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관세청은 면세점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면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세판매장 특허 및 운영에 관한 고시'를 개정하여 7월 1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국내에서 교환하기 위해서는 구매금액과 관계없이 입국할 때 휴대품 신고를 하고 세관에 물품을 유치해야 했다. 또한 교환된 물품을 다음 출국시 공항만 인도장에서 수령할 수 있어 당장 재출국 계획이 없는 여행객은 사실상 교환을 포기하고 환불만 해야 하는 등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그러나 앞으로 면세범위(미화 $800) 이내 물품의 경우에는 더 이상 휴대품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다음 출국을 기다릴 필요 없이 면세점 방문이나 우편·택배로 편리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교환 받을 물품은 ①불량·하자가 없는 동일 물품 또는 ②동일 모델로서 색상·크기 등이 다른 물품에 한해 허용되며, 면세 범위를 초과하는 물품의 경우 현행과 같이 입국할 때 휴대품 신고 후 세금을 납부한 경우에만 국내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상세한 내용은 면세점별 교환 정책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구매한 면세점에 문의 후 교환을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는 '농촌관광 여행자가 바라본 농촌관광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6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농촌관광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하는 공모전으로, 올해는 청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개최됐다. 지난 5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264건(청년 195건, 일반 6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어 지난해 225건보다 약 17% 증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접수된 아이디어 225건에 대해 6월 9일 1차 서면평가를 거쳐 아이디어의 참신성, 내용의 완결성, 정책 및 현장 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점(청년부문 6점, 일반부문 6점)을 선정했으며, 6월 26일 2차 발표평가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대상으로 청년 부문에서는 ‘주말엔, 촌런(村Run): 러닝크루 기반 농촌 정기방문 셔틀 프로그램’, 일반 부문에서는 ‘농촌 자립형 한 달 살기 프로그램, 팜(Farm)타스틱 에듀-케어’가 선정되어 7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호텔업계의 등급평가 부담을 완화하고 평가 제도의 실효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호텔업 등급결정업무 위탁 및 등급결정에 관한 요령' 고시 일부개정안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관광숙박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업계 공청회와 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소비자와 업계 목소리를 담아 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성급별로 구분되어 있던 관광호텔업 등급결정 기준을 단일 체계로 통합하고, 복잡했던 평가 방식을 개선했다. 또한, 안전·위생 등 필수 평가 요소를 강화하고 의료관광호텔업과 같은 새로운 관광 수요를 반영한 평가지표를 신설해 호텔 서비스의 품질은 물론 이용객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개정안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1·2성급, 3성급, 4성급, 5성급으로 나뉘어 운영되던 관광호텔업 등급결정 평가 기준을 하나의 통합된 체계로 개편한 것이다. 이는 호텔업계가 등급평가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복잡함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통합된 평가 기준에 따라 성급별 등급결정 점수 기준도 새롭게 재설정된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행정안전부는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이 섬의 아름다운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88개 섬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독특한 자연경관과 특색 있는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우리나라의 섬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찾아가고 싶은 섬’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국가기념일인 ‘섬의 날(8월 8일)’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고자 담아 88개의 섬을 선정해 국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선정된 ‘찾아가고 싶은 섬’은 지역별로 ▲인천광역시 교동도, 주문도 등 17곳, ▲경기도 국화도와 제부도 2곳, ▲충청남도 삽시도, 가의도 등 6곳, ▲전북특별자치도 선유도, 어청도 등 5곳,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문도, 안도 등 35곳, ▲경상북도 울릉도와 독도 2곳, ▲경상남도 지심도, 욕지도 등 17곳, ▲제주도 비양도, 가파도 등 4곳으로 총 88개 섬이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각 지방정부에의 추천을 받은 섬들 가운데 관광시설과 편의시설 등 관광객들의 이용 여건이 우수한 곳을 엄선했다. 올해 선정된 섬을 비롯하여, 그동안 선정된 섬들에 대한 상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일부터 농촌관광 자원 이용과 대중교통(열차, 고속·시외버스) 할인 혜택을 연계한 ‘농촌투어패스’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농촌지역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이용할 때, 할인혜택 등을 제공하여 농촌지역 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농촌투어패스 이용자들은 “강원도 삼척 여행을 다녀오면서 농촌투어패스를 활용했는데, 정말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정말 알뜰하게 잘 다녀왔어요. 4인가족 6만원 정도로 15만원 혜택을 누렸어요.” 등의 후기를 남기며 농촌투어패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올해 농촌투어패스 사업은 지난해보다 규모와 내용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인구감소지역 33개 시·군에서 인구감소·관심 지역 중 88개 시·군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가맹 대상도 농산촌 주요 관광자원 14종을 비롯해 K-미식벨트와 해당 시·군에서 추천한 지역 대표 관광명소도 포함시켜 보다 다양화했다. 현재 농촌투어패스 사업 참여에 동의한 업체 약 200개를 가맹점으로 모집했으며, 앞으로도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지역관광에 새로운 재미를 부여할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X100 프로젝트’ 국민투표를 진행한다. ‘100×100 프로젝트’에서는 부내 아이디어 공모전(2025년 11월)과 전 직원 대상 아이디어 토론회를 개최(2026년 1월)하여 사업 방향성을 정한 후 올해 3월 여행기자와 여행작가, 지역관광 전문가, 방한 관광 전문가 등 여행 전문가 100인을 구성했으며, 이들이 추천한 100개의 여행 주제와 주제별 명소 후보를 6월 29일에 처음 공개한다. 국민투표와 함께 시작하는 ‘100×100 프로젝트’는 ‘여행’ 하면 떠오르는 전통적인 여행 분류인 미식과 자연·생태뿐만 아니라, 최근 여행 흐름을 반영한 취향 여행, 라이프스타일 등 8개의 상위 분류(체험 콘텐츠, 미식, 자연·생태, 라이프스타일, ‘케이-콘텐츠’, 문화·예술·전통, 건축물, 여행 취향 등 8개)로 범주화해 주제 총 100개를 정했다. 국밥·해장국 100, 발바닥(맨발걷기) 100, 월척 명당(낚시) 100, 네 발로! 반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여름 휴가 앞두고 있다면?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 전 저장 필수 ■ 열대·아열대 지역 따뜻하고 습한 기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기 뎅기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매년 1억 명 이상 감염되며, 국내에도 매년 해외 유입으로 지속 발생 중인데요, 열대·아열대 지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모기 물림 예방법을 미리 알아두고 주의하세요. ■ 여행 시 조심해야 할 감염병 '뎅기열' 뎅기열은 뎅기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환 주로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전파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통증 동반 가능 ※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매우 중요! ■ 뎅기열 주요 증상은 '발열, 통증' 모기에 물린 후 5~7일 후 증상 발현, 감염자 대부분 무증상 - 발열 / 두통 / 오한 / 근육통 잠복기가 지나면 발열이 갑자기 나타나 쇠약, 심한 근골격과 요추 통증, 복부 압통으로 급속히 진행 ※ 일부는 중증 뎅기감염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 ■ 뎅기열 전파 경로는 '모기' 뎅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숲모기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과 베트남의 정상 외교를 실질적인 방한 관광객 유치로 연결하기 위해, 경북 봉화·안동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한다. 우리나라는 지난 4월 한-베 정상회담을 계기로 베트남을 ‘사돈의 나라’로 부르며 정서적 유대감을 표현했고, 베트남 측은 우리나라 경북 봉화에 있는 베트남 마을을 우호 상징의 공간으로 언급하며 더욱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경북 봉화가 베트남인들은 물론 베트남에 관심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주목받고 있다.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한 신규 관광상품 개발은 봉화의 ‘케이-베트남 밸리’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영주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을 핵심 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봉화는 약 800년 전인 13세기, 고려로 망명한 베트남 리(李) 왕조 이용상 왕자가 정착한 역사적 인연을 품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는 이러한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베트남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한국의 다채로운 지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야기형 관광 콘텐츠를 개발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의 첫걸음으로, 문체부와 한국관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관광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관광정책 국민제안 공모전’의 수상작 20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난 2월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발표한 ‘방한관광 대전환, 지역관광 대전환’ 대책을 주제로 정책 제안을 접수했다. 그 결과 3주간 제안 총 1,121건을 접수했으며, 이 가운데 서면 심사와 대면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 장려상 17건 등 우수 제안 총 20건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20대 대학원생 김덕현 씨가 제안한 ‘글로벌 디지털 관광주민증 도입 및 지역 연계 통합 관광서비스 생태계 구축’이 차지했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발급받은 사람에게 지역 내 체험‧쇼핑 등의 혜택을 제공해 인구감소 지역의 관광형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하는 제도로서, 그동안 내국인을 대상으로만 발급해 왔다. 이 제안은 관광주민증 발급 대상을 외국인에게까지로 확대하고 지역 교통패스, 체류형 관광상품을 연계함으로써 방한관광객의 지역 분산과 소비 확대를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책 활용 가능성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들어 지난 주말(6월 3주)까지 한국을 방문한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1,000만 명(잠정)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7월 중순에 1,000만 명을 넘은 것과 비교하면 약 한 달가량을 앞당긴 것이다. 또한 5월 한 달간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95만 명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163만 명) 대비 19.4% 늘었다고 밝혔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총 872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721만 명)보다 21.0% 증가했다. 시장별 5월 실적을 보면, 중국 관광객은 56만 명, 일본 관광객은 36만 명이 방한하며 지난 4월에 이어 제1·2의 방한 관광 시장 자리를 유지했다. 대만(19만 명), 홍콩(6만 명) 등 중화권 시장의 성장 및 구미주(36만 명) 원거리 시장의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분산도 계속되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지방공항으로 입국한 외국인은 36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7만 명)보다 32.0% 늘었다. 5월 외국인 관광객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전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높인 경주가 수도권에 이은 새로운 ‘방한관광 주요 경로(골든 루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한다. 실제 경주는 올해 괄목할 만한 관광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천여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18.3% 증가했으며, 이들이 지출한 금액 역시 111억 원으로 34.1% 급증했다. 같은 기간 내국인 관광객도 2,097만 명을 돌파하며 7.1%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경주는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관광지로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방한관광의 성과가 지역으로 분산되고 체감될 수 있도록 경주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상품으로 만들어 홍보하고 있다. 실제 4월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와 연계한 ‘달리기 여행(Run-trip)’ 상품을 판매해 54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지역의 국제공항과도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산림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 협업해 11월 30일까지 ‘2026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건강도시 도장찍기여행은 국민 건강증진과 건강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전국의 건강친화 환경 조성 장소 총 725개소를 방문해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산림청은 이번 협업을 통해 생활권 주변에 조성된 국가정원, 지방정원, 민간정원 및 수목원 총 252개소를 국민의 안전한 신체활동 공간으로 소개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정원문화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근에 선정된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과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은 지역의 자연환경과 정원주의 철학이 담긴 대표적인 녹색 명소로,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식물자원의 가치와 정원문화를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다. 정원 활동은 우울·불안 등 부정적 요인 감소와 신체적 안정에 도움을 주며, 수목원은 다양한 식물자원의 보전·연구·전시 기능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nbs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6월 2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지역사랑 휴가지원(대한민국 반값 여행) 사업 지방 정부 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에는 상반기 사업에 참여한 16개 지방 정부와 하반기 사업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지방 정부, 주요 지역화폐 운영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가 올해 16개 지방 정부와 함께 시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반값여행’ 사업은 신청 개시 즉시 마감되는 등 지역여행을 희망하는 국민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재까지의 추진 성과와 사업 추진 경험 사례 등을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협의회에서는 먼저 상반기 시범 사업의 성과를 측정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전문 업체에 의뢰해 진행하고 있는 조사·연구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밀양시는 고객 소통을 강화한 사례, 제천시는 ‘반값여행’ 신청 점검표를 도입해 활용한 사례 등 사업 추진 과정의 경험 사례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각 지방 정부는 사업 시행에서 나타난 개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26년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객실 및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에는 총 137,691건이 접수되어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시설은 작년과 동일하게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으로 경쟁률 92.96대 1을 나타내며 올해 여름 이용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숲속 1순위'로 선정됐다. 한편, 야영시설의 경우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평균 경쟁률 11.7대 1을 기록해 가장 인기가 높았다. 가장 선호하는 휴양림으로는 강원 고성에 위치한 진부령자연휴양림이 24.81대 1로 1위를 차지했으며, 인천 중구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57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1일 개장식을 연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에 대한 기대감이 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첨 결과를 숲나들e를 통해 공개했으며, 당첨자는 6월 18일 10시부터 6월 24일 18시까지 요금을 결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유정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18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국내 여행업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어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내 여행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놀유니버스,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컴퍼니, 트립비토즈, 땡큐캠핑, 캠핏 등 주요 온라인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기 위한 정부의 법령 개정 추진 현황을 상세히 공유한다. 문체부는 합리적인 가격 형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바가지 안심가격제도’ 도입과 정당한 사유 없는 일방적 예약 취소 시 제재 규정을 신설하는 '관광진흥법' 개정 추진 상황을 알린다. 또한, 숙박업소의 가격 미표시나 표시가격 미준수 적발 시 ‘즉시 영업정지’와 같이 실효성 있는 법적제재를 강화하는 시행령 개정 추진 상황도 공유한다. 문체부는 이런 조치에 더해 일방적 예약 취소와 가격 인상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라인여행사업계의 자체적인 대응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