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 세계 4억 3000만 명에 달하는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음악을 ‘보고’, ‘느끼고’, ‘공감’하는 초대형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음악 축제 비욘더사운드(BEYOND THE SOUND)는 2028년 개최를 확정 짓고, 글로벌 톱스타 BTS와 블랙핑크를 향해 공식 섭외를 제안했다. 섭외는 유튜브를 통해 공개적으로 진행됐다. 비욘더사운드 조직위원회(이정열 위원장)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당초 2027년으로 계획했던 축제 일정을 2028년으로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조직위는 “한국 4대 엔터테인먼트 기획사가 추진 중인 코첼라급 페스티벌과의 일정 충돌을 피하고, K-컬처 산업 전체의 상생과 성장에 기여하기 위한 전략적 용단”이라고 밝혔다. ◇ K-컬처 생태계 고려한 1년 연기… “2027 패노미논, 2028 비욘더사운드” 앞서 박진영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7년 12월, 국내 4대 엔터테인먼트사의 합작 구조를 기반으로 한 초대형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패노미논(FANOMENON)’을 개최하겠다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국제엔젤봉사단(김기환 총재)이 기획·총괄제작하는 상업영화 ‘꿈’의 주인공들 예비촬영이 지난 23일 오후 2시부터 성동구 금호동 파스텔사진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촬영은 박용호 감독(파스텔사진관 대표)과 김준연 감독(싸피디 스튜디오 제작PD)의 촬영연출로 주요 출연진의 무사히 예비촬영을 마쳤다. 예비촬영은 주요배역의 카메라 기본테스트 및 표정 연기에 주안을 두었다. 김준연 감독은 이날 인사말에서 “이번 영화 '꿈'은 단순한 오락영화가 아니라 보이스피싱 등 우리 사회의 현실적인 문제를 가족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담아낸 공익 영화입니다. 배우와 스태프 모두가 한마음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상업영화 ‘꿈’은 박진 감독과 최수현 작가, 장재기 촬영감독이 함께하며, 오는 8월부터 크랭크인에 들어간다. 전체 배역 리딩은 촬영 전 여의도 한국노총 6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9월 중에는 국회의사당에서 제작발표회와 함께 김기환 총재의 국제엔젤봉사단 제11대 총재 취임식 및 임원 위촉식, 홍보대사 위촉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가 지역에 숨어 있는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하고,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지역에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동안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킬 기회와 환경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지역 청소년과 청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의 출발점이라는 것이다. “청양에 인재가 없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아직 찾지 못했을 뿐이다.” 김 군수의 이러한 철학은 호서대학교 부총장으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창의성과 역동적인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청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청양에 연결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 왔다. 특히 김 군수는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듣고,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의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지역 예술단체가 안정적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2026년 7월 18일 상명대학교 대신홀에서 개최된 사단법인 세계예능교류협회 주관 전국 영어스피치 경연대회에서 영훈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심혜린(영문명 Sharon Sim, 만 7세)양이 최고 영예인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대회에서 심혜린 양은 대한민국의 국가인 “애국가(The National Anthem of the Republic of Korea)”를 주제로 영어 스피치를 펼쳐 심사위원들과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심혜린 양은 연설에서 애국가가 단순한 국가(國歌)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 자유와 평화, 그리고 국민의 희망을 담고 있는 상징적인 노래임을 또렷한 영어 발음과 풍부한 표현력으로 전달했다. 또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한국인의 정신을 세계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아 큰 박수를 받았다. 특히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안정된 발표력과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 자신감 있는 무대 매너, 그리고 주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보여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고령화와 1인 가구 급증으로 인한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주민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이 광주 북구에서 본격 추진된다. 제이사회적협동조합(대표 조선영)은 고용노동부의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북구청과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형 생활안전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등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관리와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2020년 설립된 제이사회적협동조합은 그동안 노인일자리 지원사업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온 현장 전문가 그룹이다. 조합은 축적된 경험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 ▲초기상담 및 욕구조사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사후 모니터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원스톱 통합 체계로 운영한다. 단순 서비스 제공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최근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운세 상담도 모바일과 전화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화 신점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비대면 운세 상담 플랫폼 신통이 전화 신점을 비롯해 전화사주, 전화타로, 전화운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통은 실제 활동 중인 상담사와 전화를 통해 상담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연애운과 재회운, 진로, 재물운, 인간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의 공수를 바탕으로 상담을 진행하는 전화 신점은 직접 점집을 방문하지 않아도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상담이 가능해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화사주 상담에서는 사주명식을 기반으로 성향과 운의 흐름을 분석하고, 전화타로 상담에서는 상대방의 속마음과 연애, 재회 가능성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화운세 서비스를 통해 오늘의 운세와 미래의 흐름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고 있다. 신통은 상담 서비스뿐 아니라 회원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육군 특전사 황금박쥐부대 소속 부사관이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소중한 국민의 생명을 구해낸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황금박쥐부대 버팔로대대에서 복무 중인 송민우 하사다. 송 하사는 지난 6월 18일 새벽 4시 20분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인 집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비상한 판단력과 용기로 위기 상황에 대처했다. 당시 요란하게 울리는 화재 경보음과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화재 발생을 직감한 송 하사는 즉시 현장으로 뛰어나갔다. 밖으로 나간 송 하사는 불이 난 옆집의 문이 잠겨 있어 내부 이용자가 갇힌 채 다른 주민 2명이 문을 열기 위해 애쓰는 절박한 상황을 목격했다. 일초가 급한 응급 상황임을 인지한 송 하사는 지체 없이 주변에 구비된 소화기를 들고 문고리를 강력하게 내리쳤다. 문고리가 부서지며 틈새로 자욱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숨을 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었지만 송 하사는 오직 '안에 갇힌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일념 하나로 문을 열기 위해 힘을 쏟았다. 문이 절반쯤 열리자 함께 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한국족보유네스코세계기록유산등재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주영, 이사장 정호성)는 7월 21일 오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창립 1주년 기념행사인 “한국족보백서 편찬 보고 및 학술심포지엄”과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에도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이 넘는 대종회 대표자와 학계, 문화계, 정계 인사들 500여 명이 함께해 한국 족보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범국민적 의지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는 1부 공식행사, 2부 학술심포지엄, 3부 문중별 옛족보 현황 제4차 보고대회, 4부 감사패 및 위촉장 수여식 순으로 약 5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이날 상임대표인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의 족보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인 기록문화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은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국민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사단법인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회장 백석)와 호남사랑장학회가 지난 22일 오전 광주지방법원을 찾아 법정 견학 및 재판 참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협회 회원들과 지역 봉사 단체, 청소년들에게 법원의 역할과 재판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협회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날 견학에는 광주광역시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백석 회장을 비롯해 서구 박정선 지부장, 북구 이애란 지부장, 광산구 백순영 지부장이 참석했다. 또한 호남사랑장학회 회원들과 물드림봉사단 양은하 단장, 김세정 사무국장, 대전삼육초등학교 4학년 김도영 학생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특히 광산구 지부는 지역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해 월 5회 이상 ‘청춘을 돌려드리는 염색 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단체다.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견학 프로그램은 심혜란 행정관의 안내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첫 일정으로 법원 4층 민사법정을 찾아 실제 민사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참관했다. 재판 진행 중 담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사)세계평화미술대전 조직위원회는 제29회 세계평화미술대전 심사를 마치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대회에는 국내외 30개국 문화예술인들이 출품한 1,20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되어 역대 최고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심사는 분야별 권위 있는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성, 창의성, 예술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고 엄정하게 진행됐다. 영예의 종합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김재선 작가의 '요지연도瑤池宴圖 8폭 병풍'이 차지했다. 작품은 동양의 이상세계를 상징하는 요지연도의 화려한 구성과 섬세한 필치, 전통 민화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아 최고상에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수상자(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에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작품들이 선정됐다. ◇ 서양화 부문 : 배정희 作 가을 회상 ◇ K-민화 부문 : 오윤경 作 북온공주 혼례방석도 ◇ K-그라피 부문 : 양보경 作 '봄비'. 남정림 詩 세 작품은 독창적인 표현력과 높은 완성도, 작품의 예술성을 인정받아 각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국회의장상은 세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국제질서는 그 어느 때보다 복합적인 전환기를 맞고 있다. 미·중 전략경쟁의 장기화와 경제안보 시대의 도래, 공급망 재편, 북핵 문제와 역내 안보 불안 등은 한중 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러나 국가 간 외교적 긴장과 별개로 대한민국과 중국은 지리적·경제적·문화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된 이웃이다. 양국 관계가 새로운 균형점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정부 간 외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영역을 메우는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민간교류와 공공외교(Public Diplomacy)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재한 중국동포 사회를 대표하는 단체 가운데 하나인 중국동포연합중앙회(총회장 김미정)는 동포사회의 권익 증진과 사회통합 활동을 기반으로 한중 민간교류의 플랫폼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문화행사와 봉사활동, 경제 네트워크 구축, 지방도시 교류 등을 통해 정치적 환경 변화와 무관하게 지속 가능한 민간외교 모델을 구축하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디아스포라의 새로운 역할… '이방인'에서 공동체의 구성원으로대한민국은 저출산과 고령화에 따라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대표적 문화축전 '미스 아시아 어워즈'가 올해 미스터 대회를 통합해 한층 확장된 체급으로 돌아온다. 대회 판권사인 퍼스트파운데이션(의장 김요셉)은 오는 9월 6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위치한 4,000여 석 규모의 'UG아레나'에서 '미스터·미스 아시아 어워즈 2026’ 한국결선을 동반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미스 아시아 어워즈’에 3년째 개최 중인 ‘미스터 아시아 어워즈’를 전격 합병해 남녀 통합 대회를 선보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대회의 공식 콘셉트는 ‘아시아 메가인플루언서 에디션’으로 명명됐다. K-팝과 K-드라마의 열풍을 이어받아 'K-커머스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전문 크리에이티브 전담 기업인 더스타앤코(대표 한필주)가 현지 몽골 UG그룹 및 '몽골 서울콘'과 손잡고 아시아 주요 지역의 천만 팔로워급 메가 인플루언서들과 합작하는 콘서트형 대회를 기획 중이다. 대회 여정은 오는 8월 25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최근 브랜드 경쟁력은 단순한 제품력이나 광고 규모를 넘어 소비자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가에 따라 결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커 등 크리에이터들의 영향력은 브랜드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으며, 실제 많은 기업들이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중요한 마케팅 전략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크리에이터 전문 기업 크리에이터링이 오는 7월 9일 서울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6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Creators' Choice Brand Awards)'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식은 제4회 K-FORUM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주목하고 추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하는 행사다. 특히 이번 선정식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 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소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의 시각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링이 보유한 국내외 3,500여 명 규모의 크리에이터 네트워크는 물론,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브랜드 전문가들이 함께 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최근 의료기술의 발달로 다양한 질병의 치료 성과가 높아지고 있지만, 치료비 부담 또한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중증질환으로, 치료 과정이 길고 의료비 지출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3대진단비와 암보험을 중심으로 보장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보며 대비에 나서고 있다. 3대진단비란 무엇인가 3대진단비는 일반적으로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 시 약정된 보험금을 지급하는 보장을 의미한다. 치료 방법이나 입원 여부와 관계없이 진단이 확정되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많아 치료비뿐 아니라 생활비, 간병비, 소득 공백 등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중증질환은 수술과 입원뿐 아니라 검사, 재활치료, 통원치료까지 장기간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치료 기간 동안 경제활동이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어 의료비 외에도 다양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진단비 중심의 보장은 많은 가입자들이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항목으로 꼽힌다. 암보험 가입 시 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평생교육원 시니어 연기모델 최고위과정 2기생 발표회가 지난 23일 오후 여수 진남문예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모델 겸 가수인 연가희 교수와 강기호 담당교수가 신 중년 세대를 위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운영한 과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수개월간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연기모델 수강생들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발휘했다. 가족과 지인, 지역 주민 등 많은 관객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임동성 시연모총연합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축제의 자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시연모의 뿌리인 1기생 회원님들께서 우정출연으로 무대를 함께 빛내주신 덕분에, 오늘 행사가 더욱 뜻깊고 풍성해졌습니다. 또 선후배가 하나 된 오늘 무대처럼, 앞으로도 예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인생의 제2막을 함께 멋지게 채워 가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나웅진 회장은 “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