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도봉구가 10월 6일·7일 이틀간 김동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주요업무계획의 토대를 다지는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는 지난 9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전략적 재정운영 ▲창동경제엔진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 및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을 중점으로 민선 9기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는 해가 될 2027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봉구 전 부서가 수립한 주요업무계획의 세부사항을 전면 점검했다. 구정 비전인 ‘도봉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실질적 변화를 도출하기 위해서다. 특히 그 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구민 체감도가 낮거나 여건이 변해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 방식과 내용을 재검토하고, 성과가 가시화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정의 실효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도봉구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계획을 보완하고, 향후 예산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한다. 확정된 계획은 민선 9기 사업의 실행 지침으로 활용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동작구는 지난 7일 동작구청에서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자치구 TF’ 제2차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서울시 16개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과장들이 참석해 ▲소규모 정비구역 지정·변경 권한 자치구 이양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 확대 ▲소규모 정비구역 통합심의위원회 구성 방안 등을 구체화했다. 특히 자치구들은 권한 이양에 따른 우려를 최소화하면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신속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구체적인 보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먼저, 소규모 정비구역 기준은 기존에 논의됐던 ‘500세대 미만의 세대수 기준’ 대신 ‘3만㎡ 이하의 면적 기준’으로 법령 개정을 건의하기로 했다. 세대수는 사업진행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보다 객관적인 면적 기준을 적용하되 향후 사업 유형과 지역 여건 등을 고려해 ‘소규모 정비구역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정비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를 확대해 불필요한 행정 절차를 줄이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이어갔다. 정비구역 면적, 정비기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의왕시가 10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6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과 이태겸 지회장, 노사 교섭위원 13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7월 교섭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친 교섭 및 실무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 협약에는 ▲전년 대비 기본급 3.5% 인상 ▲정액급식비 2만원 인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청사관리원 직군과 환경감시원 직군의 경우, 일정 호봉 도달 시 임금 테이블을 상향 변경하는 승진의 개념이 도입되게 돼, 근로자들의 근로의욕 향상이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의왕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 공무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한 합리적인 임금체계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시와 함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관악구가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구민을 발굴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관악구민상’ 후보를 찾는다. 올해로 34회를 맞이하는 ‘관악구민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모범을 보이며 살기 좋은 관악을 만드는 데 기여한 구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부문은 ▲효행 ▲복지 ▲봉사 ▲교육 ▲문화・예술 ▲환경 ▲안전 총 7개 부문이다. 구는 부문별 1명씩 총 7명(또는 단체)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시상일인 올해 12월 1일을 기준으로 3년 이상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특별한 공로가 있는 사람 또는 단체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11월 2일까지이며, 관악구 소재 관계기관장·단체장·학교장이 추천하거나 구민 3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후보자의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제출하거나 관악구청 자치행정과로 우편 발송하면 된다. 다만 구민 30명 이상의 공동 추천은 동 주민센터에서만 방문 접수할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공적 내용에 대한 사실조사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영등포구가 민선 9기 비전인 ‘천하제일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4대 구정목표와 65개 공약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섰다. 민선 9기가 출범한 지 100여 일. 먼저 구는 1호 결재인 ‘헌법도시 선언’을 통해 구민 주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이후 민주성‧투명성‧공정성을 구정 철학으로 삼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구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구청장 직통 소통폰’을 개통했다. 지금까지 2,439건이 접수됐다. 구청장이 직접 전화를 걸어 확인하다 보니 주민 만족도가 높다. 최근에는 병무청역 인근 지역주택조합과 관련해 조합원 120여 명이 민원을 제기하자, 지난 10월 6일 간담회를 열어 이들의 의견을 직접 들었다. 오는 11월에는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가가 참여하는 실태조사를 추진해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어울숲 문화쉼터와 아이마음 놀이터 착공,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 개관, 장애인 일자리 창출형 카페 조성 등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천하제일 창업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과 성매매 집결지 해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금천구는 10월부터 12월까지 환경개선부담금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을 부담시키기 위해 매년 2회 부과한다. 지난해 금천구에서 7억 원 상당의 환경개선부담금이 부과됐다. 특히 명의 이전이나 폐차 시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을 상환해야 한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축적된 체납자 명부의 노후화, 사망자 발생, 폐차 등의 행정적 한계로 인해 회수 불가능한 체납액이 계속 누적되는 상황이다. 실제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은 90%대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최근 3년 채납액은 2023년 8348만 3240원, 2024년 8961만 1240원, 2025년 9413만 1060원 등 꾸준히 늘고 있다. 그 결과 2000년부터 전체 체납액은 25억 5357만 원에 이른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액은 13억 8877만 원이다. 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고액·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징수활동을 강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금천구는 지난 12일 안양시청에서 안양시와 경계지역 주민의 안전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재난·공공정보 제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서울의 서남단에 위치해 안양시와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적인 이동은 행정구역을 오가기 때문에 관련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양 기관이 동의했다. 필요한 재난·안전 및 공공정보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최기찬 금천구청장과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협약을 맺었다. 두 기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경계지역의 재난·공공정보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경계지역의 인지성 향상 및 재난·공공정보 제공 방안 마련 ▲ 재난문자전광판 설치 및 공동 활용 가능성 검토 ▲ 설치 가능 장소 발굴 및 관계 법령·현장 여건 검토 ▲ 사업 추진을 위한 자료 공유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두 지자체가 각각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하나의 시설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급증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불필요한 업무는 줄이고 핵심사업에 집중하는 ‘업무 다이어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다이어트’는 민선9기 출범 후 첫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직원들의 누적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온 사업 ▲구민 수혜도가 낮은 사업 ▲유사·중복 사업 ▲행정환경의 변화로 기능이 쇠퇴한 사업을 중심으로 업무의 필요성과 효과를 전면 재검토해 일하는 방식 개선에 나섰다. 구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전 부서를 대상으로 총 41개 사업을 업무 다이어트 대상으로 발굴하고, 2027년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국별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핵심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과 함께 11억 5천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 등 행정 효율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업무 다이어트의 주요 대상은 ▲주간업무보고 ▲아이스팩 재사용사업 ▲신년·송년음악회 등이다. 먼저 ‘주간업무보고’는 매주 전 직원이 자료를 작성하고 부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구로구가 오는 19일 구청 창의홀과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구로구가 주관하고 구로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다. 건축물 붕괴와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하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동시에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토론훈련에서은 구청 창의홀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난 상황 전파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부서별 대응방안 논의 등을 실시한다.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전파와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20분 이내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현장훈련은 더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실제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통합지원본부를 중심으로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초기대응 ▲인명구조 ▲화재진압 ▲피해확산 방지 ▲수습·복구 등 실제 대응과정을 훈련한다. 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공약 241개 가운데 21개 사업을 조기 완료하고,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정해 추진단계와 일정,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공약과 핵심사업 75개는 구정 비전인 ‘평생 살고 싶은 성동’을 구체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안전·환경과 도시·경제, 교육·보육 등 7개 분야에 걸쳐 있으며, 이 가운데 52개(69.3%)가 실행 중이다. 구는 주민 생활과 직접 맞닿은 사업은 신속하게 실행하고, 중장기 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일정에 따라 관리한다 취임 100일 안에 마친 사업들은 주민이 일상에서 바로 느낄 수 있는 생활행정 성과로 이어졌다. 통합돌봄 낙상방지 홈케어 사업으로 201명에게 안전용품과 간편 집수리 1,053건을 지원했고, 학기 중 17개 초등학교 46개 노선에 교통안전지도사 128명을 배치하는 워킹스쿨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창구도 넓어졌다. 구청장 직통 ‘문자소통 365’로 민선9기 출범 이후 주민 의견 453건을 접수해 처리했으며, 한 번 방문으로 복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오는 14일 오전 9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지역 내 건축공사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축주, 감리자, 시공업체 등 공사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성청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건설안전팀장이 강사로 나서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위험성평가의 이해와 개선 방향 ▲작업계획서 작성·검토 ▲작업 전 안전점검(TBM) 및 자율 안전점검 등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실제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주요 사망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발생 과정과 원인을 살펴본다. 구는 이를 통해작업 과정에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방법을 중점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건설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작업 발판과 안전난간, 추락방호망, 안전대 등 작업 여건에 따른 추락 방지조치와 이동식 사다리·이동식비계 등의 안전한 사용 방법도 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약 700석 규모의 전문 공연장을 갖춘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구민회관부지 복합개발사업 문화시설 건립 설계공모’에는 국내외에서 총 75개 작품이 접수됐다. 지난 7일 최종 심사를 거쳐 ㈜SGHS설계회사 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철거된 구민회관의 문화·여가 기능을 이어가면서 지역에 필요한 공연·문화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한다. 변화한 주민들의 생활방식과 문화 수요를 반영해 공연과 문화활동, 건강관리, 휴식을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새 구민회관의 규모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1,647㎡로 계획됐다. 약 700석의 전문 공연장을 중심으로 문화센터와 체험공간, 북카페, 보건지소 등이 들어선다. 다양한 기능을 함께 배치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두루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당선작은 여러 문화시설의 기능을 명료하고 창의적인 공간 구성으로 통합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종로구는 10월부터 11월까지 공공부문 일자리에 참여하고 있는 구민 485명을 '종로구 공공상생 파트너'로 위촉한다. '공공상생 파트너'는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며 상생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구정의 동반자를 뜻한다.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단기 근로자이자, 구정을 함께 이끄는 주체로 함께 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상은 약자 안전도우미와 우산 수리 등 20개 부서 34개 사업에 참여하는 공공일자리 참여자(동행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매력일자리)와 공원 유지관리, 문화유산 안전경비원 등 25개 부서 52개 사업에서 일하는 기간제근로자를 포함하는 종로구민 총 485명이다. 파트너에게는 '살피기·전달하기·함께하기'라는 역할이 주어진다. 생활 속 불편과 개선 의견을 제안하고, 이웃의 목소리와 지역 현안을 구에 전하며, 유용한 구정 정보를 주변에 알리는 일이다.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종로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는 이들의 시선을 행정에 끌어들이려는 취지다. 근로 기간이 끝난 뒤에도 종로구에 거주하는 동안 공공상생 파트너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파주시는 파주경찰서ㆍ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 지난 12일 운정중학교에서 하교하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는 '도로교통법' 상 만 16세 이상 원동기장치자전거 면허를 소지한 경우에만 이용할 수 있어 면허 취득이 불가능한 중학생은 이용할 수 없다. 그럼에도 청소년의 무면허 이용이 지속됨에 따라 파주시는 관련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이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작년에 이어 운정과 금촌의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정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운정ㆍ금촌 지역 중학교를 대상으로 순차 진행된다. 파주시는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 현장을 찾아 공감대를 형성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 의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무면허 이용 금지’를 중점으로 한 어깨띠와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벌여 학생들에게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전달했다. 우상완 교통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채종환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주시 청년공간지피(GP)1939에서 운영하는 1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한 뒤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11월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를 주제로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등 다양한 분야의 1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느린 풍경을 켜다: 목공 무드등 만들기’ ▲‘피부톤 높이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 ▲‘추억을 굽는 시간,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 등 일상 속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를 마련해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에서는 보드게임(탁상놀이)인 ‘포 세일(For Sale)’과 ‘셀레스티아(Celestia)’를 즐기며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