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화 ‘야인의 눈물’ 제작 발표회가 지난 15일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에서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차룡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스턴트맨을 쓰거나 와이어 액션이나 컴퓨터 그래픽(CG)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들의 실제 무술(무예) 실력을 바탕으로 한 리얼 액션을 추구해 왔다. 리얼 액션 영화는 그의 전작 <맞짱>이 그랬듯이, 액션 출연자 모두가 촬영 현장에서 몸으로만 대결을 벌여야 한다. 그래서 배우 대부분이 격투기 고단자이거나 기인(奇人)급의 숨은 실력자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야인의 눈물>의 남주연에 캐스팅된 김영호는 연기력도 출중하지만, 김동현의 UFC 경기 때 복싱 자문을 맡기도 했다. 복싱 말고도 발차기 쪽으로도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인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을 맡았을 때 다른 배우들이 액션씬은 대역으로 많이 넘겼던 반면 김영호는 본인 스스로 뒤후려차기나 턴차기 같은 난이도 있는 발차기를 깔끔하게 소화해 가며 본인이 스스로 액션씬을 소화하기도 한 주인공이다. 또 다른 주연급 출연자인 이정용은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