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외교부 출입 기자 | 7월 16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은 국제회의와 양자외교 일정을 소개하는 자리였지만, 질의응답에서는 한미 경제안보 현안인 '쿠팡 문제'가 사실상 브리핑의 중심 의제로 부상했다. 외교부는 미국과의 전략적 협력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국내 법치 원칙을 견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최근 한미 관계를 둘러싼 경제·통상 현안이 외교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브리핑은 문화외교와 전략적 양자협력의 확대, 경제안보 현안에 대한 외교적 대응, 그리고 중동과 동북아를 둘러싼 안보 환경 변화에 대한 안정적 관리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우리 외교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문화외교의 국제적 위상 강화조현 외교장관은 오는 18일 방한하는 칼레드 알-아나니(Khaled El-Enany) 유네스코 사무총장과 만찬을 갖고,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와 한-유네스코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화유산 보존을 넘어 국제규범 형성과 문화외교의 플랫폼으로서 한국의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태안군의회는 7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태안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군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과 의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하고 전문성 있는 의정활동 기반 마련에 나섰다. 먼저 15일에는 법정의무교육인 4대폭력 예방교육(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과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강한 성평등 인식을 확산하고 안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지방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에서는 박미애 (한국인재양성연구소 대표) 강사가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비롯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조직 내 리더의 역할 등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고위직 맞춤형 교육과 의원·직원 통합 예방교육을 함께 실시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오후에는 이지문((사)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박사가 반부패·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소방본부, 재난안전실, 충청북도자치연수원,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 등 4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기존 추진 사업들을 보고받은 뒤, 올해 남은 기간 동안 2026년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하고 꼼꼼하게 업무를 완수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창 의원(음성2)은 소방본부에 “약 3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힘들게 소방헬기를 도입하고도 이를 보관할 격납고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며 “격납고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살피고 그 결과를 의회에 공유해달라”고 했다. 이정태 의원(청주5)은 소방본부에 “복잡해지는 도시 구조에 맞춰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도입하고, 자연재해에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소방드론을 일률적으로 보급하기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게 차등 배치하고 수난구조나 산악 조난 등 상황별 맞춤형 드론 도입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김외식 의원(옥천2)은 소방본부에 필요한 장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6일 제436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외국인정책추진단,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 등 5개 소관 부서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의원들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당부를 이어갔다. 권오규 위원장(제천3)은 외국인 생활 안전 가이드북 발간과 관련해 “가이드북 책자 제작도 필요하지만 시대 흐름에 맞게 스마트폰을 이용한 온라인 홍보 방안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오창근 의원(청주4)은 “충북의 성평등지수가 수년째 하위권에 머물러 있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며 “평가 영역 중 유독 부진한 분야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과 함께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허영옥 의원(비례)은 여성 관련 센터 운영과 관련해 “유사한 명칭의 여성 일자리 기관들이 병렬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기관별 기능과 대상의 차별성이 모호하다”고 짚으며 “수요자인 도민 눈높이에 맞춰 여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난이 의원(전주9)을 선임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도의회는 이번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위 구성 결의안 및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면서 특위 활동 계획을 알린 바 있다. 특위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의원, 송재영 의원, 김주택 의원, 한준희 의원, 윤지홍 의원, 임승식 의원, 나종대 의원, 이명연 의원, 박수형 의원, 한정수 의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전북특별자치도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 기업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의 성장 기회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남관우 의원(전주8/더불어민주당)은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부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과 관련하여 전북의 물을 국가전략에 활용하는 만큼 전북의 미래 산업 기반도 함께 보장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전북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물은 더 이상 생활자원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 전략자원"이라며 "정부가 추진하는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산업용수 공급계획 속에서 정작 전북은 미래 산업 전략 없이 물만 제공하는 상황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하루 65만 톤 규모의 반도체 산업용수 공급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섬진강 수계의 추가 용수 활용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추가 용수 확보 과정에서 전북 농업용수와 도민의 삶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섬진강댐 방문과 광양·여수권 용수 공급 확대 논의, 전남·광주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 움직임 등을 언급하며 "호남권 반도체 산업이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강태창, 군산1)는 16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강태창 위원장은 “자료요구에 대한 집행부의 제출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교육 관계자들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자료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다소 과도한 오해가 발생한 측면이 있으니, 향후 이와 같은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병철 부위원장은 “유투브나 카드뉴스 등을 QR코드로 접속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데, 의원 명함에도 이 QR코드를 삽입해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청사 내 엘리베이터 앞 화분 관리 등이 소홀한 점을 지적하며 즉각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 김창현 의원은 “현행 자료요구 절차에 대해 묻고, 집행부에서 개인정보 보호 등을 이유로 자료 제출에 비협조적인 경우가 일부 이해는 가지만, 개인정보와 무관한 일반 자료까지 제출을 기피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윤지홍 의원은 “의회사무처 일반현황 조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인천시의회 신영희 의원(국·옹진군)은 16일 오후 4시, 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해양 및 해안 쓰레기 수거·운반·처리 시스템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 관내 해양쓰레기의 효율적인 수거와 운반, 처리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시스템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영희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인천시 해양환경과장·해양환경정화팀장, 옹진군 환경위생과장·해양시설과장, 연평면장 등 유관 지자체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기 위해 경인서부수협, 영흥수협 관계자 및 지역 어업인 단체 등이 대거 참석하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소관별 해양쓰레기 관련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공유가 이루어졌으며, 이어 현행 수거·운반·처리 체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지역 현안들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이 이어졌다. 신영희 부위원장은 “청정 인천 바다를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과 행정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광진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 첫날인 7월 16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최상규 의원을, 부위원장에 장지은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1년으로 내년 6월 30일까지이다. 예결특위는 오는 제294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과 2026년도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최상규 예결특위 위원장은 “여야가 원만히 합의해 이번 예결산 역시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장지은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도와 구민의 혈세가 올바르고 투명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대전교육청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2건과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등 2건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이나영 교육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모두발언에서 “새롭게 출범한 제10대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오늘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견제와 상생, 소통과 공감의 의정활동을 통해 대전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실한 소통을 당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체계 강화를 위한 제도 보완을 주문했다. 최지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구3)은 대전선유초 학생 사망사고와 관련한 후속 조치와 학교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하고, 종합청렴도 제고와 학교 운동부 부조리 근절을 위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교육감 공약인 교권신장담당관 신설과 관련해 기존 조직과의 기능 중복 여부와 사업의 실효성, 예산 운영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 ‘제2회 수원특례시 자활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자활 참여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와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수원지역자활센터와 희망지역자활센터가 협력한 이번 행사에는 자활근로 참여자와 시설 종사자,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국악 비보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자활센터 기수단 입장, 축사, 자활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자활 도시 수원 선언’ 영상 상영, 자활근로 참여자 수어 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상영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자활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사업이 아니라 스스로 삶을 일으켜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희망의 과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땀과 노력이 안정적인 일자리와 실질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살피고 정책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년 매산동 주민총회 및 작품발표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조인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과 주민, 지역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활동 및 프로그램 운영 결과 보고, 2027년 마을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표,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웃사랑 집수리, 사랑의 김장 나눔, 나눔 실천 공유냉장고, 지구를 지키는 나눔장터, 마을경관 개선사업 등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발전을 위한 사업을 살펴보고 우선순위 선정에 참여했다. 김미경 의장은 “매산동은 수원역을 중심으로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수원의 관문이자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총회에서 모인 의견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는 16일, 제403회 임시회에서 환경국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 받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이기범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전기차 안전용품 지원사업과 관련해 일반 소화기만으로는 배터리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실제 화재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안전설비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원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의 추진 방식과 수익 구조 등에 대한 자료를 별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홍종수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장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폐수 배출시설 운영과 지도·점검 현황을 질의하고, 사업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또한 수원시아토피센터 운영 현황과 이용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의 미세먼지 관리 강화와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시민 참여 기회 확대를 요청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유재광 의원(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은 수원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광진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 첫날인 7월 16일 제1차 윤리특별위원회를 열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유지훈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동수 의원을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방의회 의원의 자격심사·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위원회로,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위원들의 임기는 상임위원의 임기와 같다. 유지훈 윤리특위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출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위원회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동수 부위원장은 “선출해 주신 선배·동료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위원장으로써 신뢰할 수 있도록 책임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길주 기자 | 광진구의회가 제293회 임시회 첫날인 7월 16일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열고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동길 의원을, 부위원장에 고상순 의원을 선출했다. 이동길 행감특위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1년에 한 번 있는 의회의 꽃”이라며, “내실 있게 준비하여 구민을 위해 꼼꼼한 관리감독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상순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도우며 위원들의 의견을 잘 조율하고 행정감사가 원활하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이동길 위원장을 중심으로 오는 8월 개회 예정인 2026년 제1차 정례회 기간 동안 주요 구정에 대한 행정 사무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