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쌍문동 둘리 유아숲체험원(쌍문동 산 82 일대)에서 ‘2026년 유아숲 가족축제’를 개최한다. ‘펀(FUN)한 숲으로 모이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아이와 부모가 숲과 정원에서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현장에는 정원 처방, 가족 친화, 친환경 등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들어선다. 주요 프로그램은 ▲목공 체험 ▲생태계 젠가 ▲미래식량(곤충 카나페) 만들기 ▲전래놀이 ▲아로마 팔찌 만들기를 비롯해 총 11개다. 어린이들을 위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페이스페인팅 이벤트와 더불어, 축제의 흥을 돋우는 버블 쇼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40분 두 차례에 걸쳐 각 15분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유아를 동반한 가족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숲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놀이터”라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동작구는 가을밤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먹거리와 공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야장 축제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14일 와인데이를 맞아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사당1동 먹자골목상점가(동작대로3길 14 일원)에서 ‘사당의 밤, 와인의 달빛이 톡’ 행사가 열린다. 조명 점등 퍼포먼스로 먹자골목을 밝히고, 재즈 버스킹 공연으로 상점가에 낭만을 더한다. SNS 인증 시 뱅쇼를, 영수증 인증 시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16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도전통시장 일원(상도로47길 3)에서는 ‘제3회 아리아 달밤장터’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관내 중앙대와 숭실대 학생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댄싱 경연대회 ▲숭실대 치어리더 공연 ▲청춘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무대가 흥겨움을 선사한다. 청춘 먹거리 장터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점포별 대표 먹거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나바다 장터와 캐리커처·타로카드·LED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형 달 조형물과 야간경관조명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태연 기자 | 관악구는 오는 10월 24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을 개최한다. ‘2026년 관악 사회적경제 주민 어울림 한마당(들樂날樂, 관악)’은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기업과 소통하는 동시에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지역내 사회적경제기업 15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특색을 살린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주민들은 ▲가을 농산물 활용 간식 만들기 ▲EM 비누 만들기 ▲옥수수 가죽 친환경 카드지갑 만들기 ▲점자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경제 OX퀴즈대회 ▲인생네컷 포토부스 ▲사회적경제 응원 종이비행기 날리기 ▲경품 이벤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수변무대에서는 댄스공연과 웰다잉극단 공연, 마술·버블공연도 펼쳐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