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 (토)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이정하 기자 | 2022 연꽃으로의 여행 연꽃은 언제보아도 화려함과 고풍스러움이 물신풍긴다. 화려한 자태는 물론 언제보아도 실증이 나지 않고 깨끗함과 순결함, 청렴함과 동시에 다산과 힐링을 떠나는 사람들에게는 그 설레임도 함께 선사한다. 무엇보다도 불교에서는 연꽃을 빼놓을 수없는 꽃중의 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