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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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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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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 ‘운명의 24시간’이 재편한 2026년 세계 질서
  • ‘기소 의견’ 송치된 광명11구역 조합장… 검찰, ‘배임미수’ 죄명 추가하며 수사 압박
  • (속보)8개월 만에 마주 앉은 미·이란… ‘핵’ 평행선 속 제재 압박으로 기싸움
  •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 수원특례시의회, ‘2026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 참석
  • 구리시의회, 아파트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 구리시의회, 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 아카데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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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 베이징: ‘운명의 24시간’이 재편한 2026년 세계 질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2026년 2월 4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의 불은 꺼지지 않았다. 미·러 간 마지막 핵 통제 장치인 신전략무기감축조약(New START)의 만료를 불과 15시간 앞둔 시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모스크바와 워싱턴을 잇달아 연결하며 냉전 이후 가장 위험했던 ‘안보 절벽’의 중재자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이날의 연쇄 통화를 국제 정치의 무게중심이 미국 주도의 단극 체제에서 중국발 ‘실용적 다자주의’ 로 완전히 이동했음을 보여주는 역사적 분기점으로 평가한다. 2026년 2월 5일 0시를 기해 세계는 핵비확산의 법적 규제가 사라지는 ‘무법지대’에 놓일 위기였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3자 협상 요구와 러시아의 연장 제안이 평행선을 달리던 상황에서 시 주석은 특유의 ‘전략적 안정화’ 행보를 보였다. 대(對)러시아: 푸틴 대통령과의 화상 회담에서 시 주석은 ‘유엔 중심의 다자주의’를 강조하며 러시아의 입장을 청취하는 동시에, 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의 명분을 공유하며 양국의 전략적 공조가 글로벌 안정의 핵심임을 확인했다. 대(對)미국: 푸틴과의 회담 직후 이어진 트럼프 대통령과의 통

    • 이길주 기자
    • 2026-02-07 16:38
  • 사회 핫이슈 ‘기소 의견’ 송치된 광명11구역 조합장… 검찰, ‘배임미수’ 죄명 추가하며 수사 압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출입 기자 | 사업비 1조 7천억 원 규모의 경기 광명 제11R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비리 의혹이 검찰의 ‘보완수사’ 지시와 함께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경기도남부경찰청이 조합장 서*동 씨 등을 뇌물 혐의로 송치한 가운데, 검찰은 혐의를 더욱 구체화하고 추가 죄명을 적시하며 수사 강도를 높이고 있다. 사건의 핵심은 조합장 서*동 씨가 아들 서*덕 씨의 취업을 대가로 특정 업체에 거액의 용역을 몰아줬다는 점이다. 경찰 조사와 송치결정서에 따르면, 조합장 서 씨는 2018년 강남새길법무사법인 대표 이*용 씨와 업무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과정에서 서 씨의 아들은 해당 법인에 ‘상무’ 직함으로 취업하여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실제 근무 여부가 불분명한 상태에서 고액의 급여를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 대가로 조합은 실적이 전무한 신생 업체이자 이 대표의 가족회사로 의심되는 ‘주식회사 *라이브’와 학교 시설 건축비용 절감 용역을 체결했다. 해당 용역은 절감액의 무려 28%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예상 수수료가 최대 70억 원에 달해 조합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끼치려 했다는 의혹을

    • 이길주 기자
    • 2026-02-07 11:31
  • 국제 (속보)8개월 만에 마주 앉은 미·이란… ‘핵’ 평행선 속 제재 압박으로 기싸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미국과 이란이 8개월간의 긴 침묵을 깨고 핵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았다. 양측은 오만에서 재개된 이번 회담을 통해 대화의 물꼬를 텄지만, 핵심 쟁점인 ‘우라늄 농축’과 ‘경제 제재’를 두고 가파른 대치를 이어가며 향후 험로를 예고했다. 지난 6일(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에서 진행된 이번 회담은 양국 대표단이 직접 마주치지 않고 오만 정부 관계자가 메시지를 전달하는 ‘셔틀 방식’의 간접 협상으로 진행됐다.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제러드 쿠슈너가,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전면에 나섰다. 8시간 동안 이어진 논의 끝에 아라그치 장관은 “양측의 입장이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전달됐다”며 이번 회담을 “좋은 출발”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은 오직 핵 문제에만 국한된다”며 탄도 미사일 등 비핵 의제를 협상 테이블에 올리려는 미국의 시도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회담의 최대 관건인 우라늄 농축 활동에 대해서는 양측의 입장 차이가 극명했다. 이란은 현재 보유 중인 농축 우라늄을 희석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를 뒀으나, 농축 활동

    • 이길주 기자
    • 2026-02-07 10:51
  • 사회 김혜경 여사,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 참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신과 정성이 오늘의 한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한복이 더 많

    • 이준석 기자
    • 2026-02-06 20:10
  • 정치 이재명 대통령 "모든 돈 부동산투기로 몰리면 발전 못해…반드시 시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서는 GTX 1개 노선을 까는데 보통 7조 원

    • 이존영 기자
    • 2026-02-06 20:10
  • 정치 이재명 대통령 "남부내륙철도는 지역 성장동력 만들 국토 대전환의 시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했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며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 서울은 집값이 폭등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지경으로 변하고, 지방은

    • 이존영 기자
    • 2026-02-06 20:10
  • 정치 수원특례시의회, ‘2026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 참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2월 6일 오후,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수원 평생학습 미리보기' 시민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과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도 함께했다. 이번 자리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출범을 알리고,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정책과 주요 사업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장과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기념공연이 진행됐고, 이어 평생학습 정책과 동 단위 학습센터 운영 방향,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소개됐다. 이재식 의장은 “동네 가까이에서 평생 배우며 삶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수 있는 환경은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의회도 평생학습센터가 마을의 활기찬 배움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학영 기자
    • 2026-02-06 19:30
  • 정치 구리시의회, 아파트총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6일 16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아파트총연합회(연합회장 김사성)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과 아파트총연합회 소속 각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구리시 내 아파트 입주민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발전을 위하여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승강기 교체 지원 우선순위 기준의 불합리한 점 개선, 장애인 주차구역 지정 및 주차장 확장 관련 현행 제도의 개선,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증액 요청, 구리IC 방음터널 공사 지연 및 타당성 재심사 사유 문의, 인창동복합커뮤니티센터의 조속한 추진 요청, 갈매동의 취약한 교육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중장기 대책 마련 등 구리시 공동주택 거주자의 주거여건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사성 회장은 “공동주택 거주자가 80%에 육박하는 구리시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 김학영 기자
    • 2026-02-06 18:10
  • 정치 구리시의회, 골목상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구리시의회는 2월 5일 15시 구리시의회 멀티룸에서 구리시골목상인연합회(연합회장 최경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동화 의장, 김성태 부의장, 권봉수 의원, 양경애 의원, 김용현 의원과 골목상인연합회 소속 각 골목상인회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의 사업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골목상권 진흥을 위한 지원정책의 현황 및 개선점을 도출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안건으로는 옥외영업신고에 대한 관련 법령의 과도한 중복규제 해소, 골목상인회 설립 후 정착까지의 인큐베이션 및 상인회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메리트 제시, 소상공인 지원 예산 배정의 형평성 제고, 상권 인근 주차장의 유연한 운영 및 공유 등을 통한 접근성 향상,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 수립 시에 사전적으로 상인들의 의견 반영 요청, 상권활성화재단 예산의 이월 자제 및 적기 집행 촉구 등 사업 운영 간의 애로사항은 물론 시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대한 다양한 개선방안이 제시됐다. 최경진 회장은 “현재 구리시 골

    • 김학영 기자
    • 2026-02-06 18:10
  • 정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2026년 상반기 의정 아카데미 개강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7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민 정책 역량 강화와 풀뿌리 자치 활성화를 위한‘2026년 상반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의정 아카데미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도민 34명이 수강생으로 참여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민주주의 제도의 이해 ▲예산의 이해와 시민참여 ▲조례 제정의 이해 ▲지역갈등의 이해와 해결 등이 포함됐으며,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특히 이번 의정 아카데미는 의정 실무뿐만 아니라 세무, 역사, 건강, 예술 등 실생활에 밀착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 교육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상봉 의장은 개강식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 아카데미가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러분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이 되도록,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며,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강식 직후 이어진 첫 수업에서는 이완국 웃음치료 강사의 ‘웃음으로 여는 행복 세상’과 최정묵

    • 김학영 기자
    • 2026-02-06 18:10
  • 경제 중기부,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

    • 강갑수 기자
    • 2026-02-06 18:10
  • 사회 행정안전부, 충남·대전 행정통합 성공을 위한 '격의 없는 소통의 장' 마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행정안전부는 2월 6일 오후 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이 한자리에 모여 ‘충남·대전 행정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통합 특별법의 국회 심의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도 행정통합을 위해 그간 지역 현장에서 제기되어 온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태흠 지사와 이장우 시장은 충남과 대전의 행정통합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자율적 성장을 견인할 실질적 자치권과 항구적인 재정적 지원 기반이 동시에 확보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또한, 현재 논의 중인 통합법률안별로 구체적인 특례나 내용이 상이한 점과 통합특별시 약칭에 대한 우려 등 지역 현장의 목소리도 함께 전달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란 점”을 강조하며, “통합

    • 이준석 기자
    • 2026-02-06 18:10
  • 국제 조현 외교부장관, 미국 방문 계기 주요 상원의원 면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미국 워싱턴 D.C. 방문(2.2-6) 계기에 2월 2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팀 케인(Tim Kaine) 상원의원(민주, 버지니아), 2월 4일 오전 제프 머클리(Jeff Merkley) 상원의원(민주, 오리건) 및 톰 코튼(Tom Cotton) 상원 정보위원장(공화, 아칸소), 오후 앤디 킴(Andy Kim) 상원의원(민주, 뉴저지) 등 미 연방 상원의원들을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과 한반도 및 지역 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지난 해 양국 정상 간 채택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하에서 양국의 국익과 공동 번영을 극대화하는 한미동맹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조 장관은 특히 양국의 전략적 공조를 새로운 차원으로 격상시킬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신속히 진전될 수 있도록 미 의회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케인 의원은 엄중해지는 국제정세 하에서 미국이 가진 장점인 동맹국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필요성을 강조하고, 상원 외교위·군사위 소속 의원으로서

    • 이정하 기자
    • 2026-02-06 18:10
  • 경제 고용노동부,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 조선업 타운홀 미팅 개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고용노동부은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한다. 금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 타운홀 미팅의 후속조치로서, 조선 현장의 노동강도에 미치지 못하는 낮은 임금수준과 그에 따라 내국인 고용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제점 제기에 대해 현장의 폭넓은 의견을 신속하게 듣고자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

    • 강갑수 기자
    • 2026-02-06 18:10
  • 정치 김민석 총리, 제1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 주재, 정부와 여야가 함께하는 청년문제 해결 플랫폼 신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번째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각 부처의 청년정책 추진상황을 점검·독려하고 부처간 이견을 조정하기 위해 신설한 회의체이다. 이날 회의에는 13개 부처 장·차관과 여야 청년위원장이 모여 주요 청년정책을 보고·토론했으며, 회의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의 의미는 첫째, 청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가 있으나 이는 공식 안건을 논의하는 자리이고, 청년 관련 현안들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범부처적 회의체를 최초로 신설했다는 점, - 둘째, 여야 청년위원장이 참석하는 등 우리 사회가 앞으로 더 많이 해야 하는 정부와 여야간의 협치노력이 청년정책분야에서 처음으로 개시됐다는 점, 셋째, 여야 청년위원장 및 청년재단 이사장 등 청년 당사자성을 대표할 수 있는 분들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애로를 들려주고 좋은 제안을 해주셨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민석 총리는 “

    • 이존영 기자
    • 2026-02-06 18:10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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