념행사 및 성과 보고를 성황리에 마쳤다.

관련 행사는 지난 19일 토요일 2시부터 동대문 DDP에서 열렸으며 장현우 콘코디아 국제대학교 부편집장이 참석하였다.

마을의 인문학은 어디에 살아도 행복한 사회를 꿈꾸는 단체로서 약 150명의 회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 마을의인문학은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새로운 길을 걸어왔습니다. 가까운 곳, 우리가 체감하여서 있는 공간, 마을에서부터 도전해 왔습니다. 동시에 우리의 시선은 언제나 세계를 향해 있습니다. 마을이기에 지역이기에 적당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마응에서부터, 지역에서부터 더 꿈을 꾸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희망으로, 더 나은 내일을 바라보는 꿈으로,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마을의인문학대표백현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장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