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한몽국제교류협회(KMIEA, 이사장 이연상)가 몽골의 대표적 민영 방송사 UBS 방송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한·몽 양국 간 경제·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연상 이사장은 지난 20일 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UBS 방송국 본사를 방문해 L. BALKHJAV 사장과 공식 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의 일회성 행사 중심 교류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류 시스템 구축을 핵심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UBS 방송국은 한몽국제교류협회가 추진하는 각종 국제행사 및 교류 사업을 뉴스와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도하며, 양국 간 정보 공유와 대외 홍보를 적극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은 물론, 문화·경제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몽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전망이다. 양 기관은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첨단 기술을 몽골 현지에 효과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방송 출연, 비즈니스 뉴스 프로그램 홍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흡수 기능 증진을 위한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쌍이리 산7-1 벽사초불정사 부지 내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청주시와 벽사초불정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목 행사를 넘어, 자연·문화·외교가 융합된 복합 국제행사로 기획되었으며 약 65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민·관·외교 총집결...650여명 참여 대규모 식목 행사 이날 행사에는 주한 외국 대사 및 가족 20여 명을 비롯해 스님, 불자, 문화예술인, 시민 등 약 650여 명이 참석해 나무심기에 동참한다. 특히 가수 김성환 씨도 참여해 자연보호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또한 청주산림조합장, 바르게살기운동전주시협의회, 청주시새마을회, 청주시자연환경보전협의회, (사)충북생명의숲, 한국임업후계자협의회, 청주시의회, 한국산양산삼협회 충청북도지회 등 주요 기관 및 단체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환경보호의 실천 의지를 더한다. 이날 식재되는 나무는 총 14,700그루로, 탄소흡수 능력이 뛰어난 상수리나무와 생장 속도가 빠르고 친환경 수종으로 평가받는 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예비후보가 도심 정비와 고도 제한 완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지역 도시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당선된다면 현재 제주도가 추진 중인 도시계획 정비안을 적극 뒷받침해 일도지구 상가 건물 고도를 최대 40층, 아파트 신축 고도를 25층까지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의원직을 걸고 지역 도심 재생 정책을 앞장서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건축 규제 완화 차원을 넘어 노후화된 도심을 재정비하고 주거·상업 환경을 혁신하겠다는 도시 재생 전략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도심 경쟁력 회복 위한 ‘3대 전략’ 제시 김 예비후보는 일도2동의 주거·상업 인프라 혁신을 위한 3대 전략을 제시했다. 첫째, 재건축·재개발 사업성 극대화와 주민 자부담 경감이다. 노후 도심의 재정비를 통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 고도 완화에 걸맞은 스마트 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2026년 미·이란 전쟁의 근본적인 정당성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미국이 전쟁의 명분으로 내세웠던 '이란의 임박한 핵 위협'이 사실상 조작되었으며, 공습 직전까지 전쟁을 막을 수 있는 파격적인 외교적 타결이 임박했었다는 최고위급 관계자들의 증언이 터져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내부의 핵심 정보 수장과 최우방국인 영국의 안보 책임자가 일제히 '미국의 기만'을 폭로하면서, 이번 사태는 제2의 이라크 전쟁이라는 국제적 비판에 직면했다. 전쟁의 부당성을 가장 치명적으로 드러낸 것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보 수장인 조 켄트(Joe Kent) 국가대테러센터(NCTC) 국장의 전격적인 사임이다. 지난 17일, 켄트 전 국장은 사임 서한을 통해 자국의 전쟁 명분을 정면으로 붕괴시켰다. 그는 서한에서 "이란은 미국에 어떠한 임박한 위협(imminent threat)도 가하지 않았다"고 단언하며, 예방적 선제타격이라는 백악관의 주장을 일축했다. 특히 이번 군사 행동이 미국의 국익이 아닌 이스라엘 고위 관료들과 미국 내 강력한 로비 단체의 압박에 의해 기획되었다고 폭로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2026년 3월 18일, 한-중앙아시아협력포럼에서 ‘한-중앙아시아 문화유산 협력 : 나우르즈 도서 출판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아시아 최대 명절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나우르즈(Nowruz)’의 전통을 기록한 도서 발간을 축하하는 단순한 자리를 넘어, 오는 9월 예정된 역사적인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양측의 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하는 거대한 ‘문화 외교’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날 출판 기념식에는 최보근 국가유산청 차장, 이종국 한-중앙아시아 협력포럼 사무국장과 함께 중앙아시아 5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들이 전원 참석하여,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측이 공유하는 문화적 가치와 협력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했다. 최보근 차장은 “나우르즈는 자연의 소생과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인류 공통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도서 발간이 실크로드를 통해 이어진 양 지역의 깊은 인연을 확인하고, 9월 정상회의를 위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김학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 장제환은 행정혁신 공약인 ‘3·3·3 서비스’ 실현을 위한 첫 단계로 ‘장제환 AI 서비스’를 통해 고양시민들과 정책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제환 예비후보는 “행정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되어야 한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시민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의 행정을 도입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시작된 ‘장제환 AI 서비스’는 시민들이 고양시의 다양한 현안과 문제에 대해 질문하거나 의견을 제시하면, 이를 전문가 관점에서 분석·답변하고 정책 아이디어로 연결하는 소통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도시 개발, 교통, 교육, 복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과 관련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확인할 수 있다. 장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107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도시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진정한 행정혁신”이라며 “AI 기반 시민 소통 시스템을 통해 시민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열린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시장에 당선될 경우 이 시스템을 단순한 선거 공약 차원이 아니라 고양시 행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들에게 다양한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국내 여행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4월과 5월에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25일에 열린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이후 지역관광 대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문체부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된 후속 조치로서, 대한민국 곳곳으로 확산하는 여행이라는 의미를 담아 ‘여행을 다르게, 곳곳에 다다르게’를 표어로 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 숙박, 여행상품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전국 각지의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들이 부담 없이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먼저, 코레일의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을 구매한 사람을 대상으로 열차 운임의 100% 상당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업에 참여한 인구감소지역(42곳)에서 지정된 관광지를 방문하고 인증하면 열차 운임을 할인권으로 받을 수 있다. 서해금빛과 남도해양 등 5개 노선의 테마열차도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 ‘내일로 패스’ 역시 2만 원 할인 혜택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2026년 여행가는 봄, 혜택 총정리 봄 여행 지금 떠나볼까요? 열차·항공 할인부터 숙박세일페스타, 여행 이벤트까지! 4월~5월 대한민국 곳곳으로 떠나는 여행 ◆ 여행가는 봄이 뭐예요? 국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여행하기 좋은 4월과 5월에 집중적으로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캠페인입니다. · 철도 할인 · 항공 할인 · 숙박세일페스타 · 여행 상품 할인 · 지역사랑 휴가지원 · 5월 바다가는 달 · 근로자 휴가 지원 · 5인 5색 취향여행 ◆ 여행가는 봄, 여행 비용 부담은↓ 혜택은↑ △ 철도 할인 · (인구감소지역행 자유여행상품) 철도 할인쿠폰 지급 · 테마열차 5개 정기노선 50% 할인 · 내일로 패스 탑승권 2만 원 할인 - 판매기간: 3.16.(월)~5.31.(일)/내일로 패스는 3.25.(수)부터 판매 - 탑승기간: 4.1.(수)~5.31.(일) △ 항공 할인 · 네이버 국내선 항공권 구매 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2만 원 지급 - 판매기간: 3.16.(월)~5.31.(일) - 탑승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전격 시행한 ‘사막의 빛(Operation Desert Shine)’ 작전을 통해 현지 체류 국민과 외국 국적 가족 등 총 211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레바논 등 중동 4개국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 국민 2명이 공군 공중급유수송기 KC-330을 통해 3월 15일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이번 작전은 최근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 확대로 중동 지역 항공로가 불안정해지고 민간 항공편 이용이 사실상 중단되면서 긴급히 추진됐다. 이번 작전은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 지시로 본격화됐다. 이 대통령은 3월 10일 국무회의에서“현지 체류 국민이 한 분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귀환할 수 있도록 군 수송기 투입 등 가능한 모든 조치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외교부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공군, 재외공관이 즉각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작전에 돌입했다. 정부 관계자는 “중동 지역의 항공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는 상황에서 시간과의 싸움 속에 진행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준석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과 캐나다이다. 유럽연합(EU) 및 솅겐 협정국가는 우리나라와 자동입국심사 상호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며, 캐나다는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키오스크를 통해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법무부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출입국 편의제공 방안 중 하나로, 외국인 관광객의 재방문 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존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오전 제66주년 3·15의거 기념식에 참석한 뒤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반송시장을 깜짝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반송시장은 1988년 개장해 지역민들의 삶과 함께해온 곳으로, 저렴하고 정감 있는 칼국수 골목으로도 유명하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이던 2024년 3월에도 반송시장을 방문한 바 있다. 시장에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상인들과 주민들은 환호와 박수로 반겼다. 시장 곳곳에서는 “진짜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순방 때 너무 잘하셨습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건넸고, 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반가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 시민이 “조금 전 TV로 3·15의거 기념식을 봤는데 어떻게 벌써 여기 오셨느냐”고 묻자, 이재명 대통령은 “날아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현장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딸기, 토마토, 상추, 나물, 쪽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3월 14일부터 3월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 및 비즈니스 포럼(Indo-Pacific Energy Security Ministerial and Business Forum, IPEM)'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 경제산업성과 미국 국가에너지위원회(NEDC)가 공동 개최하는 첫 회의로, 인도-태평양 지역 주요국 17개국 정부 고위급과 에너지·인프라·산업·금융 분야 기업인들이 함께 참여했고, 1일 차는 비즈니스 포럼, 2일 차는 장관회의로 구성됐다. 최근 국제 에너지 시장 변동성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은 에너지 수요 증가와 공급망 안정성 확보가 동시에 중요한 과제로 부각 되고 있다. 특히, 인도-태평양 지역은 핵심광물·에너지 소비국과 제조업 중심국이 집중되어 있어 국가 간 상호 협력관계 구축이 중요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정부, 기업인들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구축,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3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고금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디지털화폐를 활용한 국고금 집행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기관용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을 활용하여 국고보조금 지급 및 정산 방식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하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지털화폐 및 예금토큰 활용은 지난해 한국은행이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실거래 테스트를 통해 검증한 바 있으나, 국가사업에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전기차 충전시설 구축 사업' 중 중속 충전시설(최대출력 30kW~50kW, 300억원) 대상이며, 보조사업자인 한국환경공단은 사업대상자 공모(5월) 및 선정(6월~) 후 보조금을 예금토큰으로 집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고보조금 지급 과정 관리, 부정수급 방지와 정산 기간 단축 등 재정 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13일 저녁 9:00 파이살 빈 파르한 알 사우드(Faisal bin Farhan Al Saud) 사우디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사우디 내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 및 안정적인 원유 수급에 대한 사우디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파이살 장관은 최근 이란의 공격으로 사우디내 민간 시설을 비롯 유전지대, 정유시설 등 에너지 시설이 피해를 입었으며, 특히 걸프 국가들의 피해가 심각하다면서, 이에 대한 우리 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를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민간인, 민간 및 에너지 시설 피해에 대해 깊은 우려와 함께 위로와 연대의 뜻을 전달했다. 특히, 우리의 최대 원유 공급국인 사우디로부터의 원유 공급이 차질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사우디 정부가 우리 국민의 안전 귀국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고 있는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며, 사우디 국적 항공기 리야드-인천행 긴급 편성 등 우리 국민의 안전한 귀국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앞으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강갑수 기자 | 앞으로 교통운영, 도로·건설 안전과 주거환경까지 인공지능(AI)이 직접 관리·지원하면서 국민의 일상 속 편의와 안전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AI 기술을 실제 생활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한 ‘국토교통 AX(AI Transformation) 사업’을 본격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11개 부처가 합동 추진 중인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Sprint(전력질주))’의 일환으로, 국토부는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논의된 추진계획에 따라 3월 19일부터 4월 20일까지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 산업과 일상 전반의 AI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국토, 교통, 도로 등 분야에서 단기간(1~2년) 내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AI 기술 적용 제품·서비스의 개발과 상용화 지원이 목표다. 국토부는 지원분야에 따라 ‘국토·교통’과 ‘도로·모빌리티’ 2개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하며, 기술 성숙도가 실험 단계의 검증을 넘어 상용화 직전에 도달한 제품·서비스 25개 이상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