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심상의 세계에 빠져 자신의 독자적인 스타일의 작업을 모색해 온 김영미 초대전이 구구갤러리 특별기획으로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15일까지 구구갤러리(구자민 대표.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20)에서 열리고 있다. 김영미 작가는 일관되게 구사하고 있는 긁기(스크래치)'의 기법으로, 면에서 돌가루가 포함된 안료를 화면에 되풀이 바르는 행위를 통해 오로지 재료의 물성을 드러내는 추상의 세계로 나아갔다. 수없이 덧칠돼 굳은 화면을 조각도로 긁어내는 이 반복의 행위는 그렇게 함으로써 화면의 내적 질서를 낳게 된다.. 강렬한 레드아이(Red Eye)의 심상시리즈를 뛰어 넘어, 써클(Circle)로 넘어 온지 3년째다. Cicle! 원이다. 회전이고ㆍ윤회고. 관계다. 작가는 비선형적인 구조를 보이는 작품으로 무수히 굵어 대며 만들어 내는 그 선들, 원형들로 자신만의 미학적 언어를 풀어내고 있다. 정형화된 기하학적인 구조가 아니라 진로를 예측할 수없는 비선형적인 표현으로 그림 그리는 조각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는 고독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은 물감층을 어떤 형태나 구성없이 자연스럽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아름다운 음악의 선율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품속 특유의 감각적인 색감에 매료되게하는2024년 주목할 아티스트(Nominated Artists Magazine)에 선정이 된 전다래 작가의 '색과 선으로 마음을 연주하다, Spring Melody“展이 2024년 3월 26일부터 4월 9일까지 아트가가 갤러리 (박미숙 관장)에서 열렸다. 음악(music)은 작가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는 전다래 작가의 작품은 다양한 화음들을 내 마음속 작가만의 작품으로 채워간다. 곡의 절정에서 움직일 수 없는 전율을 느끼면, 이러한 감정과 감각을 놓치지 않고 캔버스 위에 옮기며 작업을 시작하는데, 감정과 생명력을 지닌 색에는 온도가 있고 무게가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내포하게 한다. 색의 아슬아슬한 경계와 미묘한 관계 속에 작가만의 감정을 녹여내는데, 음악의 화음처럼 여러 색의 절묘한 조화를 통해 다채 롭고 황홀한 색의 향연이 펼쳐진다. 색은 서로 얽히고설켜 다양한 구도를 만들어 냄과 동시에 마치 악보 속 적정한 부분에 음표를 그려 넣듯, 지휘를 하듯 화면 속 적절하다 생각되는 부분을 긁고, 긋는 선으로 채운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MONOCHROME 김창열. 박서보. 하종현 거장전 열려 MONOCHROME 김창열. 박서보. 하종현 거장전 열려 김창열. 박서보. 하종현 거장전이 나마갤러리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80-1)에서 2024. 3월 6일 부터 4월30일까지 열리고 있다. 한국의 모노크롬페이팅을 '단색화(Dansaekhwa)라 세계적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단색화는 '한 가지 색 또는 비슷한 톤의 색만을 사용한 작품의 장르로. 서양의 미니멀리즘의 영향을 받아 탄생하게 되었는데 단색화가 서양의 모노크롬과 차이점은 단색화는 작품의 질감을 표현하며 물성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한국적인 명상과 철학이 오롯이 담겨져 있다는 것이다. 한국 모노크롬 미술, 더 널리 알려진 단색화는 1970년대에 탄생한 미술 운동으로, 박서보, 김창열, 하종현 등의 작가들이 중심이 되어 이 운동을 이끌어왔다. 이들의 작업은 최소한의 색채와 형태, 그리고 소재를 통해 깊은 명상적 공감각을 이끌어내며 한국 현대미술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 모노크롬 미술의 선구자들이 어떻게 단색화를 통해 감성적이고 철학적인 깊이를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200여 년 그림을 한자리에 볼 수 있는 기회 <林田 허문 초대전과 운림산방 5대전> 향기로운 봄 내음과 함께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를 기획했다. 조선 말기 이후 가난과 고행에서도 줄곧 한 우물만 판 소치 허련 선생의 집안 전시다. 전라남도 진도에 소재한 운림산방 기념관에서도 보기 어려운 5대에 걸친 화업을 한자리에 모은 『林田 허문 초대전과 운림산방 5대전』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관장 구본호) 1층과 2층에서 2024년 3월 27일부터 4월 8일까지 2주간 만나볼 수 있다. 200여 년의 화업을 이어오는 건 세계미술사에서도 그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사례다. 단순한 기능이나 기술의 전수로 이어지는 전통공예가 아닌 순수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하는 순수예술 분야에서 대물림한다는 건 더욱 희귀한 일이다. 직계 화맥 5대에 걸쳐 모두 한국미술사에 큰 획을 그을만한 작품을 남기고 있으니 더욱 더 경이롭다. 이런 운림산방 5대를 한 자리에 모은 것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가 국내 최초로 기획한 전시이다. 전남 진도에 위치한 운림산방은 1대 소치 허련(小痴 許鍊, 1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낭만적이며 감각적인 형태의 율동과 리듬, 색채의 감미로운 명쾌한 울림과 부드럽고 완만한 느낌이 주는 간략화된 조형미로 평화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의 정제된 미학적 언어를 풀어 내는 ”사는 이야기 화양연화” K-미술대표작가 시리즈 첫 번째 전시, 김용모 초대개인전이 희수갤러리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길 11-3, 2~3층)에서 2024년 4월 3일부터 4월 8일까지 열린다. "사는 이야기" 시리즈 작품들은 행복, 사랑, 희망, 존중 등 다양한 긍정적 메시지를 내포하여 순수하게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원초적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으며, 기쁜 마음을 나누고자 하는 작가의 선한 심경이 느껴진다. 선 굵은 이미지의 윤곽이 명확성을 주고, 고유의 속성과 성질을 선명하게 하는 작품은 새로운 결합을 표현하기 위하여 그 구성요소로 분해 하고, 다시 그것을 화면에 결합시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내고 있다. 작가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예술적 창의력과 상상력이 덧입혀 만들어지는 미적언어들은 유쾌한 선과 색채의 구도, 역학적이고 기하학적인 형상의 구성속에 낭만적인 추상표현이 시각적인 단순한 재현보다는 의미와 가치를 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현대적 해석과 조형 의식 담은 “연분홍 연심” 김무호 화백 개인전 열려 전통과 현대 사이에 만들어진 인위적 경계를 넘나들며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온 김무호화백의 “연분홍 연심” 개인전이 서울특별시와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34-1) 2층에서 2024년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열렸다. 화정 김무호 화백은 전남 진도 출생으로 한국의 대표적 3세대 정통 문인화가로, 남종화와 문인화를 계승하고 있으며, 허백련의 직계 제자이자 우리나라 문인화의 명맥을 잇는 대표 화가 중 하나다. 화백은 전통적인 문인화를 기반으로 21세기 미술계의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특성과 현대적 채색, 조형 의식을 적용하여 한국 문인화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기본기들 바탕으로 자유로운 화면을 통해 누구보다 전통의 증요성을 강조하면서도 색의 사용에 주저함이 없고, 새로운 구성을 선보이는데 거리낌이 없는 화백의 작품세계는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회에서 화백은 일필휘지의 문인화가가 연분홍 채색화가로의 감각적인 작품으로 기존의 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Brewing Effect 展 장지혜 개인전 l 브로잉 효과 실로 그림을 그리는 작가 장지혜작가의 보로잉 효과 작품전이 가온갤러리(인사동 마루 1층) 에서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실'을 반복적인 행위로 중첩되게 작업하는 시간은 집중을 통해 마음을 비워내는 과정이며, 실'로 표현되기 어려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자연의 모습을 재구성하는 작업을 하다보면 중첩된 이미지는 단순하지만 깊이 감을 주고, 실이 반복되는 행위에서 마음의 평안을 관람객에게 전달하는 갖게 돤다”라고 전한다. 작품의 전달매체인 '실'은여러 모앵과 색채로 '증첩'이 되어작가는 '실'이 물감이라고 생각하여, 자신만의 표현언어로 파레트, 캔버스 위에서 혼색하지 않고, 망막 위의 시각혼합으로 필요한 색채를 얻는 방법이 신인상주의자인 쇠라의 점묘법과 닮아 있다. 실'은 주변의 색실에 따라 혼색되어 보이지만, 가까이 들여다보면 본인 고유의 색을 간직하고 있으며, 자기 중심을 유지하되, 사회에 용화되어 사는 우리의 모습을 '실'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중첩된 실이 방향을 바꾸면서 공간이 만들어지고, 규칙적인 질서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북한산, 충천하는 자태와 기운을 그려 낸 거장 김문영 초대기획전 한국 토속적인 '향기'가 작품속에 깊게 내재 되어있어 깊은 감동을 주는 김문영 작가 기획초대전이 인사동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 (구본호 관장) 1층에서 2024년 3월 20일부터 3월 25일까지 열렸다. 작가의 작품세계는 매우 깊은 다층 모색의 결과로 서정성이 짙게 배어나오는 특유의 회화적 성취를 보여주고 있는데 색다른 탐구로서 이미지의 흐름 밑에 숨어있는 회화의 비밀언어를 자신만의 세계로 끌어내오는 작업들로, 영묘한 기운을 담고 있는 색채와 간결하면서도 웅장함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풍경산수화들은 비구상과 구상의 동양화와 서양화의 경계를 가지지 않는 신선함을 보여주고 있다. 작가는 북한산의 여러가지 신비로운 면면을 그려 냈다. 유년기의 파란 밤하늘을 수놓은 은하수와 더불어 아름다운 북한산을 내재하는 이치의 형상화 작업으로 청아한 자연환경을 생각하며 살아있는 산의 정기를 그려 내었는데,. 파란색은 영원함을 뜻하며, 흰색은 북한산의 순수한 기백을 뜻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산천과 자연을 그지없이 사랑하는 시각을 지닌 작가는 작가 자신이 경험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인연; 緣 을 그리다". 이희돈 초대 개인전 열려 우리 삶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인연들을 나만의 방식으로 캔버스 위에 그려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이희돈 초대 개인전 [인연; 緣 을 그리다.] 전시가 뮤지엄웨이브 (대표 최종신 서울 성북구 대사관로 13길 66) 에서 2024년 3월 14일~ 6월 1일까지 열린다. "나는 추상주의 화가가 아니다. 나는 그저 인간의 기본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싶을 뿐이다.“라는 이희돈 작가는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라는 감정이 아니라 개념적인 <인연>을 작업의 화두로 삼아 후기 단색화 작가의 선두에 자리 하고 있다. 작가만의 작품 독창성은 캔버스에 작은 구멍을 뚫는 타공 기법을 고안해서 그것을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 언어 표현하고 있는데, 닥나무 한지 섬유와 물감을 조합하는 물성은 마침내 그만의 놀라운 작품 세계를 만들어 냈다. 재료의 집적과 교차,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형태에 컬러를 집어넣으며 두꺼운 화면의 질감을 색채와 결합하는 표현은 강력한 시각적 효과로 스토리를 생명력으로 엮어내는 시각적 효과를 내 보이고 있다. 파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자연을 모티브로 한 회화적 탐구. 황서현 개인전 - NATURE 자신 만의 독특한 재료와 구성, 염료의 번짐과 자연물의 재질감으로 가장 한국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한 자연이 지닌 다양한 표현의 연상들로 내재 된 본질 미를 추출 해 내는 황서현 작가의 개인전 “NATURE” 展이 2024. 3. 15(금) - 4월 7일 (일)까지 더갤러리(안산) 에서 열렸다 자연(nature)은 작가에 있어서 가장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소재로 작가의 최근 자연을 모티브로 한 회화적 탐구는 곧 우주적 생명에 대한 관심이며, 생명미학의 현대적 가능성을 열어가는 여정이다. 작가는 화사하게 피어나 충만하고 있는 자아의 내적 실존에 대한 은유적 표현의 발현으로 엮고 묶어 붙이는 오브제를 기법으로 활용하여 재료를 부착시키는 입체성이 돋 보이는 작품을 발표하고 있다. 자연의 재료가 지니고 있는 소탈한 형태, 질감, 색채등을 작품의 구성요소로 택하고 형과 직감, 색으로 물체세계를 대립 변주시켜 평소 지니고 있는 물체에 대한 관념세계를 구체화 시켜 보이며 한지라는 평면을 이탈하여 천연물감의 자연스러운 번짐을 차용하여 각기의 서로 다름들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문자추상회화 '숨, 하나! 숨, 둘...' 이민지 작가 초대전 열려 한글을 차용한 문자추상 작품으로 독창적 예술세계를 펼치고 있는 혜당 이민지 작가의 '숨, 하나! 숨, 둘...' 특별초대전이 2024년 3월 5일(화)부터 3월 31일(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한글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한글을 파자하여 이를 회화적 형태와 색갈로 표현해내는 이번 문자추상회화는 이민지 작가만의 독특한 미감으로 형이상의 심원한 미와 문자를 해체하면서도 새롭게 재 해석하여 표현해 낸 독창적인 형상미를 작가 자신만의 미학적인 언어로 풀어냈다. 끊임없이 현대적인 문자추상의 예술화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작품을 묵묵히 해 온 작가의 작품들 속에서는 인간의 장엄한 우주의 근본적인 미의식과 철학이 담겨져 있는 독창적인 회화 장르를 볼 수가 있다. 이번 전시 작품의 주제는 새롭게 해석한 ‘한글 문자 추상’과 ‘天 · 地 · 人’ 三才인 • ㅡ ㅣ의 三字로 표현된 ‘자연 그대로의 회복’, ‘동경’, ‘잃어버린 시간’으로 아름다운 우리 한글 문양을 철학적, 예술적 의미를 부여하여 추상 회화로 승화시킨 작품들이 선 보여진다. 작가의 작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주훈 작가의 예술 여정과 철학을 담아내며, 국적, 민족, 정치적 경계를 초월한 예술의 보편적 가치인 '아름다움'과의 연결고리를 강조하는 특별개인전 ”경계없는 예술세계“이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1층에서 2024년 3월 6일부터 3월 18일까지 열렸다. Beyond Horizons (지평선 너머) 이 전시는 예술적, 지리적, 문화적 한계를 넘어서려는 의지를 표현한다. 보이는 한계를 넘어 더 넓은 세계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작가의 의지가 담겨 있다. 작가의 뿌리와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그 이상의 예술적 정체성을 추구하는 것이이 전시의 핵심 메시지이다. A Canvas Without Borders(경계 없는 캔버스) 예술의 영역에서 국경이나 민족적 한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술은 보편적 언어와 같이, 모든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다. 작가의 작품은 특정한 민족주의, 이데올로기, 헤게모니에 얽매이지않고, 다양한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예술로 나아간다. Zhu Xun (주훈) 작가가 한국계 중국인 3세로서 경험한 삶의 애환과 중국에서의 성공이라는
외교저널 (Diplomacy Journal) 전득준 기자 | 송협주의 판화는 독특하다. 종래의 아날로그 기법에 현대의 디지털 기법을 융합한 새로운 판화이다. 동일한 판화 바탕에 색상이 바뀜에 따라 또 다른 형상이 드러나게 한다. 이것은 통상의 판화와는 개념이 다른 새로운 기법으로 기존 판화보다 감성적 위력이 커진다. 평자는 이러한 판화를 ‘메타판화(MetaPrintmaking)’라고 한다. 송협주 판화전 <메타판화, SeinⅡ>이 미광화랑 (김기봉 관장, 부산시 수영구 광남로 172번길 2)에서 2024년 3월 7일 ~ 03월 20일까지 14일간 열려 관람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표현해 왔던 오리지널 판화작품과 최근 디지털 방식을 활용하여 판화지를 캔버스에 배접, 회화적인 요소와 접목하는 판화작품 20여점의 특별한 작품들이 선보이는데, 메타 예술의 특성은 “창작 할 때 그 창작품을 통해 윗세대의 창작 과정에 나타나는 창조의 메커니즘과 그 전개 과정에 대해 다양한 의문”을 가지고 새로운 작품을 전개하는 것이라 했다. 이는 바로 송협주의 창작 과정과 동일하다. 따라서, 이를 확장하면 송협주작가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판화인 ‘메