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가 한국과 몽골 양국의 실질적인 교육·문화·경제 교류를 이끌어갈 몽골 측 공동회장으로 현역 국회의원인 우흐나 오트곤바야르(U.OTGONBAYAR) 의원을 전격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양국의 실질적 교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민간외교 네트워크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회는 한국과 몽골의 현역 국회의원이 공동회장 체제를 이루는 거버넌스를 통해 정책적 소통 창구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교류 플랫폼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우흐나 오트곤바야르 의원은 오흐나 후렐수흐(U. Khurelsukh) 몽골 대통령의 친동생으로, 몽골 정치권 내에서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영향력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협회는 이번 인선을 계기로 몽골 정부 및 지방정부와의 협력 채널이 보다 체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국과 몽골은 공급망 안정화, 핵심광물 협력, 인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민간 차원의 교류 플랫폼이 양국 관계의 저변을 확대하는 보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동북아시아 안보 질서가 중대한 변곡점을 지나고 있다. 지난 6월 8일부터 9일까지 이뤄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은 단순한 북중 우호 과시를 넘어, 지난 20여 년간 한반도 외교의 기본 틀로 작동해온 '9·19 공동성명 체제'의 실질적 퇴조를 보여주는 사건으로 평가된다. 2005년 9·19 공동성명은 북한의 모든 핵무기 및 기존 핵계획 포기, 관계 정상화, 경제협력,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포괄한 역사적 합의였다. 그러나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와 미중 전략경쟁 심화, 북러 군사협력 확대가 맞물리면서 당시의 다자안보 틀은 점차 현실성을 잃어왔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은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비핵화 표현의 실종… 달라진 중국의 대북 메시지 가장 주목받는 대목은 중국과 북한의 공식 발표문에서 '한반도 비핵화' 관련 표현이 사실상 전면에서 사라졌다는 점이다. 과거 중국은 북중 정상회담 이후 발표문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와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원칙을 반복적으로 언급해 왔다. 이는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중국의 공식 입장을 유지하면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지난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으로 촉발된 '2026년 미·이란 전쟁'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추가 미사일 공습 계획을 전격 취소하고 "양국이 평화 협정 체결 직전에 와 있다"고 밝히면서, 이르면 오는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서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논의 중인 문서는 전쟁을 완전히 종결하는 최종 평화협정보다는 추가 충돌을 막고 후속 협상을 위한 시간을 확보하는 '휴전 프레임워크'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된다. 공개된 '14개 항 초안' 역시 양측이 최종 승인한 합의문이 아니라 이란 측 협상단이 제시한 요구안 성격이 강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란 측이 공개한 '14개 항 초안'… 어디까지 합의됐나이란 관영 메흐르 통신과 반정부 성향 매체 이란인터내셔널 등에 따르면, 이번 협상은 이란 측이 제시한 14개 조항의 초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초안에는 ▲레바논 헤즈볼라 전선을 포함한 전면적 적대행위 중단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12일 화성상공회의소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화성상공회의소 제35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해 온 상공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상균, 배현경, 오문섭,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역대 회장, 임원 및 회원 기업인, 내외 귀빈 등이 한자리에 모여 화성상공회의소 창립 35주년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지역 상공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배정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아침마다 공장 문을 열고 불확실한 경기 속에서도 직원을 지키며 새로운 투자와 도전을 멈추지 않은 상공인 여러분의 땀방울이 오늘의 화성을 움직이고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인 여러분의 시간이 모여 화성상공회의소의 35년이 됐다”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가 정책과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nb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26년 만에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다. 양국은 인공지능(AI)과 양자기술, 첨단 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뒷받침할 '2026~2030 한-이탈리아 전략적 행동계획'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대통령궁에서 열린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오늘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 또 양국이 공유하는 가치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이탈리아 수교 142년이라고 하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우리 양국 간 협력의 지평도 갈수록 넓혀지고 있다"며 "이탈리아는 대한민국의 'EU 내 4위 교역국'이고 또 대한민국은 이탈리아의 '아시아 내 4위 교역국'이다. 이미 서로에게 매우 중요한 교역대상국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운을 뗐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1일 15시, 대구 서구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관내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그냥드림 사업장을 설치하여,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지난 5월 18일 이후 그냥드림 사업이 전국 158개 시군구 286개소로 확대됨에 따라, 본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직접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리는 먼저 그냥드림 코너를 찾아 물품 제공 방식과 상담 과정을 참관한 뒤, 지자체 및 사업장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 총리는 “그냥드림 사업이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로 신속하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라며”, “지방정부에서 재정에 더하여 다양한 기부가 효율적이고, 실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11일 20시 30분에 ‘국민참정권 침해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 주요 논의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이번 국민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선관위 개혁을 위해 정부는 국정조사 협조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다하기로 했다. 둘째, 국민들의 관심과 우려가 매우 큰 만큼, 검·경·합수본을 중심으로 한 치의 의혹도 없도록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셋째, 잠실 올림픽 공원 내 집회와 관련, 정부는 정당한 의사표현에 대해서는 존중하고 적극 보호하되, 시민·기자·경찰 등에 대한 폭행·명예훼손·강요 등 명백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수사하여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넷째, 정부는 이번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사회적 논의와 합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우선 공동시국선언을 한 17개 대학 학생 단체를 포함하여 청년·대학생을 중심으로 공론화에 착수하기로 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방탄소년단(BTS) 공연(6.12.~13.)이 열리는 부산광역시를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되고, 이를 즐기기 위해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방탄소년단(BTS) 공연 안전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는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서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6.9. 국무회의)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 김광용 본부장은 기관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며,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관 간 협조 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고, 유사시에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회의 이후에는 공연장 출입구, 무대·객석, 보행로 등을 직접 살피면서, 인파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구역은 안전요원 배치와 안전펜스 설치를 비롯한 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간 연결도로, 새만금항 인입철도, 새만금 신공항, 새만금 신항 등 주요 기반시설(SOC)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현대차그룹의 로봇·인공지능(AI)·수소 등 미래 첨단산업 투자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만금 내 교통·물류 기반시설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지원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성요 청장은 추진 중인 지역간 연결도로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2030년 개통 목표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관리를 당부했다. 지역간 연결도로는 새만금 내부용지와 동서도로를 연결하는 핵심 도로로서, 향후 수변도시·산업단지·관광레저용지 등 주요 개발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이다. 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새만금 신공항과 새만금항 인입철도 현황도 함께 살피며 항만·공항·철도가 연계되는 새만금 트라이포트 구축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로렌초 폰타나(Lorenzo Fontana) 하원의장을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의 의회 외교를 심화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과, 이탈리아 내 우리 재외동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폰타나 하원의장은 평소 한국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다면서, 한국 의회를 포함한 한국 각계와의 교류 증진에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한국 방문 의사를 표명했다. 아울러 폰타나 하원의장은 한국의 대중문화 발전상을 높이 평가하면서, K-뷰티, K-드라마의 선풍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의 힘“이 이탈리아 젊은이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광주 남구의회는 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12명의 당선인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다음달 1일 제10대 남구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인 상호간 상견례를 실시하고 의회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공유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당선의원 소개, 의회사무국 직원 소개, 의정활동 전반 관련 안내, 청사 순회 등으로 진행됐다. 제10대 남구의회를 이끌어갈 당선인은 ▲가선거구–조미애(더불어민주당), 김광수(무소속), 김경묵(더불어민주당) ▲나선거구–윤순홍(더불어민주당), 은봉희(더불어민주당), 최미정(더불어민주당), 고우람(조국혁신당) ▲다선거구–박선우영(더불어민주당), 오영순(더불어민주당), 서상기(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미경(더불어민주당), 유정심(조국혁신당) 등 12명이다. 한편, 남구의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제321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 선출 및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등포구의회는 12일 제9대 영등포구의회 마지막 회기인 제26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가 첫발을 내디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됐다"며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구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영등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지난 4년간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의견이 부딪히는 순간도 있었지만 구민을 위한 길이라는 원칙 아래 토론과 협력으로 영등포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행정의 성과는 구민의 삶이 얼마나 나아졌는지, 구민이 얼마나 변화를 체감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끝까지 책임있는 행정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안전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강조하며 "반지하 주택과 노후 시설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구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사항들을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구민과 관계 공무원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천시의회는 12일 오후 2시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0대 제천시의회 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제천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당선자들의 원활한 의정활동 준비를 지원하고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는 지난 6.3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의원 14명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인들과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의회 현황 및 의회 운영 안내, 시설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 당선인들은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의 의정활동 준비 사항을 공유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제천시의회 당선인은 ▲가선거구-안병기(민주당)‧이성진(국힘) ▲나선거구-김병권(민주당)‧김진환(국힘) ▲다선거구-김영중(민주당)‧김성휘(국힘) ▲라선거구-신동윤(민주당)‧박헌영(국힘) ▲마선거구-배동만(민주당)‧윤치국(국힘) ▲바선거구-이정현(민주당)‧김정문(국힘) ▲비례대표-허찬영(민주당)‧이경자(국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