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1월 1일 오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며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참배에는 홍성표 의장을 비롯해 맹의석 부의장과 의원들,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현충사 분향소에서 분향을 진행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나라 사랑과 애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현충사 참배는 매년 새해 첫날 아산시의회가 이어오고 있는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기본 가치와 방향을 되새기고 시민에 대한 봉사의 자세를 새롭게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아산시의회는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의식을 다시 한번 되짚는 계기로 삼고 있다. 홍성표 의장은 참배 후 현충사 방명록에 “이순신 장군님의 애민 정신으로 아산 시민 여러분과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2026년에도 시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아산시와 아산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반듯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의회는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목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2026년 신년사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전북 대전환의 길을 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전북특 별자치도는 제도적 기반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준비했습니다. 올해 의회는 이러한 노력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도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겠습니다. 지난해 의회는 민생 회복과 산업 전환, 복지와 안전 등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중앙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산항 준설, 새만금 개발, 재정 특례 등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했 고, 도의원 정수 확대 논의도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다뤄지도록 이끌었습니다.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도 착실히 마련했습니다.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성과를 만드는 실행의 해입니다. 전북특별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으로 삼고, 추가 특례 발굴과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 힘쓰겠습니다. 인구 위기 대응과 농산어촌 지원,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도 충실히 추진하겠습니다. 새만금 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7만 여수시민 여러분, 희망의 빛으로 가득한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고, 소망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을 맺는 뜻깊은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여수시의회에 보내주신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수시의회는 2026년에도 더 열린 의정으로 시민의 삶을 지키고, 여수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5극 3특’ 체제를 여수의 실질적 이익으로 만들겠습니다. 2026년은 대한민국 국토 운영의 틀이 ‘5극 3특’ 체제로 본격 전환되는 해입니다.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주도의 성장을 꾀하는 이 큰 흐름 속에서 여수의 역할과 위상이 제대로 반영돼야 합니다. 여수시의회는 정부의 초광역권 전략이 여수의 남해안 거점 도시 지위를 약화시키지는 않는지, 호남권 내 재원 배분이 형평성 있게 이루어지는지 엄중히 살피겠습니다. 여수가 단순한 거점에 머무는 것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27만 여수시민 여러분! 2025년 한 해,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공동체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시민 한 분 한 분께 먼저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올해 우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방향을 둘러싼 낯설고도 치열한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국민의 선택으로 새로운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하며 국정의 중심이 다시 국민에게 있음을 확인했지만, 그 과정에서 드러난 사회적 혼란과 갈등은 지역의 삶과 민생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급변하는 시기에도 여수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기관으로서 결정의 무게를 피하지 않고 의정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때로는 치열하게 토론했고, 때로는 속도보다 숙의를 택하며, 행정의 결정 하나하나가 시민의 삶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끊임없이 점검해 왔습니다. 성과를 앞세우기보다 행정의 방향이 시민을 향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묻고, 현장으로 달려가 답을 찾는 의회였습니다. 책임 있는 결정을 끝가지 완수하기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무겁게 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지난해, 우리는 특례시 출범이라는 길을 시민과 함께 걸으며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디딤돌을 하나씩 놓아 왔습니다. 변화의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쉬운 길은 사람을 성장시키지 않는다”는 말처럼, 화성은 변화 속에서 더욱 단단한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올해 화성특례시는 만세·효행·병점·동탄 4개 구청 출범과 함께 문화·체육·복지 인프라 확충, 미래 산업과 생태·환경의 조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도시의 규모와 속도에 걸맞은 행정서비스, 생활밀착형 정책이 더 본격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뜨거운 열정과 앞으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의회는 속도만을 중요시하지 않겠습니다. 열정은 품되,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방향을 분명히 세우는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 “방향이 바르다면 속도는 늦어도 결국 도착한다.” 도시의 성장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진접읍 봉선사에서 2026년 희망 가득한 새해를 기원하는 제야의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남양주시의회(의장 조성대)는 31일 진접읍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봉선사(주지 호산스님)에서 열린‘2026년 봉선사 새해맞이 타종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봉선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이정애 부의장, 이경숙 복지환경위원장, 김지훈(국) 의원, 김동훈 의원, 이수련 의원, 김상수 의원, 손정자 의원 및 주광덕 남양주시장, 지역 국회의원, 봉선사 관계자 및 신도,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송년법회를 시작으로 △교구장 호산스님의 인사말씀 △새해 덕담 및 송년 인사 △발원문 △봉선사 대종 소개 △타종 순으로 진행됐으며, 한파로 인한 추운 날씨 가운데서도 타종식에 참석한 시의원들과 시민들은 덕담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훈훈한 새해를 함께 맞이했다. 특히, 주요 내외빈의 타종 이후 일반 시민들도 함께 타종자로 참여하는 순서를 마련해 새해맞이 타종식의 의미를 더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두천시민 여러분! 어느덧 2025년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온 시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일상이 모이고 쌓여 동두천의 오늘을 만들었습니다. 올해 우리 사회는 정치·경제·사회적으로 갈등과 불확실성이 공존하는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불안정한 시대일수록, 기본을 지키고 방향을 잃지 않는 조직의 역할이 필요합니다. 우리 의회는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민생과 지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올 한 해 동두천이 지역의 민생을 지키면서도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마주해야 했던 여러 과제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이어졌습니다. 주한미군 공여지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며, 정당한 보상과 지속 가능한 활용을 위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지역 경제 기반 확충을 위한 노력 역시 동두천의 내일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입니다. 특례시 원년이었던 2025년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는 화성이라는 이름 앞에 ‘특례시’라는 새로운 지위와 책임이 더해지고, 4개 구 승인에 따른 출범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와 행정 기반을 다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낯선 제도 변화속에서도 우리 화성은 새로운 길을 열고 더 큰 도약을 준비해 왔습니다. 그 변화의 과정에서 화성특례시의회가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믿음과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올 한 해 우리 의회는 새로운 자치 구조에 맞는 제도 정비,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예산 심사, 균형 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점검에 힘을 쏟았습니다. 기업과 산업단지, 농촌과 어촌, 신도시와 구도심이 함께하는 화성에서, 어느 한 지역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했습니다. 새로운 체계를 준비하는 여정 속에서 우리 의회가 되새긴 말이 있습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과 직원 여러분! 격동과 변화 속에 쉼 없이 달려온 2025년 을사년 한 해가 저물고 새로운 도약의 기운과 희망을 품은 2026년 병오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2025년 대한민국은 새로운 정부의 출범과 함께 국정 운영의 방향을 재정비하며 변화와 회복, 그리고 혁신의 흐름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된 뜻깊은 한 해였습니다. 민생의 어려움과 구조적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지만, 국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정책 논의가 본격화되며 경제 안정과 사회 통합을 향한 노력들이 현장에서 차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지역의 중심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해오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사회·경제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구례군민 여러분! 인사 올립니다. 구례군의회 의장 장길선입니다. 기대와 희망을 가득안고 힘차게 출발했던 2025년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금년 한해를 되돌아보면 군민의 다양한 요구를 대변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현안 해결에 앞장서 온 해였습니다. 그동안 우리 구례군 의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군의회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군민과 함께하는 바른의회, 희망을 설계하는 밝은의회’라는 목표 아래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각종 조례의 제·개정을 통한 자치입법 활동과 예산안 심사를 비롯해 특별위원회 활동, 군정에 관한 질문, 행정사무감사, 현지점검 등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대안을 제시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아울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결의문, 5분 발언, 토론회 등을 통해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습니다.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군민의 입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거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16만 안동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안동시의회 의장 김경도입니다. 기대와 희망 속에서 힘차게 출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과거의 기억속으로 서서히 접어들고 있습니다. 먼저, 일 년 동안 안동시민들께서 베풀어주신 큰 사랑과 과분한 격려 속에 우리 의회는 올 한해 의정활동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적극적인 시정 업무를 성실히 이끌어 주신 권기창 시장님과 안동시 공직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안동시민 여러분! 우리 시의회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으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함께 공감하고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목포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이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시정에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며 시정을 지켜온 동료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 시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안정이었습니다.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지켜 나가며,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들을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 왔습니다. 재정운영 역시 면밀한 점검을 통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을 기울였습니다.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는 재원을 집중하며 시정의 기본 틀을 다지고자 노력했습니다. 이러한 원칙과 노력 위에 민생, 재정, 미래 준비 등 시정 전반에 걸쳐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30만 양주시민 여러분! 강수현 시장님을 비롯한 양주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시민을 더욱 행복하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양주시의회 의장 윤창철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양주시의회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오직 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앞세워 지역 곳곳의 현장을 누비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이어오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준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힘차게 달려온 2025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올해 초, 시민 여러분과 함께 부푼 꿈과 희망을 안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365일, 모든 순간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 갑니다. 올해, 저를 비롯한 시의원들은 ‘도시 성장의 길’과 ‘시민 공존의 길’을 꾸준히 탐색하며 조화와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시의회는 올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존경하는 문경시민 여러분! 희망과 기대 속에 출발했던 2025년 을사년 한 해도 보람과 결실을 뒤로한 채 어느덧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우리 의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현장 곳곳에서 문경시의 발전을 위해 땀 흘려 주신 공직자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우리 문경시는 새로운 도약과 도전의 순간들을 거치며,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성과들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선 문경시의회의 제안으로 시작되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시행한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정책이 시민 여러분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이용객이 2배 이상 증가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교통복지 문경의 위상을 전국에 알린 뜻깊은 결실이었습니다. 또한, 발로 뛰는 의정활동으로 총 187건의 의안을 심의·의결하며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습니다. 그 결과, 문경시의회는 올 한 해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