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케이-콘텐츠’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공연‧스포츠의 암표 판매행위를 금지하는 「공연법」,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1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지난 12월, 2026년 대통령 업무보고 당시 콘텐츠 불법유통 및 공연‧스포츠 산업 암표 문제를 우리 ‘문화산업의 2대 난치병’으로 규정하며 신속한 대응을 약속한 바 있다. 오늘 관련 법안들이 통과되며 난치병 본격 해결을 위한 길이 열린 것이다. [저작권법] 해외에 서버를 둔 불법 사이트 대상 ‘긴급 차단제’ 신설,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등 연간 4조 원 추산 케이-콘텐츠업계의 피해 감소 기대 이번 「저작권법」 개정안은 ▴접속차단 제도 개선, ▴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형사처벌 강화, ▴불법복제물 링크 제공 사이트의 영리적 운영 및 링크 게시 침해 간주 등을 골자로 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성이 명백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예상되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저작권침해 사이트는 적발 즉시 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지난 24일(토) 오후 2시 부터 7시 까지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사)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이 후원하는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K-HIPHOP 문화페스티벌 시상식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이일근 KON(콘)이 K-POP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KON(콘)은 한국의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뮤지컬 배우,화가로 활동하며, 클레식을 기반으로 재즈 ,탱고, 현대음악 등 클래식 바이올린 전공을 살려 다양한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점차 영역을 넓혀 폭넓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2010년 전곡을 작곡, 연주 및 프로듀싱한 그의 첫 앨범 [누에보 집시(Nuevo Gypsy)]를 발매한 이후로는 한국 최초의 집시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세계의 다양한 집시음악들을 연주해 오고 있으며 탱고, 아이리쉬 등 월드뮤직 쪽으로도 그의 영역을 확장하면서 음악계의 주목을 받아오고 있다. 또한, 2011년부터 뮤지컬 모비딕과 페임의 주, 조연을 맡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본격적인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그는 바이올린 연주를 무대에서 직접 보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힙합월드리그 준비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박물관에서 이순신 장군을 전 세계 알리기 위한 브레이킹 댄스 시연회를 열었다. 박양우 힙합월드리그 대회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인사말에서 "힙합월드리그는 공연과 경연, 교육과 교류, 창작과 산업이 하나로 연결된 새로운 문화 프랜차이즈 리그 모델로서, 대한민국 문화산업의 외연을 세계로 넓히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순신 장군을 글로벌 테마로 삼아 세계에 도전한다는 점은 매우 뜻깊다"며 "힙합월드리그는 단순한 경연이 아니라 청소년과 청년을 키우며, 산업과 일자리를 만드는 문화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도 축사에서 "힙합월드리그는 문화와 스포츠를 하나의 무대로 묶어 즐기는 리그이자 산업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모델"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2부 행사에서는 전선식 음악감독이 제작한 이순신과 12정령 서사를 바탕으로 한 테마곡에 맞춰 브레이킹팀 MB크루가 브레이킹 댄스를 선보여 박수받았다. MB크루는 2016년 프랑스 세계대회와 2017년 일본대회 우승, 2018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사단법인 한국헤어디자인협회(이사장 최기수)가 지난 27일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 강당에서 '2026년도 KHDA 제9차 정기총회 및 신입회원 환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재철 한국산업인력공단 대전지역본부장, 이봉철 충청북도 명장, 구두회 대한민국 이용장회 회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소상공인 우수 숙련기술자와 지역 명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기수 이사장의 총괄 추진과 방서진 행정부이사장의 진행으로 차분하면서도 품격 있게 운영된 이번 총회에는 오형자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방서진 전라북도 명장, 홍인기·윤영하 강원도 명장, 홍수진 우수 숙련기술자, 배홍직 경상북도 명장, 홍현화 산업협력겸임교수, 김아연 산학겸임교사 등이 참석했다. 고재철 본부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 우수 숙련기술인의 활동은 국가 기술경쟁력의 근간"이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차원에서도 KHDA의 숙련기술 발전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역대 최대 성과 달성 최기수 이사장은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주요 사업 경과보고를 통해 '2025 한반도 평화통일 K-뷰티 초대작가전', '국제뷰티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103세의 아침은 고요하다. 그러나 그 고요 속에서, 한 사람이 붓을 든다. 1923년생 남상준 선생은 1961년 팔산 동지성 선생에게서 혁필을 사사한 뒤, 무려 60여 년 넘게 혁필가로 살아왔다. 그의 손끝에서 태어난 혁필은 한글에 머물지 않는다. 한문을 넘고 영어까지 건너간다. 더 나아가, 대나무를 깎아 만든 죽필竹筆까지 후학들에게 전수한다. 죽필은 혁필보다도 더 희귀한 전통 기법이다. 나뭇가지를 짓이겨 만든 유필柳筆, 죽필竹筆, 갈필葛筆, 초필草筆 등은 중국 후한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대의 필법으로 기록된다. 그렇다면 묻지 않을 수 없다. 2026년의 대한민국에서, 이 죽필을 실제로 다루고 가르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문화재 없는 문화재, 혁필의 아이러니 손등에는 세월의 주름이 깊게 패였지만, 붓끝은 여전히 살아 있다. 사람들은 말한다. "이제 쉬셔야지요." 그러나 그는 되묻는다. "누가 이 획을 이어 쓰겠습니까.“ 혁필은 흔히 한글에 머문다. 하지만 그의 붓은 경계를 모른다. 한글을 지나 한문으로, 다시 영어로 획은 언어를 넘어 사유가 되고, 사유는 전통이 된다. 그 곁에는 이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6년도 지역·중소 언론사의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이는 지역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강화하고, 디지털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지역·중소 언론에 대한 지원을 확대함으로써, 미디어의 공공성 회복을 추구하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이다. 문체부・방미통위의 지역·중소 방송 대상 지원 예산으로 전년도 79억 원에서 2.5배 확대한 총 202억 원 투입, 디지털 전환과 제작 전폭 지원 우선, 문체부는 언론진흥재단을 통해 지역·중소 방송사에 대한 지원 예산을 2025년 35억 원 수준에서 올해 148억 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지역방송사의 취재를 지원하기 위해 35억 원을 편성(2025년 13억 원)하고,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 예산 79억 원도 편성했다. 공익광고를 통한 지원도 34억 원 규모로 지난해(2025년 22억 원)에 비해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역·중소 방송사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원 예산을 지난해 44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일제강점기, 암울한 시대의 공기를 뚫고 혜성처럼 나타난 소년이 있었다. 정식 미술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독학으로 붓을 잡았던 대구의 한 청년은 18세의 나이로 조선미술전람회(선전)에 입선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다. 이후 6회 연속 특선과 최고상을 휩쓸며 일본 화단까지 전율케 했던 인물, 바로 ‘식민지 조선의 피카소’라 불린 화가 이인성(1912~1950)이다. 이인성은 서구의 인상주의를 한국적 정서로 완벽하게 바꾸어낸 선구자였다. 그는 폴 고갱의 원시적 색채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기법으로 조선의 산천을 그렸다. 특히 그의 작품 속에 흐르는 붉은 대지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억압받는 식민지 민중의 강인한 생명력과 조선 고유의 정체성을 상징한다. 그의 대표작 <가을 어느 날>과 <경주의 산곡에서>는 당시 서구 미술의 조형미와 조선의 향토색이 결합한 절정의 미학을 보여준다. 평론가들은 그를 두고 "조선의 향토색을 세계적 수준으로 격상시킨 천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하늘은 천재에게 긴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11월, 서울 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K-HIPHOP 문화페스티벌)’이 지난 24일, 서울특별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와 한류힙합문화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서울문화재단·한국예총 등 주요 기관이 후원으로 진행됐다. 올해 시상식은 힙합의 전 장르를 아우르는 본상 약 30개, 공헌상 약 20개 등 총 50여 개의 시상으로 구성되며, 가수 분야에서는 한국 힙합의 씬에서 사회공헌 및 지역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축제에 참여하여 왔던 아티스트들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주도적으로 진행하며, 13회째를 맞이하는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지금은 보편화되고 대중화된 힙합문화가 과거 언더문화라는 인식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 보다 건강한 힙합문화의 전파라는 의미로 시작된 명예로운 힙합퍼의 의미를 담아서 기획된 명예 시상으로 다소 우정상의 성격에 가깝다고 하겠다. 본 시상식은 음반판매, 인지도 등의 화려한 요소보다는, 비상업적인 청소년, 청년들을 위한 활동, 건전 힙합문화의 대중화, 세계화에 공헌하는 힙합인 및 한류 아티스트들을 위한 시상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미국 소비자들이 중국산이나 현지 생산 제품이 아닌 ‘메이드 인 코리아’ 김치를 선택하면서, 김치는 단순한 식품을 넘어 한국의 국가 브랜드 경쟁력을 상징하는 전략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는 K-팝이나 K-드라마와 같은 문화 콘텐츠 중심의 한류를 넘어, 생활 영역으로 확장된 공공외교의 새로운 국면을 보여준다. 최근 미국 SNS에서 확산된 한국산 김치 구매 영상과 대형 유통업체의 한국산 제품 직접 요청은, 김치가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정통 발효 프리미엄’ 카테고리로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한국산 김치 수요 확대의 직접적 배경에는 미국 연방정부의 식품 정책 변화가 있다. 미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는 최신 ‘미국인을 위한 식단 지침’에서 초가공식품 소비 감소와 자연식 위주의 식생활 전환을 권고하며, 대표적 발효식품 사례로 김치를 공식 언급했다. 이는 김치를 단순한 아시아 음식이 아닌 공중보건 차원의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한 정책적 신호다. 이후 미국 내에서는 장 건강, 면역력 증진, 프로바이오틱스 중심의 웰빙 식품 시장이 급성장했고, 김치는 그 중심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문화예술공연감독이자 만송피톤치드 대표인 김만중 감독이 지난 2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8층에서 열린 제13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한류 융합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공헌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 주최로 열렸으며, 문화·예술·공연·콘텐츠 분야에서 창의성과 공공성을 바탕으로 활동한 인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 김만중 감독은 영화, CF, 방송, 공연 현장에서 수십 년간 활동해 온 문화예술공연감독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콘텐츠 기획과 연출을 통해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그는 국내산 편백나무 피톤치드를 활용한 자연 친화 브랜드 만송피톤치드를 운영하며, 문화예술과 라이프스타일 산업을 연결하는 융합적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김만중 대표는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공연감독으로서 예술과 일상을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한글의 아름다움과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공공서체 23종 무료 배포 서울시가 도시 고유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서울서체가 공공부문은 물론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폭넓게 활용되며 서울의 시각적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의 정체성을 담은 상징 서체 2008년 7월 오세훈 시장의 디자인 도시 선언과 함께 탄생한 서울서체는 강직한 선비정신과 단아한 여백의 미를 담고 있다. 조형적으로는 한옥의 열림과 기와의 곡선미를 표현했으며, '한강'과 '남산'이라는 서울의 대표 자산에서 이름을 따왔다. 서울한강체와 서울남산체로 시작된 서울서체는 한글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도시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해왔다.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의 우수성과 섬세한 아름다움을 대한민국 수도의 이미지로 재정립함으로써 국가적인 미의식과 전통 문화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민 일상 속 서울서체 서울서체는 도로명주소, 지하철 안내판, 버스 정류장, 사설안내 사인 등 시민들이 매일 접하는 다양한 공공 공간에 적용되어 도시의 가독성을 높이고 통일된 시각적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서울시무용단의 대표작 ‘일무(One Dance)’가 미국 현대무용계의 중심에서 거둔 성과는 단순한 해외 공연 성공을 넘어선다. 보수성과 실험성이 공존하는 미국 무용계 한복판에서, 한국의 전통 미학이 동시대 예술 언어로 재해석되며 최고 권위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현지 주요 매체와 전문가들은 ‘일무’를 두고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가장 현대적인 세계 예술”이라는 공통된 결론에 도달했다. 미국 내 무용 전문 비평은 ‘일무’의 집단적 구조미에 집중했다. 무용 전문지 Fjord Review는 유교적 가치인 질서와 조화를 현대 무대 언어로 치환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문무(文舞)와 무무(武舞)의 대비가 만들어내는 ‘거대한 시각적 광경(Grand Optics)’을 핵심 성취로 꼽았다. 수십 명의 무용수가 완벽한 합을 이루는 장면은 “하나의 유기체처럼 호흡하는 집단 미학”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 The New York Times 역시 링컨센터 무대에서 선보인 공연을 두고, 전통의 엄격한 형식미가 현대적 리듬과 결합해 ‘전통과 현대의 변증법적 조화’를 구현했다고 평했다. 현지 무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영화 ‘야인의 눈물’ 제작 발표회가 지난 15일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번 영화에서 각본을 쓰고 연출을 맡은 "차룡 감독"은 자신의 영화에 스턴트맨을 쓰거나 와이어 액션이나 컴퓨터 그래픽(CG)을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배우들의 실제 무술(무예) 실력을 바탕으로 한 리얼 액션을 추구해 왔다. 리얼 액션 영화는 그의 전작 <맞짱>이 그랬듯이, 액션 출연자 모두가 촬영 현장에서 몸으로만 대결을 벌여야 한다. 그래서 배우 대부분이 격투기 고단자이거나 기인(奇人)급의 숨은 실력자가 대부분이다. 실제로 <야인의 눈물>의 남주연에 캐스팅된 김영호는 연기력도 출중하지만, 김동현의 UFC 경기 때 복싱 자문을 맡기도 했다. 복싱 말고도 발차기 쪽으로도 운동 신경이 뛰어난 것인지,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이정재 역을 맡았을 때 다른 배우들이 액션씬은 대역으로 많이 넘겼던 반면 김영호는 본인 스스로 뒤후려차기나 턴차기 같은 난이도 있는 발차기를 깔끔하게 소화해 가며 본인이 스스로 액션씬을 소화하기도 한 주인공이다. 또 다른 주연급 출연자인 이정용은 &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성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7일,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26 임재범 40주년 콘서트 나는 임재범이다’ 현장을 찾아 40년간의 가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가수 임재범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최 장관은 공로패를 전달하며, “독보적인 예술가 정신과 울림을 주는 목소리로 대중음악 발전에 헌신했다. 특히 수많은 명곡을 통해 국민의 삶에 깊은 위로를 전하고, 대중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