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4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상황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중동전쟁에도 불구하고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1.7% 증가하는 등 우리 경제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원유 등 국제 가격 상승으로 향후 국내 물가 전반에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재경부 등 관계부처에 이번 사태와 관련 있는 품목과 국민 생활 밀접품목의 가격 동향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5월 18일부터 전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하여 국민들께서 이를 신청하거나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월 여행수지가 11년 4개월 만에 흑자를 기록했다며 K-관광 활성화가 일시적 현상이 아닌 하나의 성장동력이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주문했다. 각 실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5월 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볼커 튀르크(Volker Türk) 유엔 인권최고대표를 접견하고, 급속히 발전하는 시대 속에서 인권이 갖는 중요성과 한-OHCHR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총리는 튀르크 최고대표의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동인이 금번 방한 계기에 광주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한데 대해, 아름다운 문화도시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신적 바탕인 광주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튀르크 최고대표는 OHCHR의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이자 세계 인권 무대에서 다방면으로 기여하고 있는 한국을 방문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최근 지정학적 위기,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등 어려움이 많으나 인권은 국제평화‧안보 분야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신뢰를 구축하는 핵심 열쇠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김 총리는 우리정부가 인권과 민주주의, 생명 등 가치를 매우 중시한다고 하고, 한국이 국제사회의 발전과 번영에 기여함으로써 과거에 국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스콧 베센트 美 재무장관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도 한미 양국 경제가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면서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 말했다. 이어 경제·기술 분야에서도 양국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야 하며, 특히 양국 간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과 외환시장 분야 협력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베센트 장관은 한미 협력에 대한 이 대통령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향후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중동 전쟁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은 이 대통령의 리더십으로 성장률과 주가 등 다른 나라들에 비해 놀라운 성과를 보여 주고 있다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한미 전략적 투자가 한미 간의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전략 분야에서 전방위적인 협력 강화로 이어져 양국에 모두 이익이 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베센트 재무장관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미중 고위급 간 무역 협상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허리펑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국무원 부총리도 접견했다. 이 대통령은 미중 양국이 안정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협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 부총리는 내일부터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직전의 무역 협상을 한국에서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정부가 미중 무역 협상 개최를 적극 지원해 준 것에 대해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작년과 올해 양국 정상이 상호 국빈 방문을 통해 한중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한 것은 우리 국익중심 실용외교의 중요한 성과임을 짚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양국 국민의 민생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지향해야 할 방향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바탕으로 경제·산업·통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21회 국무회의 겸 제8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국정운영 및 대응현황」에 대한 토의에 이어 「교복가격 안정화 추진 및 교복 입찰담합 조치계획」,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복지안전매트 강화 방안」, 「예방 중심 개인정보 관리체계 전환 계획」,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등 4건의 부처 보고가 있었습니다. 또한 기획예산처가 마련한 「2027년 국민주권정부 예산 편성을 위한 협조 요청」이 공유됐다. 비공개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2건, 대통령령안 14건, 일반안건 2건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관련 법령은 총 21건으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개인정보 보호체계 확립을 위한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과학기술 5대강국 실현을 위한 '지역주도 과학기술혁신 촉진에 관한 법률공포안', 청년들의 기본 생활 지원을 위한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일부개정 법률공포안' 등이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지난해 지급된 민생회복 소비 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주시의회는 5월 12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제2회 청소년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청소년의회에서는 영주가흥초등학교 6학년 6반 학생 25명과 교사 1명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입교식과 1일 청소년의원 선서를 시작으로 모의의회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의장 선출, 조례안 제안설명, 찬반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절차에 따라 운영됐다. 특히 학생들은 ‘영주 골프 특화 관광단지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토론과 표결 과정을 거치며 민주적인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김병기 의장은 “청소년의회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12일 제39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처리로 민생 회복에 대한 도의회의 책임을 강조했다. 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오늘 임시회는 도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처리하기 위한 자리”라며 “추경안 처리가 늦어진 것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 민생은 오래 머뭇거릴 만큼 여유롭지 않다”라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민생의 부담은 커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하루라도 빠른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본회의에 앞서 열린 여야정협치위원회와 관련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모두 민생 회복의 시급성에 뜻을 함께해 주셨다”며 “진통도 있었지만 도민 삶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만큼은 다르지 않다는 점을 다시금 확인했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또 “도민 삶 앞에서는 결국 함께 답을 만들어야 한다”며 “협치는 어려운 시기일수록 반드시 작동해야 하는 책임의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정부는 5월 11일 오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제57차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제4기 ODA 중점협력국 재지정(안)」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오늘 논의된 안건들은 「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26.2월)」에 제시된 핵심과제를 이행하기 위한 것으로, 강점분야에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보건과 문화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한편, ODA 사업의 투명성과 책임 이행을 강화하기 위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심의․의결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안) ◈ 보건 역량과 AI·ICT 기술을 활용하여 ‘모두의 건강하고 안전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 수립 정부는'제4차 국제개발협력 종합기본계획'에 따라 협력국 보건의료 체계를 지원하여 글로벌 보건 안보 및 보건의료 형평성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 분야 개발협력 추진전략」을 수립했다. 보건 ODA 전략을 통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산구의회가 11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5‧18 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민주 정신 계승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김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의 평화와 정의, 민주주의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습니다’라는 다짐을 남겼다. 참석자들은 추모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시작으로 묵념의 시간을 갖고, 묘역 등을 순회하며 민주 영령들을 추모했다. 김명수 의장은 “5월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설 수 있었다”며 “5‧18민주화운동이 온전한 헌법적 가치로 자리 잡고, 미래세대의 당당한 긍지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 동구의회가 11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문선화 의장을 비롯한 동구의회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 등 20여 명이 함께했다. 문선화 의장은 방명록에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에 대한 염원과 함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남겼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으며, 이어 묘역을 둘러보며 민주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문선화 의장은 “오월의 희생과 용기는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뿌리가 되고 있다”며 “동구의회는 자유와 정의,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민주주의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보령시의회는 11일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긴급 현안 처리를 위한 원포인트 회기를 진행했다. 이번 임시회는 중동지역 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시민 생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편성을 비롯해, 2027 제1회 섬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섬문화예술 플랫폼 광장 조성 ▴소록도 선셋전망대 안전시설 설치 사업과 시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충남형 온종일 마을 방과후 돌봄 사업 ▴상습 침수구간 빗물받이 정비 사업 등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최은순 의장은 “지속되는 고유가로 시민들의 부담이 큰 상황에서 피해지원금 지급 등 시급한 현안사업의 신속추진을 부탁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의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9대 보령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현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라남도의회는 제12대 후반기 의장 공약사항 추진 결과, 총 11개 실천과제를 모두 완료해 공약 이행률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2024년 7월 취임 이후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도민과 소통하는 의회 구현’ 등 3대 공약을 중심으로 11개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왔다. 그 결과 모든 과제가 차질 없이 이행되며 도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먼저, ‘의정활동 지원 역량 강화’ 분야에서는 정책지원관 역량 강화와 조직 개편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의정활동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또한 인사교류 활성화와 정책지원관 정원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의정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의원 역량 강화 활동 적극 지원’ 분야에서는 의원 연구단체 운영 활성화와 특별위원회 지원을 통해 정책 연구 기능을 강화하고, 선진지 방문 및 국내외 교류 지원을 확대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였다. 아울러, ‘도민과 소통하는 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화성행궁 광장과 장안문 일원에서 열린 ‘2026 수원 연등축제’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연등행렬에 참여하고 축제의 의미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마련된 것으로, 봉축법요식과 봉축문화제, 연등행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화성행궁 광장에서 장안문, 팔달문 일원까지 이어진 연등행렬은 수원의 밤거리를 화려하게 수놓으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도 함께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연등행렬에는 불자와 시민, 각 사찰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화합과 평안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연등의 따뜻한 빛처럼 시민 모두의 일상에도 희망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란다”며 “오늘 여러분께서 밝힌 등불이 수원의 밤을 더욱 따뜻하게 밝혀준 만큼, 그 희망의 빛이 각 가정에도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5월 9일 보훈재활체육센터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수원시태권도협회장배 태권도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재식 의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수원시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학부모 등 약 1,7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개회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 표창수여, 대회사 및 축사, 선수선서, 시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태권도는 예의와 인내, 배려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스포츠”라며 “선수 여러분 모두가 정정당당하게 기량을 펼치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참가 선수 모두가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9일 금곡실내체육관 열린‘제20회 남양주시장기 검도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검도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검도 동호인들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남양주시체육회 윤성현 회장, 남양주시검도회 김근식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개회식은 △개회선언 △대회사 및 환영사 △표창수여 △축사 및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대회에서 200여 명의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멋진 승부를 펼쳤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 검도회는 지난해에도 시장기 대회를 안정적으로 치러내고, 의장기 대회에서도 검도 종목의 새로운 지평을 열며 남양주 검도의 저변을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검도는 몸을 단련하고, 마음을 바로 세우며, 상대를 존중하는 예의와 절제를 배우는 귀한 수련으로, 오늘 선수 여러분께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건강하게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